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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라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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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SEPTEMBER.08/OLYMPUS MU 780

 

 

 

 

가을이 짙어질 무렵이었다.

파란하늘엔 꼬리를 길게 뻗은 새연이 날고 있었다.

잠시 초등학교때 학교운동장에서 연을 날리던 생각을 했다.

훨훨 나는 연을 보면서 나도 하늘을 날고 싶다고 생각했다.

세상의 무거운 짐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본다.

한마리에 파랑새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