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할 때, 그것도 질병의 징후이다. 그것을 모르는 의사는 아무도 없다. 오히려, 진정 여자다운 여자는 손과 발을 동원하며 그런 온갖 '권리들'을 거부한다.
자연의 법칙, 그리고 끝없는 성(性)의 전쟁은
진정 여자다운 여자에게 최고의 승리를 안겨다 줄 것이다. -니체
여자를 만든 것이 신의 두 번째 실수였다. -니체
여자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명은 자식을 세상에 낳는 것이다. -니체
연애에서 맺어지는 소위 연애 결혼은 오류를 그 아버지로 하고
욕망을 그 어머니로 한다. -니체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니체
오직 창조한 사람들만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니체
온건파(穩健派, 온당하고 건전함)로 치닫지 않는 생각이 세상을 주도한다. -니체
용기는 사람을 죽이지 않고,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우리는 소에게서 배워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즉 그것은 반추(反芻, 되새김)하는 것이다. -니체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아직 그것의 본성을 배우기 전부터도 우리에게
영향력을 구사한다. 우리의 오늘의 규칙을 폐기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이다. -니체
우리 중 가장 용기 있는 사람마저도 자신이 아는 것을 행동에 옮기는
용기는 거의 가지고 있지 못하다. -니체
운명아! 비켜라. 용기있게 내가 간다. -니체
웃음이 없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니체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니체
위대한 인간이란 역경을 극복할 줄 아는 동시에
그 역경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니체
육체적 욕망은 사랑보다 더 빨리 커지는 것이다. -니체
이 세상에서 가장 손상받기 쉬운 반면 정복되기 어려운 것은
인간의 허영심이다.
아니, 인간의 허영심은 손상 받았을 때 오히려 힘이 커져서
어이없을 정도로 크게 부푸는 것이다. -니체
인간만이 이 세상에서 깊이 괴로워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웃음을 발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불행하고
가장 우울한 동물이 당연히 가장 쾌활한 동물인 것이다. -니체
인간은 똑바로 판자를 만들 수 없을 만큼 옹이가 많은 나무로 만들어졌다. -니체
인간은 수목과도 같다. 나무는 높게 밝은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뿌리는 점점 강하게 땅속 아래로, 어두운 쪽으로, 나쁜 쪽으로 향한다. -니체
인간은 오직 사랑 속에서만, 사랑의 환상의 그늘에 숨어서만 창조된다. -니체
인간이 신의 실패작에 불과하냐, 아니면 신이 인간의 실패작에 불과하냐. -니체
인생에 있어서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추었던 때를 상상해 보라.
참으로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지 않은가? -니체
인생의 군인 학교에서 나를 죽이지 않을 정도의 것이라면
나를 한층 강하게 한다. -니체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밑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도 있고 진흙도 있다.
걷기 평탄한 길만 있는 게 아니다. 먼 곳을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만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니체
자기 책임을 방기하려 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려 하지도 않는 것은 고귀한 일이다. -니체
자랑스럽게 사는 것이 그 이상 가능하지 않을 때, 사람은
자랑스럽게 죽어야 한다. -니체
자유란 자기 책임에 대한 의지를 갖는 것이다. -니체
재능이 한가지 많은 것이 재능이 한가지 적은 것보다 오히려 더 위험하다. -니체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어느 누구라도 용기가 치솟게 된다. -니체
지배하고 억압하며 성질도 고약하다는 점에서 여자와 병 만한 것도 없다. -니체
지상에서 원한에 사무친 열정보다 사람을 더 빨리 소모시키는 것은 없다. -니체
진리는 추악하다. 진리에 의해서 멸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예술을 가지는 것이다. -니체
진보의 크기는 그것이 요구하는 희생의 크기에 의하여 평가되는 것이다. -니체
진실을 사랑하게 되면 천국에서는 물론이고 이 땅에서도 보답을 받게 된다. -니체
어느 시대에도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모든 인간은 노예와 자유인으로 분할된다. 왜냐하면 하루의 3분의 2를 자신을 위해 쓰지 못하는 자는 노예이기 때문이다.
