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2008년 10월 경남 창원에서 람사르 협약의 당사국 총회인 “제10차 람사르 총회”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
Slow City : 슬로우 시티
- “슬로우 시티(SIow City)운동”은 1999년 이탈리아의 작은 소도시 “그레베 인 키안티” 시장으로 취임한 “파울로 사투르니니”로부터 시작한다.
- “불편함이 아닌 자연에 대한 인간의 기다림”을 주제로 한다. 급하고 빠르게 사는 것보다 천천히 살며. 자연과 인간의 삶을 조화롭게 지속가능한 지구를 추구한다. 나와 내 가족만이 아닌 내 이웃과 더불어 사회 전체의 건강과 행복을 지향한다.
- 이탈리아 32개 도시가 “슬로우 시티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여 개국 93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9월 6~10일 현재 슬로우 시티 국제연맹 회장단이 방한.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 슬로우 시티 도입과 세계적 브랜드화”라는 주제로 방문기념 세미나를 열었으며. “슬로우 시티 국제연맹” 가입을 신청한 전남 완도군. 담양군. 장흥군. 신안군 등 4개 자치단체를 현장 방문. 확인한다. 이처럼 슬로우 시티 운동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한때,(물론 지금까지) 사람들은 Well-being에 열광한 적이 있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Well-being은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이었고,
몸에 좋다는 것들을 챙겨먹고, 요가와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이 Well-being의 전부였다.
Slow City는 기본적으로 천천히 살기, 즉, 현대 문명이 만들어놓은 "빨리빨리"를 없애자는 것이다.
Fast Food와 같이 빨리 먹을 수 있는 대신 많은 자연환경의 파괴를 낳는 것들을 없애고,
Slow Slow Life
천천히, 조금씩, 차분하게,
오늘 하루 많이 보게 되는 글귀이고, 많이 듣게 되는 말이다.
Ramsar Convention : 람사르 협약
- 습지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국제 조약이다
대한민국은 2008년 10월 경남 창원에서 람사르 협약의 당사국 총회인 “제10차 람사르 총회”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
Slow City : 슬로우 시티
- “슬로우 시티(SIow City)운동”은 1999년 이탈리아의 작은 소도시 “그레베 인 키안티” 시장으로 취임한 “파울로 사투르니니”로부터 시작한다.
- “불편함이 아닌 자연에 대한 인간의 기다림”을 주제로 한다. 급하고 빠르게 사는 것보다 천천히 살며. 자연과 인간의 삶을 조화롭게 지속가능한 지구를 추구한다. 나와 내 가족만이 아닌 내 이웃과 더불어 사회 전체의 건강과 행복을 지향한다.
- 이탈리아 32개 도시가 “슬로우 시티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여 개국 93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9월 6~10일 현재 슬로우 시티 국제연맹 회장단이 방한.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 슬로우 시티 도입과 세계적 브랜드화”라는 주제로 방문기념 세미나를 열었으며. “슬로우 시티 국제연맹” 가입을 신청한 전남 완도군. 담양군. 장흥군. 신안군 등 4개 자치단체를 현장 방문. 확인한다. 이처럼 슬로우 시티 운동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한때,(물론 지금까지) 사람들은 Well-being에 열광한 적이 있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Well-being은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이었고,
몸에 좋다는 것들을 챙겨먹고, 요가와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이 Well-being의 전부였다.
Slow City는 기본적으로 천천히 살기, 즉, 현대 문명이 만들어놓은 "빨리빨리"를 없애자는 것이다.
Fast Food와 같이 빨리 먹을 수 있는 대신 많은 자연환경의 파괴를 낳는 것들을 없애고,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자는게 궁극적인 목적이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도태되면 끝이나 다름 없는 이 세상에서, 이 도시에서,
나홀로 유유자적하며 신선놀음 하듯이 세상을 살 수 있는가?
아마 대답은 "No"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점점 바쁘고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천천히 살아보자는 것 자체가 인정되지 않으니 말이다.
산업화와 함께 엄청난 대량생산과 대중매체의 발달,
그리고 점점 편리해지고 빨라지는 사회는,
이웃과의 단절과 사회와의 단절, 심지어는 가족내의 단절까지 낳고 있다.
정(情)이 없어진 것이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시골인심이라 불리던 것들마저 없어지고 말았다.
이것은 과연 사회가 발전하고 있는 것인가?
Well-being의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이런 것들을 치유하자는게 아닌가 싶다.
자신만, 자신의 가족만 챙기는 이기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내 가족을, 내 이웃을, 내 고장을, 내 나라를 사랑하자는 마음이 아닌가 싶다.
서로 마주보며 웃을 수 있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Well-being이며,
이 Well-being을 지지해주는 것이 바로 Slow Life가 아닌가?
한 번쯤은, 자신의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옆사람과 커피 한잔을 나누며 즐거운 대화를 해보기를 바란다.
마음의 상처가 점점 커져가는 현대 사회의 사람들에게는
Slow Life만큼 치유력이 강한 약은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