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20여명이 지난 베이징올림픽 기간 동안에 2억원이 넘는 나랏돈으로 호사를 누렸대서 인터넷이 난리다. 10일 남짓한 기간동안 1박에 145만원(2인1실 기준)이나 하는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르고, 식비로만 1100만원을 지출했으며, 항공편으로 1인당 90만원에 달하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이들의 럭셔리한 행각이 온라인보도로 적나라하게 까발려졌기 때문.
이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연예인 응원단에 참여한 사람들의 미니홈피나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의 시청자게시판 등은 "국민혈세를 토해내라"는 네티즌들의 성토의 장으로 돌변했다. 네티즌들의 분노는 특히 실질적인 대장 노릇을 한 강병규를 비롯, 아들을 데리고 간 김용만과 부부동반으로 다녀온 주영훈 이윤미 커플 등에 집중됐다.
▲ KBS 2TV 시청자게시판 캡쳐
"화가 아주 머리끝까지 치미는 군요!!! 국민 혈세로 아주 호화판 여행을 갔다 오셨더군요. 그러니깐 5성호텔에서 잠이 잘 오던가요? 당신같은 사람 땜에 다른 연예인들이 욕을 먹는 겁니다!!... 당신 같은 사람이 나오는 비타민은 이제 안 볼렵니다. 야구 땜에 mbc소송 거신다고 하셨죠? 그것도 다 쇼 아닌가요? 사실조차 의심스럽군요..."( 시청잗게시판에 이*미 님이 올린 글)
"강병규 씨, 이게 뭡니까? 베이징 올림픽 때 mbc에서 야구 중계 취소했다고 아주 난리를 치더니, 그 모든 쇼를 했던 게 국민들 세금으로 간 거였습니까? 그것도 강병규 씨가 직접 유인촌 장관한테 말해서요? 하하~ 이것 참 웃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mbc 상대로 고소 어쩌고 저쩌고는 유 장관 믿고 까분 건가요? 이보세요. 당신 행동이 이렇게 떳떳하지 못하니 네티즌들도 당신 말을 믿어주지 않는 거에요..."( 시청잗게시판에 김*민 님이 올린 글)
"국민의 혈세 2억원을 관광으로 허비한 책임을 지고 강병규 씨는 스스로 프로그램 진행자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봅니다. 애초 강병규 씨 본인이 문화부에 제안해 연예인 응원단이 구성됐고 신청금액도 상식적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초호화판 여비였으며, 더구나 애초의 목적인 실질적인 응원도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예산만 탕진한 만큼,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 본인이 책임을 지고 공영방송의 진행자에서 하차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잗게시판에 강*호 님이 올린 글)
"군대면제, 학력위조, 국민 혈세 호화올림픽 관광... 당신을 진정한 2008베이징올림픽 공짜인생 3관왕 챔피언으로 임명합니다~!! 국민 혈세로 와이프와 함께 초호화 중국여행 재미있으셨쎄여?"(주영훈 미니홈피 방명록에 김*훈 님이 올린 글)
"조기흥분증후군인가로 군대 안 간 분??? 베이징 가서 흥분하면 어쩔려고 갔대. 와이프 데리고 나랏돈으로 여행은 잘 갔다 오셨는지... 부럽다. 군대도 안 가고. 공짜로 여행도 갔다 오고...일급호텔에 일급요리 공짜경기 관람에 공짜 스파에... 당신은 모든 게 다 공짜인생이네..."(주영훈 미니홈피 방명록에 이* 님이 올린 글)
"쥐새끼들이 힘들여 농사짓는 농민들의 곳간에서 쌀소득보전금을 파먹어서 분노에 휩싸이게 하더니, 나라 세금창고에 쥐새끼같은 인간 이하의 연예인들이 국민 혈세로 올림픽 응원 핑계로 초호화 관광을 갔다 왔다네요? 허허~ 누군 아들까지도 데려 갔다지요? 아들에게 경제관념을 확실하게 심어주기 위해 아버지가 일찌감치 세금은 눈먼 돈이라는 것과 그것을 날름해버리는 경제교육까지 시켜주시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역시 경제관련 예능프로를 진행하시는 분 답네요..."(김용만 미니홈피 방명록에 김태* 님이 올린 글)
"아들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시길 빕니다. 정말로 국민의 세금으로 초호화 응원단에 끼어서 그리고 아들까지 대동해서 중국을 다녀왔다면 당신은 인간 이하입니다.."(김용만 미니홈피 방명록에 김*숙 님이 올린 글)
네티즌들의 분노가 들끓는 가운데 베이징 응원단에 참가한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강병규 씨의 초청을 받아 간 것 뿐"이라며 함구로 일관하고 있으며, 연예인 응원단을 기획하고 모집한 강병규 씨는 현재 연락두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8국감의 또하나의 쟁점으로 떠오른 '문광부 혈세 논란'이 어디까지 번질지 그리고 어떻게 마무리될지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예인 호화응원 반응] “나랏돈 뜯어먹는 쥐새끼들이 왜 이리 많아”
연예인 20여명이 지난 베이징올림픽 기간 동안에 2억원이 넘는 나랏돈으로 호사를 누렸대서 인터넷이 난리다. 10일 남짓한 기간동안 1박에 145만원(2인1실 기준)이나 하는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르고, 식비로만 1100만원을 지출했으며, 항공편으로 1인당 90만원에 달하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이들의 럭셔리한 행각이 온라인보도로 적나라하게 까발려졌기 때문.
