<음악을..>

강주현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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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음악을 좋아하는 산적 :)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분들은

 

어느 과자마을이 있었다

과자마을은 과자가 너무 맛있어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다

근데 갑자기 아무리 과자를 구워도 사람들이 오지 않았따

 

왕은 시름에 빠졌다 왜그러지?

사실은 산적이 오는길에 살기 시작해서 오는 사람들이

올 수 없었던 거였지

 

산적은 음악을 매우 좋아했어

그래서 오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연주했던거야

그랬더니 사람들이 모두 잠이 들었지 자장가가 될만큼 멋졌던거다

 

그리하여

근데 어느날

머리가 하얀 할아버지가 산적을 만났는데 아무리 연주해도 이분은 그냥 웃는거야

알고보니 귀가 안들리는 분이었어

왕에게 이 사실을 전했지

 

그래서 왕은 사람들을 이끌고 산적에게 갔어

뿌우뿌우 고래고래쾅쾅

사람들도 새들도 마구 고함을 지르며 불협화음 연주를 했지

그랬더니

 

산적들은 "살려주세요 . 제발, 저희가 잘못했어요"하며 용서를 빌었어

이러다간 "귀가 망가지겠어요"

그런 산적들을 데리고

왕은 왕궁으로 와서 목욕을 시키고 머리도 깎고

옷을 입혔어 왜였을까 ㅋ

 

왕궁악단이 되어서

사람들은 이제 과자나라에

과자도 먹고 음악도 들으러 오게 되었대요

 

 

-끝-

 

호호

내가 제일 좋아하던 동화책 중에 하난데 방에 모셔놨다가 아침에 열독 ㅋㅋ

그림과 내용이 예술이다

넘 아름답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