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량이 크다고 다 안올라가 보기도 처음이다.. 이걸 2부로 연재하다니 후훗;;자 각설하고 또 다시 2008년 10월 18일의 기억속으로 다시 여행을 떠나보자~~ 가장 아쉬운 사진중에 1장이다;;너무너무 예쁜 모양인데..망원으로 접사 땡기다가 핸드블러가 생겼다;;해가 조금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이라셔터스피드의 확보가 어려웠던 점.. 그리고 손떨림 보정기능이 없다는 점. 삼각대는 안드로메다에 걸어놓고왔다는 점..요 3개 덕분에 결국 흔들렸다 ㅠㅠ 완전 아까운 사진 ㅠㅠ 늑대였는데 왜 내눈엔 그냥 자고있는 개로 보일까;; 그것도 동내개님이;; 흠흠..; 그래도 늑대는 늑대인가 보다~꼬리가 좀더 길었다;; 네이버 내 블로그에도 있는 사진이다그땐 봄..핸카..지금은 가을SLR.;;그 차이? ''; 부제가 없는 주제만 있는 사진..느낌이 하나도 없어서 안올릴려다가..단풍이 이랬다는걸 알려주기 위해서 그냥 씁쓸하게 웃으며 올리는 사진 ^^ 하품하는 호랭이가 아니다~분명 고양이가 울듯이 (물론 목청은 더 컸다 ㅋ)아웅~ 이게 맞나? ''; 암튼 하품소린가? ''; 그런 소리를 내며 울던 호랭님~ 살짝? 흔들렸지만그래도 디비자던 사자보단 낫다 니가; 깊어가는 가을.. 그리고 짧아진 해 덕분에 하산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왠지 모르게 뒷모습이 쓸쓸해 보인다는.. 오늘의 히어로!! 곰님!!!!!먹을것을 달라고 하는 애처로움 곰님의 모습을 보라~! 저 자세로 눈에는 눈물이~~ 콧물이 후루루루루루루~~ 나 뭐하니;;암튼 참 귀여운 곰님~ ^^미안~ 쉬면서 꼬깔콘 나 혼자 다무써~ 미안~~ 내 말을 들었을까? '';갑자기 곰님 울음을 터트리고~! 옆에 있는 곰님이 말했다~"거봐 그냥 있으라니까"왠지 그런 말을 하는듯한? ''; 조신하게 앉아서 먹이를 구하는 옆집 흰곰돌이 ㅋㅋ 곰돌이가 이렇게 앉아있으니까 왜이렇게 귀여운거야~! 깨물어 주고싶다 ^^ 곰들과의 놀이시간은 이제 그만~~ 다시 단풍속으로~ 다리위에 있던 이걸 뭐라하드라? 그 막 타고 올라가는 풀인데;; 흠;암튼 이녀석도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고~ 부쩍 줄어든 사람으로 인해 대공원은 좀 휑량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그래도 사람이 많아야 이쁜데 ~ 쩝 저분들 초상권때문에 수동초점 무한대로 잡고 찍은 사진..왠지 이런 느낌도 괜찮은듯? 초점안잡힌 사진 ^^;(초상권 침해 소송 걸까봐 ㄷㄷ;) 같은 위치 초점잡은 사진..왠지 이거보단 무한대초점이 더 이쁜거 같다 가로등을 다 나오게 찍을까 크롭할까 고민하다 크롭한 사진..그냥 가로등 기둥과 옆에 살짝 언덕 그리구 그 사이로 보이던 한 가족의 모습이 이렇게보니까 더 좋아보였다 (주관적인 생각) 2008년을 떠나보내는 낙엽.올 한해 너희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니?힘없이 떨어져서 차디찬 바닥위에 있어도 너희들은 운치가 있구나 이미 떨어진 낙엽과 아직 푸르른 잎사귀들의 조화..머지않아 이 길이 전부 낙엽으로 덮히고 나면그때엔 너는 오늘을 기억 할 수 있을까? 오늘이 아쉬웠던 낙엽에게..내일을 기대하는 나는참 이기적인 존재였을꺼다하지만 난 오늘이 아쉬웠던 니가 부러워 어둑어둑해지는 대공원의 길그리고 그 길을 걷는 한 연인..길가의 낙엽..이 모든게 언발란스 하지만묘한 조화를 이루는 계절.. 가을.그래서 가을이 아름다운 계절인가 보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차가 한번 지나가면 낙엽은 차가 밟는대로 차로 인해 생긴 바람의 힘으로 여기 저기 막 굴러다닌다..힘없고 나약한 낙엽.2008년 이라는 시간동안 시간의 흐름을 알게 해준 낙엽..그리고 너희가 지고 있는 이 시간은 나에겐 어떤 시간의 연속이니? 쓸쓸한 낙엽을 뒤로하고 나의 대공원여행은 그렇게 끝이 났다봄의 모습.. 여름의 모습 가을의 모습 모두 달랐지만그래도 난 여름의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싱그러운 햇살과 그 햇살을 머금던 푸른빛이 강한 잎사귀.그리고 그 잎사귀들이 들려주던 숲의 노래.. 대공원..가까운 곳에 위치했다는 이유만으로자주찾아오는 그런 곳이지만올 2008년 가을에 찾은 대공원은 많은 것이 달랐다.생각도 느낌도 행동도..피고 지는 꽃처럼 나의 20대. 황금같은 시간이 저물기에..그래서 더욱 아쉬워지는 2008년의 가을.오래도록.. 아니 영원토록 붙잡고만 싶어지는 2008년 가을이다..1
깊어가는 가을속 대공원의 넓은 품 2부
사진 용량이 크다고 다 안올라가 보기도 처음이다.. 이걸 2부로 연재하다니 후훗;;
자 각설하고 또 다시 2008년 10월 18일의 기억속으로 다시 여행을 떠나보자~~
가장 아쉬운 사진중에 1장이다;;
너무너무 예쁜 모양인데..
