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가을에 저는 경북 구미에서 조그마한 사무실을 열어 열심히?? 사업을 하였습니다 업무차 일이 있어 천안에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천안일은 하루 이틀만에 끝나는 일이 아니고 두달 정도 자주 방문해야 되는 일이 었어 ... 그날도 업무를 다보고 구미로 돌아올려다 이상하게 천안에서 술한잔 하고 싶어서 그냥 구미로 돌아가지 않고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한잔하고 나니간 술 기운에 혼자서 천안역 나이트 상호가 "호박" 인거 같았는데 혼자서 씩씩하게 들어갔지요 웨이타에게 혼자 왔어니간 부킹 갔은거 필요 없어니 구석진 자리로 안내 해달라고 해서 혼자서 음악들어면서 열심히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몇 테이블 건너 셋명의 여자손님이 앉아 있었는데 나를 마주보고 있는 여자손님을 보니간 갑자기 술이 확깨는겁니다 ㅋㅋㅋ
아~~~~ 저 여자가 .... 난, 완전히 그녀에게 필이 팍~ 순식간에 꼽혀 버렸습니다 ㅠㅠ;
그 뭐냐 엄청나게 미인도 아니요 그냥 키가 아담하고 토실토실한 20대후반인가 30살인가 기억이 잘안나요 너무 오래 되었어서 용감하게 용기 내어 술한잔 같이 하고 싶어 웨이타 불렀서 담배값 몇 만원주고 부탁을 했습니다 웨이타는 바로 그녀에게 가더니 손을 잡고 저의 테이블로 모시고 왔습니다 저는 부산출신이고 구미에 거주하고 있어며 지금은 천안에 업무차 왔다가 술한잔 하고 싶어 여기까지 왔다고 ... 어쩌고 저쩌고... (참고로 시간이 많이 흘러 그녀의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녀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리고 A에게 밖에서 술 한잔 더 하자고 했더니 A는 좋다고 했어나 그녀의 일행 중 한명이 한사코 안된다해서 할수 없이 그녀들이 지켜보는 데서 같이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식당에서 A랑 제가 테이블 하나 잡고 몇 테이블 건너에 A의 친구 두명이 자리 잡아서 따로 술을 마셨습니다
조용하게 고기를 구워 술한잔하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녀는 이혼녀였습니다 슬하에 자녀가 두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다섯살인가 넷살인가 공주하나 두살인가 되는 막내공주하나 자기가 키운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친정에서 생활하는데 아버님이 계신다고 했고 그녀는 밑에 여동생이 한명 있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사는 곳은 천안현대백화점??? 인가 뒤에 아파트 단지가 많은데 그곳 어디에 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내 소개도... 하고... 시간이 흘러
그녀의 일행들이 노래방 가자고 해서 부러지도 못하는 노래 몇 곡 부르고 손벽만 부지런히 치고 A의 휴대폰번호를 받고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그녀에게 연락해서 개인적으로 따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술한잔 하고 바로??
천안옆에 온양온천(아산)으로 가서 모텔하나 잡고 .... 쉬었습니다 ㅋ 자고 일어나니 없더라구요 전화하니간 내가 잠들고 나서 천안으로 돌아 왔다고 하더군요
그후 구미에서 천안으로 자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교제를 하게 된게 아주 좋았습니다
한번은 그녀가 나한테 이야기한게 특이한게 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 .. 구미서 천안올때 기차타고 오는데 천안도착 20분쯤에 제가 그녀에게 전화를 하죠 " 난데 20분 있어면 천안도착한다 나와" 하고 저하고 싶은 말만하고 저는 전화를 끊어버리거던요 ㅋㅋ 그녀는 그런 나의 성격을 생각하면 할수록 웃습니다고 했습니다 뭐가 우스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실 재미 없는 이글을 올리는 것은 그녀를 죽기전에 한번 보고 싶어서 ...
그녀와 한참 신나게 부지런히 만나고 있을때 2002년 설날하루전에 제가 잘못된 일로 해서 구속되어서 5개월후에 집행유예로 나왔는데 그녀의 대한 자료가 하나도 없는겁니다 제 사무실도 시원하게 청소 되어 버렸고 폰에 남아 있는 자료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 등이 모두 삭제되고 없었습니다 그녀에 대한 것은 전화번호 뿐인데 번호가 없어니 그녀를 만날수도 없었습니다
집도 모르죠, 그녀에 대한 정보와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보고 싶어 천안을 몇 번 갔었습니다 천안을 돌아다니면 우연히 불수도 있다고 해서 현대백화점뒤 아파트 단지를 밤낮 구별 없이 돌아다녔습니다 못 찾죠
세월이 흘러 6년이 지났습니다 비가 올때나 천안이란 단어만 나와도 그녀 생각을 합니다
잊어버릴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녀의 순진한 얼굴도 세월이 흘러 조금 변했을 것입니다 아~~~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천안에 보고 싶은 얼굴이....
