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술,정담은 없다!

강남눈에미소안과2008.10.21
조회134
시력교정술,정담은 없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것은 무척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다칠 우려도 있고 수시로 염증이 생겨서 병원 다니랴 새로운 렌즈로 교환하랴 관리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아예 라식수술을 받아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에서 해방되는 것이 편리함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리할 수도 있다. 반면 수술을 받는다는 사실에 불안감이 생겨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술법을 찾아 고심하기도 한다.

구형진 원장은 "시력교정수술을 받기 전에 일반적으로 10~20가지의 검사를 받게 되는데 검사상 이상이 없으면 안전하게 라식이나 라섹을 받을 수 있다.
도수가 너무 높거나 각막이 얇은 경우에는 ICL이나 알티산 안내렌즈삽입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시력교정술,정담은 없다!

라식의 경우는 마이크로케라톰이나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표면에 얇게 절편(플랩)을 만들어 젖힌 후 레이저를 쏴서 교정을 한 다음 절편을 덮는 것이고, 라섹은 표면에 있는 상피세포 껍질만 벗겨서 레이저 조사를 한다. 이러한 수술 방법의 차이 때문에 라식보다는 라섹이 수술 후 각막 손실이 적어서 라식보다 더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라식에 비해 라섹이 회복 기간이 더 오래 걸리고 수술 후 통증이 동반된다는 단점이 있다.




 라식이나 라섹보다 정교하게 레이저를 조사하는 웨이브프론트 방식이 있다. 기존의 근시와 난시만을 교정하는 경우 도수가 높거나 난시가 많은 사람은 수술 후 번져 보이거나 야간에 눈부심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했는데 웨이브프론트 방식으로 수술하게 되면 광학적으로 더욱 완전한 각막 형태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빛번짐이나 눈부심이 덜하다. 최근 들어서는 웨이브프론트 방식이 보다 정교해져서 ‘커스텀 큐’ 수술을 비롯해 각 레이저 기종의 특성에 따라 여러 이름이 붙여져 있다.
구형진 원장은 "수술 방법이 다양해지고 보다 정교해진 만큼 이제는 라식이나 라섹도 어떤 식으로 교정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얼마나 좋은 결과를 얻느냐 하는 것은 결국 수술 집도 의사가 얼마나 많은 지식과 숙련된 경험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건강] | 10/17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