- Friedrich Nietzsche.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中에서 -
그대가 칭찬을 받고 있는 동안에는, 언제나 그대 자신은 아직도 자신의 궤도가 아니라 타인의 궤도 위에 있다는 것을 믿어라. ... 책은 펜과 잉크와 책상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흔히 펜과 잉크와 책상이 책을 요구한다. 그런 이유에서 오늘날까지도 책이 보잘것 없는 것이 되고 만다. ... 적어도 하루의 3분의 1을 정열과 인간과 책이 없이 보내지 않을 경우, 대체 그가 어떻게 사상가가 될 수 있겠는가? ... 사상가의 사색을 중단시키는 (혹은 흔히 말하는 대로, 방해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그는 온유한 눈길을 보내야 한다. ... 지혜의 증가는 불만의 감소에 의해 정확히 측정될 수 있다.
- Friedrich Nietzsche.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中에서 -
'종이 한 장'의 차이로 경쟁자를 능가할 그런 가망성밖에는 없을 때엔 승리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훌륭한 승리란 굴복한 자에게도 기쁨을 안겨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 승리는 '수치'를 모면케 해 줄 어떤 신성함을 갖고 있어야 한다.
- Friedrich Nietzsche.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中에서 -
...flee, my friend, into your solitude, where the air is raw and strong! It is not your lot to shoo flies.
달아나거라, 나의 친구여, 너의 고독 속으로, 그리고 거칠고 힘찬 바람이 부는 곳으로. 파리 쫓는 총채가 되는 건 너의 운명이 아니다.
- Friedrich Nietzsche. "Also sprach Zarathustra" 中에서 -
너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항상 행하라 - 그러나 먼저 '하고자 할 수 있는' 자가 되라. ... 어떤 사람에겐 고독은 병든 자의 도피이다. 다른 어떤 사람에겐, 고독은 병든 자로부터의 도피이다. ... 모든 작은 것들은 자신의 작음에 대해 죄가 없다!
- Friedrich Nietzsche. "Also sprach Zarathustra" 中에서 -
자기 자신을 운명지워진 것이라고 인정하고 다른 자아가 되는 것을 포기하는 것, 그것은 그러한 경우에 있어서 하나의 '위대한 이성' 그 자체이다. ... 나에 관해서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자기 자신의 상으로서 나로부터 무엇인가를 만들어 놓고 있을 뿐이다. ... 중심을 잃어버리고, 자연적인 본능에 대해 저항하는 것 - 한 마디로 '자기 상실' - 이것이 바로 이제까지 '도덕'이라고 일컬어진 것이다.
- Friedrich Nietzsche. "이 사람을 보라 (Ecce Home)" 中에서 -
무엇인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 인간은 무서운 공허가 인간을 둘러싸고 있다는 것 - 인간은 자기 자신을 정당화하고, 설명하고, 긍정하는 법을 알지 못했다. 인간은 자기 생존의 문제로 괴로와했다. 인간은 주로 하나의 병든 동무링었다. 그러나 문제는 고통 자체가 아니었다. 문제는 '나는 왜 괴로와하느냐?'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 없다는 것이 진정한 문제였다.
인간, 이 가장 용감하고 괴로움에 익숙한 동물은 괴로움 자체를 거부하지는 않는다. 아니 괴로움의 의미, 괴로움의 목적이 제시된다면, 인간은 괴로움을 바라고 괴로움을 찾기까지 한다. 괴로움 그 자체가 아니라, 괴로움에 대한 무의미성이 바로 이제까지 인류에 내린 저주였다.
- Friedrich Nietzsche. "도덕의 계보" 中에서 -
나는 인간이 아니다. 나는 다이너마이트이다.
나는 인류의 역사를 둘로 갈라놓을 세계사적인 사건이다.
- Stefan Zweig, "천재와 광기" 中에서. Friedrich Nietzsche -
중대한 문제는 길거리에 있다.