이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연예인 응원단에 참여한 사람들의 미니홈피나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의 시청자게시판 등은 "국민혈세를 토해내라"는 네티즌들의 성토의 장으로 돌변했다. 네티즌들의 분노는 특히 실질적인 대장 노릇을 한 강병규를 비롯, 아들을 데리고 간 김용만과 부부동반으로 다녀온 주영훈 이윤미 커플 등에 집중됐다.
▲ KBS 2TV 시청자게시판 캡쳐
"화가 아주 머리끝까지 치미는 군요!!! 국민 혈세로 아주 호화판 여행을 갔다 오셨더군요. 그러니깐 5성호텔에서 잠이 잘 오던가요? 당신같은 사람 땜에 다른 연예인들이 욕을 먹는 겁니다!!... 당신 같은 사람이 나오는 비타민은 이제 안 볼렵니다. 야구 땜에 mbc소송 거신다고 하셨죠? 그것도 다 쇼 아닌가요? 사실조차 의심스럽군요..."( 시청잗게시판에 이*미 님이 올린 글)
"강병규 씨, 이게 뭡니까? 베이징 올림픽 때 mbc에서 야구 중계 취소했다고 아주 난리를 치더니, 그 모든 쇼를 했던 게 국민들 세금으로 간 거였습니까? 그것도 강병규 씨가 직접 유인촌 장관한테 말해서요? 하하~ 이것 참 웃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mbc 상대로 고소 어쩌고 저쩌고는 유 장관 믿고 까분 건가요? 이보세요. 당신 행동이 이렇게 떳떳하지 못하니 네티즌들도 당신 말을 믿어주지 않는 거에요..."( 시청잗게시판에 김*민 님이 올린 글)
"국민의 혈세 2억원을 관광으로 허비한 책임을 지고 강병규 씨는 스스로 프로그램 진행자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봅니다. 애초 강병규 씨 본인이 문화부에 제안해 연예인 응원단이 구성됐고 신청금액도 상식적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초호화판 여비였으며, 더구나 애초의 목적인 실질적인 응원도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예산만 탕진한 만큼,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 본인이 책임을 지고 공영방송의 진행자에서 하차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잗게시판에 강*호 님이 올린 글)
"군대면제, 학력위조, 국민 혈세 호화올림픽 관광... 당신을 진정한 2008베이징올림픽 공짜인생 3관왕 챔피언으로 임명합니다~!! 국민 혈세로 와이프와 함께 초호화 중국여행 재미있으셨쎄여?"(주영훈 미니홈피 방명록에 김*훈 님이 올린 글)
"조기흥분증후군인가로 군대 안 간 분??? 베이징 가서 흥분하면 어쩔려고 갔대. 와이프 데리고 나랏돈으로 여행은 잘 갔다 오셨는지... 부럽다. 군대도 안 가고. 공짜로 여행도 갔다 오고...일급호텔에 일급요리 공짜경기 관람에 공짜 스파에... 당신은 모든 게 다 공짜인생이네..."(주영훈 미니홈피 방명록에 이* 님이 올린 글)
"쥐새끼들이 힘들여 농사짓는 농민들의 곳간에서 쌀소득보전금을 파먹어서 분노에 휩싸이게 하더니, 나라 세금창고에 쥐새끼같은 인간 이하의 연예인들이 국민 혈세로 올림픽 응원 핑계로 초호화 관광을 갔다 왔다네요? 허허~ 누군 아들까지도 데려 갔다지요? 아들에게 경제관념을 확실하게 심어주기 위해 아버지가 일찌감치 세금은 눈먼 돈이라는 것과 그것을 날름해버리는 경제교육까지 시켜주시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역시 경제관련 예능프로를 진행하시는 분 답네요..."(김용만 미니홈피 방명록에 김태* 님이 올린 글)
"아들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시길 빕니다. 정말로 국민의 세금으로 초호화 응원단에 끼어서 그리고 아들까지 대동해서 중국을 다녀왔다면 당신은 인간 이하입니다.."(김용만 미니홈피 방명록에 김*숙 님이 올린 글)
네티즌들의 분노가 들끓는 가운데 베이징 응원단에 참가한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강병규 씨의 초청을 받아 간 것 뿐"이라며 함구로 일관하고 있으며, 연예인 응원단을 기획하고 모집한 강병규 씨는 현재 연락두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8국감의 또하나의 쟁점으로 떠오른 '문광부 혈세 논란'이 어디까지 번질지 그리고 어떻게 마무리될지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