여기에 글을 올리는 자체가 좀 쑥스럽지만 그래도... 한자 올리고 싶습니다 ㅋㅋ
2001년 가을에 저는 경북 구미에서 조그마한 사무실을 열어 열심히?? 사업을 하였습니다 업무차 일이 있어 천안에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천안일은 하루 이틀만에 끝나는 일이 아니고 두달 정도 자주 방문해야 되는 일이 었어 ... 그날도 업무를 다보고 구미로 돌아올려다 이상하게 천안에서 술한잔 하고 싶어서 그냥 구미로 돌아가지 않고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한잔하고 나니간 술 기운에 혼자서 천안역 나이트 상호가 "호박" 인거 같았는데 혼자서 씩씩하게 들어갔지요 웨이타에게 혼자 왔어니간 부킹 갔은거 필요 없어니 구석진 자리로 안내 해달라고 해서 혼자서 음악들어면서 열심히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몇 테이블 건너 셋명의 여자손님이 앉아 있었는데 나를 마주보고 있는 여자손님을 보니간 갑자기 술이 확깨는겁니다 ㅋㅋㅋ
아~~~~ 저 여자가 .... 난, 완전히 그녀에게 필이 팍~ 순식간에 꼽혀 버렸습니다 ㅠㅠ;
그 뭐냐 엄청나게 미인도 아니요 그냥 키가 아담하고 토실토실한 20대후반인가 30살인가 기억이 잘안나요 너무 오래 되었어서 용감하게 용기 내어 술한잔 같이 하고 싶어 웨이타 불렀서 담배값 몇 만원주고 부탁을 했습니다 웨이타는 바로 그녀에게 가더니 손을 잡고 저의 테이블로 모시고 왔습니다 저는 부산출신이고 구미에 거주하고 있어며 지금은 천안에 업무차 왔다가 술한잔 하고 싶어 여기까지 왔다고 ... 어쩌고 저쩌고... (참고로 시간이 많이 흘러 그녀의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녀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리고 A에게 밖에서 술 한잔 더 하자고 했더니 A는 좋다고 했어나 그녀의 일행 중 한명이 한사코 안된다해서 할수 없이 그녀들이 지켜보는 데서 같이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식당에서 A랑 제가 테이블 하나 잡고 몇 테이블 건너에 A의 친구 두명이 자리 잡아서 따로 술을 마셨습니다
조용하게 고기를 구워 술한잔하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녀는 이혼녀였습니다 슬하에 자녀가 두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다섯살인가 넷살인가 공주하나 두살인가 되는 막내공주하나 자기가 키운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친정에서 생활하는데 아버님이 계신다고 했고 그녀는 밑에 여동생이 한명 있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사는 곳은 천안현대백화점??? 인가 뒤에 아파트 단지가 많은데 그곳 어디에 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내 소개도... 하고... 시간이 흘러
그녀의 일행들이 노래방 가자고 해서 부러지도 못하는 노래 몇 곡 부르고 손벽만 부지런히 치고 A의 휴대폰번호를 받고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그녀에게 연락해서 개인적으로 따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술한잔 하고 바로??
천안옆에 온양온천(아산)으로 가서 모텔하나 잡고 .... 쉬었습니다 ㅋ 자고 일어나니 없더라구요 전화하니간 내가 잠들고 나서 천안으로 돌아 왔다고 하더군요
그후 구미에서 천안으로 자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교제를 하게 된게 아주 좋았습니다
한번은 그녀가 나한테 이야기한게 특이한게 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 .. 구미서 천안올때 기차타고 오는데 천안도착 20분쯤에 제가 그녀에게 전화를 하죠 " 난데 20분 있어면 천안도착한다 나와" 하고 저하고 싶은 말만하고 저는 전화를 끊어버리거던요 ㅋㅋ 그녀는 그런 나의 성격을 생각하면 할수록 웃습니다고 했습니다 뭐가 우스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실 재미 없는 이글을 올리는 것은 그녀를 죽기전에 한번 보고 싶어서 ...
그녀와 한참 신나게 부지런히 만나고 있을때 2002년 설날하루전에 제가 잘못된 일로 해서 구속되어서 5개월후에 집행유예로 나왔는데 그녀의 대한 자료가 하나도 없는겁니다 제 사무실도 시원하게 청소 되어 버렸고 폰에 남아 있는 자료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 등이 모두 삭제되고 없었습니다 그녀에 대한 것은 전화번호 뿐인데 번호가 없어니 그녀를 만날수도 없었습니다
집도 모르죠, 그녀에 대한 정보와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보고 싶어 천안을 몇 번 갔었습니다 천안을 돌아다니면 우연히 불수도 있다고 해서 현대백화점뒤 아파트 단지를 밤낮 구별 없이 돌아다녔습니다 못 찾죠
세월이 흘러 6년이 지났습니다 비가 올때나 천안이란 단어만 나와도 그녀 생각을 합니다
잊어버릴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녀의 순진한 얼굴도 세월이 흘러 조금 변했을 것입니다 아~~~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는 시간이 별루 없는것 같아서 .....
제가 좀 무식이 풍부해서 글재주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