- Friedrich Nietzsche. "서광" 中에서 -
태초부터 현재에 이를 때까지 인간으로서 대단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인간의 자기 자신에 관한 무지다. ... 인류는 언제나 능동태와 수동태를 혼동해 왔다. 그것은 인류의 영원한 문법에 관한 오류다. ... 어떻게 이성은 세계에 나타났는가? 당연히, 비이성적인 방식으로, 우연에 의해서이다. ... 망각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직 증명되어 있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단지 회상이라는 것은 우리의 힘이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뿐이다. 임시로 우리는, 우리 힘의 이 틈새에다 저 '망각'이라는 말을 놓았다. 마치 능력이 또 하나 등록된 것처럼. 그러나 결국 무엇이 우리 힘이 미치는 곳인지! - 저 말이 우리 힘의 틈새에 있다면, 그것 이외의 말은 우리의 힘에 관한 우리의 지식의 틈새에 있는 것은 아닐까? ... 어떤 자는 지배욕으로 인하여 지배한다. 다른 자는 지배당하지 않기 위하여 지배한다. ... 그대의 사상과 반대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을 결코 억제하지 말라. 입밖에 내지 않도록 하지 말라! ... 사색의 첫째의 성실 ... 그대는 매일 자기 자신에 대한 원정을 역시 시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의 승리, 하나의 정복된 보루는 더이상 그대의 문제가 아니고, 진리의 문제이다. - 그러나 그대의 패배 또한 더이상 그대의 문제가 아니다. ... 우리에게 결점이 있는 경우 우리의 열광은 탄생한다.
- Friedrich Nietzsche. "서광" 中에서 -
인간에게 있어서 위대함에 대한 정식은 <운명에 대한 사랑>이다. 즉 앞으로도, 뒤로도, 영원히, 자기의 현재의 모습과 다른 무엇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필연적인 것을 인내할 뿐만 아니라, 더구나 그것을 은폐하지 않으며 - 모든 이상주의는 필연적인 것 앞에서는 허위이다 -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 Friedrich Nietzsche. "이 사람을 보라 (Ecce Home)" 中에서 -
니체Nietzsche
니체Nietzsche
아무 것도 버릴 수 없는 자는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다. -니체
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보다도 먼저 '오늘은 한 사람에게 만이라도
기쁨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니체
알맞은 정도라면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 도를 넘어서면
소유가 주인이 되고 소유하는 자가 노예가 된다. -니체
언젠가 날기를 배우려는 사람은 우선 서고, 걷고, 달리고, 오르고,
춤추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은 곧 바로 날 수는 없다. -니체
얼마만큼 깊이 고뇌할 수 있는가가 인간의 위치를 결정짓는다. -니체
여성은 남성보다 아이들을 더 많이 이해하지만,
남성은 여성보다도 더 어린 아이 같다. -니체
여자가 벌집의 말벌처럼 거의 어디에서나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여자가 교활하다는 증거이다. -니체
여자는 깊이 있는 척하는 껍데기이다. -니체
여자는 사랑 때문에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가 그렇다고
여기는 대로 되어 간다. -니체
여자는 앙심을 품고 잊지 않는다. 이런 속성은 타인의 불행에 동정심을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의 나약함에서 오는 것이다. -니체
여자들이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할 때, 그것도 질병의 징후이다. 그것을 모르는 의사는 아무도 없다. 오히려, 진정 여자다운 여자는 손과 발을 동원하며 그런 온갖 '권리들'을 거부한다.
자연의 법칙, 그리고 끝없는 성(性)의 전쟁은
진정 여자다운 여자에게 최고의 승리를 안겨다 줄 것이다. -니체
여자를 만든 것이 신의 두 번째 실수였다. -니체
여자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명은 자식을 세상에 낳는 것이다. -니체
연애에서 맺어지는 소위 연애 결혼은 오류를 그 아버지로 하고
욕망을 그 어머니로 한다. -니체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니체
오직 창조한 사람들만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니체
온건파(穩健派, 온당하고 건전함)로 치닫지 않는 생각이 세상을 주도한다. -니체
용기는 사람을 죽이지 않고,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
우리는 소에게서 배워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즉 그것은 반추(反芻, 되새김)하는 것이다. -니체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아직 그것의 본성을 배우기 전부터도 우리에게
영향력을 구사한다. 우리의 오늘의 규칙을 폐기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이다. -니체
우리 중 가장 용기 있는 사람마저도 자신이 아는 것을 행동에 옮기는
용기는 거의 가지고 있지 못하다. -니체
운명아! 비켜라. 용기있게 내가 간다. -니체
웃음이 없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니체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니체
위대한 인간이란 역경을 극복할 줄 아는 동시에
그 역경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니체
육체적 욕망은 사랑보다 더 빨리 커지는 것이다. -니체
이 세상에서 가장 손상받기 쉬운 반면 정복되기 어려운 것은
인간의 허영심이다.