망원으로 접사 땡기다가 핸드블러가 생겼다;;
해가 조금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이라
셔터스피드의 확보가 어려웠던 점.. 그리고 손떨림 보정기능이 없다는 점. 삼각대는 안드로메다에 걸어놓고왔다는 점..
요 3개 덕분에 결국 흔들렸다 ㅠㅠ 완전 아까운 사진 ㅠㅠ
늑대였는데 왜 내눈엔 그냥 자고있는 개로 보일까;;
그것도 동내개님이;; 흠흠..;
그래도 늑대는 늑대인가 보다~
꼬리가 좀더 길었다;;
네이버 내 블로그에도 있는 사진이다
그땐 봄..
핸카..
지금은 가을
SLR.;;
그 차이? '';
부제가 없는 주제만 있는 사진..
느낌이 하나도 없어서 안올릴려다가..
단풍이 이랬다는걸 알려주기 위해서 그냥 씁쓸하게 웃으며 올리는 사진 ^^
하품하는 호랭이가 아니다~
분명 고양이가 울듯이 (물론 목청은 더 컸다 ㅋ)
아웅~ 이게 맞나? ''; 암튼 하품소린가? ''; 그런 소리를 내며 울던 호랭님~
살짝? 흔들렸지만
그래도 디비자던 사자보단 낫다 니가;
깊어가는 가을.. 그리고 짧아진 해 덕분에 하산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왠지 모르게 뒷모습이 쓸쓸해 보인다는..
오늘의 히어로!! 곰님!!!!!
먹을것을 달라고 하는 애처로움 곰님의 모습을 보라~!
저 자세로 눈에는 눈물이~~ 콧물이 후루루루루루루~~ 나 뭐하니;;
암튼 참 귀여운 곰님~ ^^
미안~ 쉬면서 꼬깔콘 나 혼자 다무써~ 미안~~
내 말을 들었을까? '';
갑자기 곰님 울음을 터트리고~!
옆에 있는 곰님이 말했다~
"거봐 그냥 있으라니까"
왠지 그런 말을 하는듯한? '';
조신하게 앉아서 먹이를 구하는 옆집 흰곰돌이 ㅋㅋ
곰돌이가 이렇게 앉아있으니까 왜이렇게 귀여운거야~!
깨물어 주고싶다 ^^
곰들과의 놀이시간은 이제 그만~~ 다시 단풍속으로~
다리위에 있던 이걸 뭐라하드라? 그 막 타고 올라가는 풀인데;; 흠;
암튼 이녀석도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고~
부쩍 줄어든 사람으로 인해 대공원은 좀 휑량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사람이 많아야 이쁜데 ~ 쩝
저분들 초상권때문에 수동초점 무한대로 잡고 찍은 사진..
왠지 이런 느낌도 괜찮은듯? 초점안잡힌 사진 ^^;
(초상권 침해 소송 걸까봐 ㄷㄷ;)
같은 위치 초점잡은 사진..
왠지 이거보단 무한대초점이 더 이쁜거 같다
가로등을 다 나오게 찍을까 크롭할까 고민하다 크롭한 사진..
그냥 가로등 기둥과 옆에 살짝 언덕 그리구 그 사이로 보이던 한 가족의 모습이 이렇게보니까 더 좋아보였다
(주관적인 생각)
2008년을 떠나보내는 낙엽.
올 한해 너희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니?
힘없이 떨어져서 차디찬 바닥위에 있어도 너희들은 운치가 있구나
이미 떨어진 낙엽과 아직 푸르른 잎사귀들의 조화..
머지않아 이 길이 전부 낙엽으로 덮히고 나면
그때엔 너는 오늘을 기억 할 수 있을까?
오늘이 아쉬웠던 낙엽에게..
내일을 기대하는 나는
참 이기적인 존재였을꺼다
하지만 난 오늘이 아쉬웠던 니가 부러워
어둑어둑해지는 대공원의 길
그리고 그 길을 걷는 한 연인..
길가의 낙엽..
이 모든게 언발란스 하지만
묘한 조화를 이루는 계절.. 가을.
그래서 가을이 아름다운 계절인가 보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차가 한번 지나가면 낙엽은 차가 밟는대로 차로 인해 생긴 바람의 힘으로 여기 저기 막 굴러다닌다..
힘없고 나약한 낙엽.
2008년 이라는 시간동안 시간의 흐름을 알게 해준 낙엽..
그리고 너희가 지고 있는 이 시간은
나에겐 어떤 시간의 연속이니?
쓸쓸한 낙엽을 뒤로하고 나의 대공원여행은 그렇게 끝이 났다
봄의 모습.. 여름의 모습 가을의 모습 모두 달랐지만
그래도 난 여름의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싱그러운 햇살과 그 햇살을 머금던 푸른빛이 강한 잎사귀.
그리고 그 잎사귀들이 들려주던 숲의 노래..
대공원..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는 이유만으로
자주찾아오는 그런 곳이지만
올 2008년 가을에 찾은 대공원은 많은 것이 달랐다.
생각도 느낌도 행동도..
피고 지는 꽃처럼 나의 20대. 황금같은 시간이 저물기에..
그래서 더욱 아쉬워지는 2008년의 가을.
오래도록.. 아니 영원토록 붙잡고만 싶어지는 2008년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