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검사] 나의보물1호 D80카메라(DSLR) 친구들

송석환2008.10.21
조회68

강원도에 다녀오면서...

 

오랜만? 에 카매라 청소를 하게되었다.

물론 자주자주해야하지만

 

렌즈같은건 너무 자주 닦으면 코팅상태가 나빠지기 때문에 너무 자주 청소하는것은 좋지 않다고한다.

물론 비나 물에 튀지 않는것이 제일 현명하다

 

그러던중 "내가 벌써 이렇게 질러댔나 했을정도로"

 

소개한다... 나의 카매라와 친구들을

 

1번 : 나의 바디 d80 이다 출시당시에 d200과 같이 나왔는데 보급형으로 나온 바디가 하극상 소릴 들을 정도로

           성능차이가 거의 없었다. 사고로 액정에 잉크가 번져있지만 컷수만 보이지 않을뿐 그닥 불편하진 않는다.

            역시 nikon 의 내구력을 실감하는순간.. ㅋ 사고당시 필터만 날라갔다.9만원 ㅜ.ㅜ;

 

    부속부품: 핸드스트랩(빨간가죽), 세로그립(이걸단이유는 연사가 조금 빨라지고 역시 베터리갈아끼울일이 줄어든다)

 

2번 : 용산에서 구입했는데, 선팍 제픔의 플래쉬다 나같이 플래쉬에 별로 의존하지 않고 역광에서만 사용할땐

            불편없이 사용하고있다. 다소 sb800 이 탐나지만. 참고있다^^; 아직 가이드넘버에 부족을 못느낀 터라

            그렇기 보단 사용을 아직 많이 못하고있다.

 

3번 : 70-200vr  수동디카의 로망이라고들 불린다.. 정품 가격대가 200만원이고. 구입당시 내수로 160은 준것같다.

           현재 원화의 가치하락으로 내수나 정품가격이 똑같다.. 지금은 더 비싸려나??

           vr 손떨림방지다 대충 내맘데로 기준 셔터스피드1/15까지 커버해주는것같다.

          보통 인물을 찍고, 하는데 좋은것같다. 역시 남들 의식없이 도촬? 하는데는 이렌즈가 저격인것같다.

        

4번 : 17-55 렌즈  광각부터 표준까지 커버해주기때문에 주로 많이 사용하는 렌즈다.

            풍경 인물 등.  이렌즈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구입때 정품으로 구입했으며 한 150만원은 준것같다.

          

5번 : 60매크로  보통 "60마" 라고 불리는 접사렌즈다.

           주로 꽃사진을 많이 찍었었다. 한때 물방을 접사에 빠져서 이렌즈를 많이 이용했다.

           가끔 곤충사진들도 찍는데.  초접사를 좋아하는 나는 가까이에서 찍는걸 좋아한다.

            잘 도망가는 나비같은건 찍기가 힘들다... 그럴땐 "100마(100매크로)"의 힘이 그립기도 ㅡ..ㅡ;

              참아야한다 ㅋ;

 

6번 : 2x 텔레컨버터 정도의 이름으로 기억하고있다.

           70-200vr 렌즈 와 바디 사이에 합체 되는 놈이다.

           200vr이 400vr 이 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400mm 렌즈를 느낄수있다.

          단점은 약간 선예도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좋은 렌즈가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두워진다.. 200vr의 훌륭한 고정조리개 수치정도면 괜찮겠지만.

          아무리 저렴해도 50만원이다 ;

            참고로 이사진이 텔레컨버터를 달고 찍은 달사진이다.

 

7번 : 이거 원래 3개가 한세튼데.. 1개는 아는 형 줬다.

           이게 보통렌즈에 겹쳐서 끼면 접사렌즈로 변신한다.

           이 역시 비싼 접사렌즈때문에 맞보기?로 대신 있는 렌즈에다가 합쳐서 접사찍는거라 보면 된다.

           나는 접사렌즈에 이 접사링을 또 마운드 해서 사용하는데.

            초접사를 할수있다.. 아직 많이 찍어보진 못해서 많이 서투른 편이지만.

           실잠자리 사진이다.

 

8번 : 링플래쉬다 시그마에서 나온거라는데.. 가끔 csi? 미드에서 나온다고들한다.

           보진 못했지만.  저것도 플래쉬인데 링처럼 생겼다고해서 링플래쉬라고 부른다.

           핫슈에 본체를 장착하고, 형광등같이 생긴 링을 앞 렌즈에 부착한다.

           위 사진 처럼 아주 초초초 접근이 요하는 사진은 앞에 그림자때문에 사진이 어둡게 나오기때문에

           이 링플래쉬가 그럴때 큰힘을 발휘한다. 비록 가이드 넘버는 작지만 초접사할때 유용하다.

 

9번 : 릴리즈 . 야경을 찍을때나 b셔터 벌브셔터 가 필요할때 필수라할수있다.

              삼각대야 두말하면 잔소리다.

 

기타 청소도구로는 에어쏘는거 일제는 비싸다 국산은 만원 안짝이다. 깨끗한 공기가 나오기때문에.

        바디 미러청소할때나 렌즈 청소할때 사용한다.

       저 뿌리는 액체는 필터에 안지워지는 얼룩이 있으면 저걸로 뿌려서 지운다.

     펜같이 생긴것은 ccd 청소하는건데. 효과가 있는건지 아직 모르겠다..

cpl 필터도 보이는데 저건 수명이 1년잉란다.. 괜히샀다.. 별로 쓸일이없다.

아싸리 빛의 양을 감소시켜주는 필터를 하나살걸..

 

그밖에 렌즈는 18-135 , 30mm(일명삼식이), 10-20(광각 시그마), 또 하나 접사렌즈

 

헐~;   나도모르게 1년사이에 많이도 샀네요..

 

구입예정인것은 수평맞추는건데.. 야경찍을때 꼭 집에와서 보면 삐뚫어져있고 파노라마 할땐 아주 곤란하답니다.;

3만원 정도하니 시간나면 살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