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사료

서정숙2008.10.21
조회96

 

 

08. 09. 26. FRI


쵸코와의 만남.
난생 처음 만난 고슴도치.

이상하게도 동물원에서 고슴도치를 만나 본기억이 없습니다.
무작정 만나고 싶던 고슴도치.

첫만남에 설레이기도 하고
가시에 대한 공포가 있었지요.

지금은 "가시 그까이꺼"
라며 익숙해졌지만 말입니다.

엄지손가락을 잘근잘근 씹힌적도 있지만
쵸코가 놀랄까봐 소리는 커녕
 떼어내지도 못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쵸코 핸들링 성공!---

위 포스트에서도 말했었지만
정말 팔이 저리도록 집안에 손을 넣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물론 '사료' 라는 떡밥을 함께 넣었지요.
하지만 쵸코는
떡밥보다는 제 손에 더 호기심을 보이더군요;

물론 사람의 '손'이라는 인식이 아닌
하나의 '탈출 도구'로의 인식이었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동영상이 끝날때까지

사료는 먹지 않는군요^^;


그래도 전 좋아요+ㅁ+
쵸코가 저에게 관심을 보여주었으니까요^^

배경음악은 라이너스 담요의  Signal Waltz입니다.
쵸코의 호기심 어린 행동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용량 때문에 급 나빠진 화질에
마음이 무척이나 속상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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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의 담요 - Signal Wal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