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응원단" 베이징에서 이렇게 놀았다

김태수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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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가져가서 8경기 응원한 연예인 응원단..

 

응원을 하러 간건지..

여행을 간건지..

쇼핑을 하러 간건지..

세금을 쓰러 간건지..

호텔은 왜 그렇게 비싼데 묵었는지..

입장권예산도 책정안하고 어떻게 응원하러 간건지..

불법인 암표는 왜 산건지..

왜 코디매니저 말고 가족까지 데려갔는지..

 

우리가 낸 세금 2억은 어디갔는지..

 

즐거운 시간 가지는거 누가 뭐라그러겠소만은..

 

어느 기사을 인용해보자면..

 

"그림 속의 그들은 충분히 행복해 보인다. 하긴 10일 동안 무려 8경기 씩이나 응원을 강행(?)하는 와중에서도, 최고급호텔에서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밤을 보내고, 낯엔 베이징거리에서 쇼핑을 즐기며, 혹은 동료들과 혹은 메달리스트들과 손가락으로 &#-9;브이&#-9; 자를 그리며 &#-9;김치 치즈 스마일&#-9;을 연발하는데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우리 세금 2억은..

 

당신네들

&#-9;방학&#-9;

&#-9;여행&#-9;

&#-9;선물가게 가이드&#-9;

 

보내려고 뼈빠지게 낸거 아니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