아니, 인간의 허영심은 손상 받았을 때 오히려 힘이 커져서
어이없을 정도로 크게 부푸는 것이다. -니체
인간만이 이 세상에서 깊이 괴로워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웃음을 발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불행하고
가장 우울한 동물이 당연히 가장 쾌활한 동물인 것이다. -니체
인간은 똑바로 판자를 만들 수 없을 만큼 옹이가 많은 나무로 만들어졌다. -니체
인간은 수목과도 같다. 나무는 높게 밝은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뿌리는 점점 강하게 땅속 아래로, 어두운 쪽으로, 나쁜 쪽으로 향한다. -니체
인간은 오직 사랑 속에서만, 사랑의 환상의 그늘에 숨어서만 창조된다. -니체
인간이 신의 실패작에 불과하냐, 아니면 신이 인간의 실패작에 불과하냐. -니체
인생에 있어서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추었던 때를 상상해 보라.
참으로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지 않은가? -니체
인생의 군인 학교에서 나를 죽이지 않을 정도의 것이라면
나를 한층 강하게 한다. -니체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밑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도 있고 진흙도 있다.
걷기 평탄한 길만 있는 게 아니다. 먼 곳을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만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니체
자기 책임을 방기하려 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려 하지도 않는 것은 고귀한 일이다. -니체
자랑스럽게 사는 것이 그 이상 가능하지 않을 때, 사람은
자랑스럽게 죽어야 한다. -니체
자유란 자기 책임에 대한 의지를 갖는 것이다. -니체
재능이 한가지 많은 것이 재능이 한가지 적은 것보다 오히려 더 위험하다. -니체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어느 누구라도 용기가 치솟게 된다. -니체
지배하고 억압하며 성질도 고약하다는 점에서 여자와 병 만한 것도 없다. -니체
지상에서 원한에 사무친 열정보다 사람을 더 빨리 소모시키는 것은 없다. -니체
진리는 추악하다. 진리에 의해서 멸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예술을 가지는 것이다. -니체
진보의 크기는 그것이 요구하는 희생의 크기에 의하여 평가되는 것이다. -니체
진실을 사랑하게 되면 천국에서는 물론이고 이 땅에서도 보답을 받게 된다. -니체
어느 시대에도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모든 인간은 노예와 자유인으로 분할된다. 왜냐하면 하루의 3분의 2를 자신을 위해 쓰지 못하는 자는 노예이기 때문이다.
- Friedrich Nietzsche.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中에서 -
그대가 칭찬을 받고 있는 동안에는, 언제나 그대 자신은 아직도 자신의 궤도가 아니라 타인의 궤도 위에 있다는 것을 믿어라.
...
책은 펜과 잉크와 책상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흔히 펜과 잉크와 책상이 책을 요구한다. 그런 이유에서 오늘날까지도 책이 보잘것 없는 것이 되고 만다.
...
적어도 하루의 3분의 1을 정열과 인간과 책이 없이 보내지 않을 경우, 대체 그가 어떻게 사상가가 될 수 있겠는가?
...
사상가의 사색을 중단시키는 (혹은 흔히 말하는 대로, 방해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그는 온유한 눈길을 보내야 한다.
...
지혜의 증가는 불만의 감소에 의해 정확히 측정될 수 있다.
- Friedrich Nietzsche.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中에서 -
'종이 한 장'의 차이로 경쟁자를 능가할 그런 가망성밖에는 없을 때엔 승리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훌륭한 승리란 굴복한 자에게도 기쁨을 안겨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 승리는 '수치'를 모면케 해 줄 어떤 신성함을 갖고 있어야 한다.
- Friedrich Nietzsche.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中에서 -
...flee, my friend, into your solitude, where the air is raw and strong! It is not your lot to shoo flies.
달아나거라, 나의 친구여, 너의 고독 속으로, 그리고 거칠고 힘찬 바람이 부는 곳으로. 파리 쫓는 총채가 되는 건 너의 운명이 아니다.
- Friedrich Nietzsche. "Also sprach Zarathustra" 中에서 -
너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항상 행하라 - 그러나 먼저 '하고자 할 수 있는' 자가 되라.
