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원종이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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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날씬한 엄마보다

화장짙은 엄마보다

숨막힐향의 엄마보다

금은방말투의 엄마보다

 

엄마를 폭 안았을때,

기분좋게 만져지는 배가 있는 울엄마가

세수하고 바로나온듯한 얼굴로,

언제나 코로 뽀독뽀독 소리나게 비빌수 있는 울엄마가,

일상속에서 내 숨을 탁 트일만한 향을 갖은 울엄마가.

언제나 안겨도, 다 받아줄수 있는 울엄마가.

나와같이 정말 웃고 정말 같이 생각하고, 정말 대화할 수 잇는

 

울엄마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