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예산지원 전액삭감"

이중양2008.10.21
조회109

' 독도 바로알리기 등 대한민국 사이버 외교사절단'

'사이버 대한민국 알림이,대한민국 지킴이'''

그 선봉자 역할을 자임했던 단체...반크(VANK)

 

정부는 그동안 독도 바로알리기 등 대한민국 사이버 외교사절단을 자처해오던 반크(VANK)에 대해 2009년부터 예산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반크는 올해 정부로부터 단 한 푼의도 지원도 받을 수 없게 됐다.

 

관련기사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issueid=&photoid=&cpid=&newsid=20081020224518155&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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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소개/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1999년 한국에 대해 국제사회에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잡기 위해 출범한 사이버민간외교단체 입니다.

처음에는 외국인에 대한 민간 관광안내단체 역할을 주로 담당했지만, 동해나 독도 영유권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사이버민간외교관으로서 반크의 역할이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반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반크회원의 주요 역할과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홍보자료 모으기 → 영어로 자기소개, 한국 소개하기 → e펜팔로 한국홍보
→ 채팅방 한국홍보 → 국제 전문가 되기 → 외신 번역하기 → 한국 오류 발견하기
→외국 교과서 출판사에 친선서한 보내기 → 외국 기관에 협력서한 보내기 → 해외 학교에 교류서한 보내기
→ 항의서한 보내기 → 해외 한민족 하나로 모으기 → 우리들의 꿈 이루기 → 대한민국의 꿈 이루기

 

www.p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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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회원 성금과 모금으로 사이버 외교 사절단의 힘겨운 봉사를 하는 단체이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이 단체에 대한 예산안 전액을 삭감했다 한다.

불과 몇년전부터 년 1억원도 되지 않는 예산안을 지급했던 정부였다.

그런 소액 책정도 나름 의미는 있었을 것이다.

그런 의미와 자부하는 자긍심을 지니고 반크는 불철주야 사이버상에서의 외교관을 자처했고,

그 노력이 세계 곳곳에서 성과를 이뤄 내고 있다.

 

왜인가를 묻고 싶다.

독도문제에 대한 반크의 강경한 대응 때문인가?

아니면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가?

 

무언가를 나누면 반이 되는 것이 있고,

무언가를 나눠도 배가 되는 것이 분명 있다.

이번 지원 예산 삭감이 반크에게 주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자긍심의 배가이겠는가?...허탈감과 무력감의 배가이겠는가 말이다.

 

내 나라,내 조국을 위한 주야불문 봉사라는데,

그 어떤 존상들처럼 사회/국가에 기부하는 척,장학재단/재단법인 만들어 끼리끼리 호위호식하자는 단체도 아닌데,ㅡㅡ왜?

 

5천여만원 정도가 집행되는 단체라 안다.

그 액수도 점점 감액되는 시점이었다 안다.

그런데 이젠 존재 가치 의미 부여마저 정부가 나서서 김을 빼려는 의도는 뭔가?

 

저 단체가 너네들 처럼 없는 자,약자들 등허리 등골 빼먹는 행위를 하던가?

아님 제 자식 귀하다고 위장 전입에 위장 취업에 탈세에 땅투기를 하던가?

 

그저 묵묵히 세계에 옳바른 대한민국을 알리자는것...그것이 대전제인 단체가 아닌가?

그것도 현 정부의 시각에선 눈엣 가시란 의미인가?

 

사대주의라는 것이 별것 아닌것이다.

친일을 하면서도 지일이니,용일로 포장하는 저렴한 추태,

영원혈맹,동맹을 주장하는 미국엔 한 마디 주장도 펼치질 못하는 저열한 자세,

그런 면면들이 쌓여 급기야는 신사대주의 대국으로 전진하는 것이란다.

 

이런 저런 말장난은 그만 두고서라도...

과연 반크란 단체가 기초의회 의원들의 외유성 나들이 비용 지급보다 무가치 하다는 의미인가?

연예인 동원 응원단 숙식비용 지급보다 무가치한 단체인가 말이다?

 

도대체 이명박 정권의 철학은 무엇이며,그 바탕엔 무엇이 깔려 있는가?

 

만사 돈이 전부인가?

잘먹고 잘살면 그만인가?

그것도 소위 말하는 고소영 라인들...단 1~2% 안밖의 너희네들만...

 

가치관도 철학도 상식도 원칙도 이젠 민족의 역사마저도 저당을 잡히려 몸부림을 치는구나!

써글...

 

그래도 나 홀로라도...반크의 세상에서 '대한민국의 꿈 이루기'에 동참하리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088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