...
어떤 사람에겐 고독은 병든 자의 도피이다. 다른 어떤 사람에겐, 고독은 병든 자로부터의 도피이다.
...
모든 작은 것들은 자신의 작음에 대해 죄가 없다!
- Friedrich Nietzsche. "Also sprach Zarathustra" 中에서 -
자기 자신을 운명지워진 것이라고 인정하고 다른 자아가 되는 것을 포기하는 것, 그것은 그러한 경우에 있어서 하나의 '위대한 이성' 그 자체이다.
...
나에 관해서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자기 자신의 상으로서 나로부터 무엇인가를 만들어 놓고 있을 뿐이다.
...
중심을 잃어버리고, 자연적인 본능에 대해 저항하는 것 - 한 마디로 '자기 상실' - 이것이 바로 이제까지 '도덕'이라고 일컬어진 것이다.
- Friedrich Nietzsche. "이 사람을 보라 (Ecce Home)" 中에서 -
무엇인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 인간은 무서운 공허가 인간을 둘러싸고 있다는 것 - 인간은 자기 자신을 정당화하고, 설명하고, 긍정하는 법을 알지 못했다. 인간은 자기 생존의 문제로 괴로와했다. 인간은 주로 하나의 병든 동무링었다. 그러나 문제는 고통 자체가 아니었다. 문제는 '나는 왜 괴로와하느냐?'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 없다는 것이 진정한 문제였다.
인간, 이 가장 용감하고 괴로움에 익숙한 동물은 괴로움 자체를 거부하지는 않는다. 아니 괴로움의 의미, 괴로움의 목적이 제시된다면, 인간은 괴로움을 바라고 괴로움을 찾기까지 한다. 괴로움 그 자체가 아니라, 괴로움에 대한 무의미성이 바로 이제까지 인류에 내린 저주였다.
- Friedrich Nietzsche. "도덕의 계보" 中에서 -
나는 인간이 아니다. 나는 다이너마이트이다.
나는 인류의 역사를 둘로 갈라놓을 세계사적인 사건이다.
- Stefan Zweig, "천재와 광기" 中에서. Friedrich Nietzsche -
중대한 문제는 길거리에 있다.
- Friedrich Nietzsche. "서광" 中에서 -
태초부터 현재에 이를 때까지 인간으로서 대단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인간의 자기 자신에 관한 무지다.
...
인류는 언제나 능동태와 수동태를 혼동해 왔다. 그것은 인류의 영원한 문법에 관한 오류다.
...
어떻게 이성은 세계에 나타났는가? 당연히, 비이성적인 방식으로, 우연에 의해서이다.
...
망각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직 증명되어 있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단지 회상이라는 것은 우리의 힘이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뿐이다. 임시로 우리는, 우리 힘의 이 틈새에다 저 '망각'이라는 말을 놓았다. 마치 능력이 또 하나 등록된 것처럼. 그러나 결국 무엇이 우리 힘이 미치는 곳인지! - 저 말이 우리 힘의 틈새에 있다면, 그것 이외의 말은 우리의 힘에 관한 우리의 지식의 틈새에 있는 것은 아닐까?
...
어떤 자는 지배욕으로 인하여 지배한다. 다른 자는 지배당하지 않기 위하여 지배한다.
...
그대의 사상과 반대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을 결코 억제하지 말라. 입밖에 내지 않도록 하지 말라! ... 사색의 첫째의 성실 ... 그대는 매일 자기 자신에 대한 원정을 역시 시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의 승리, 하나의 정복된 보루는 더이상 그대의 문제가 아니고, 진리의 문제이다. - 그러나 그대의 패배 또한 더이상 그대의 문제가 아니다.
...
우리에게 결점이 있는 경우 우리의 열광은 탄생한다.
- Friedrich Nietzsche. "서광" 中에서 -
인간에게 있어서 위대함에 대한 정식은 <운명에 대한 사랑>이다. 즉 앞으로도, 뒤로도, 영원히, 자기의 현재의 모습과 다른 무엇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필연적인 것을 인내할 뿐만 아니라, 더구나 그것을 은폐하지 않으며 - 모든 이상주의는 필연적인 것 앞에서는 허위이다 -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 Friedrich Nietzsche. "이 사람을 보라 (Ecce Home)"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