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좀도와주실래요?

구락2008.10.22
조회50

글이 좀길어요 죄송합니다..


저는24살 남자입니다
한여자 아이가있는데 친구입니다
서로사귀는건아니고 그냥친구인데
일하다가 만났다고해야하나 알터에서도 맨날 마주치는것도아니고
끼것 마주쳐야 20분 정도 잠시 마주쳐요
첨에 그애를 봤을때 성격도 활발해서 사람들하고 대화도 많이하고

정말 밝게보였요.솔직히 그떄부터 그냥 마음에 든다.. 정도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첨에는..조금맘에있었지만.일부로..먼저말도안걸고

눈길도..한번.안주고..일부로.막그러다가..계속마추치니까

말이트고..농담도.가볍게..마주치면.주고받고그랬습니다

그냥그런것뿐이엿습니다..마주치면 인사하고..동갑이거든요,,
그러다가.재가먼저..그만두고 한번은 일터에 놀러가서
그애를 또 봤는데 솔직히말해서..그애를보러가고싶은맘에 간거였습니다..
그러다 걷으론 재가장난식으로 "야 니 전화번호뭔데"하며
그냥 전화번호를..물어봤는데
장난으로.안가르쳐주는척하면서..전화번호를받았습니다
회사에서..사람들이.이상한의도로..전화번호를.자기한테.많이물어봤다더군요..

자기는 거기서는 사람들이랑..밝은척하며..인사하고..남자사원들하고.농담하고.그러지만.

좋아서.그러는거아니라고..
그후로 원활하게는 아니라도 문자를 가끔씩 주고받고...어떻게하다가
나중에는 거이..자주...2~3시간씩...전화를하게되고...

저는 많이 갈수록 좋아하고 있었지만..

통화를 오래하였다고 서로 감정이 싹트는분위기는 아니였구요..
나중에 전화하면서 그사람이 예기했는데
다른사람 한테는 전화번호 안가르켜뒀는데..넌 뭔가 맘이통할꺼같아서 가르켜줬다고하더군요
정말 옜날여자친구있을떄도 그렇게통화를 안했는데 정말 지독하게 대화를했습니다 밤도 셀정도로
하지만 절떄 심할정도로 연기하며 티를.안냈어요...좋아하는거...
어쩄뜬 그렇게여러대화를..하다...
서로에대해서 만은것을알게되고..공유를하고
솔직히말에.그 사람첫인상은..좀 노는 애구나..
싶은 이미지였는데.. 뭐 그런것떄문은 아니였구요
어쩃뜬 갈수록 대화를자주하고
서로가...너무..요즘..또래애들하고..다르고.생각이.깊다는점을.발견했습니다
보통 전화하면 그 삶의 고민이나..많은것을 털어놓는 편이구요..저는 거이 경청해주며..
말해주는 분위기에요.,,
그사람이 저에게 "너는 참 특별한거같다" 대화가 재대로 통하고 공감가고 그런 애는 우리또래나
자기주위에있는사람중에 재가 첨 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좋았지만.
그사람이 그런식로 저에게 긍적적인 자세를 보일떄마다..
전화도.무작정안하고 너무...하고싶어도...일부로..맨날참으며
무리하게 티를안내고 안할떄도있고...그친구에게서..먼저 오게하려고.유도를 해보고..
문자와도 답장도 일부러 안보내고 늦게보내고..
그친구도 저와같은 것인지는모르겠는데..전화를 한번씩하면.전화기가.꺼져있고..답장도 늦고 안올떄도있고
서로..감정줄다리기였는지..잘모르겠지만(이당시에는 저만그랬던거같네요;)

저는 한번 개인적으로 만나 밥이나 뭐영화를보고 술을한잔하고 너무나그러고싶었는데

서로의입에선.절떄.그런예기는없었고요...
어쩄뜬.어떻하다.연락이되면..아무일없었다는듯이 정말.서로미칠듯.대화하고.
참 혼자 어떻게보면 저는 정말..너무..어렵게생각했던것같습니다 ㅋ
시간이좀흐르고 한번은.재가.친구랑..술을먹다가..또..그 사람 생각이또나서..술김에 문자를했어요
괜시리.. "니한테 고맙고 그래서  서울가기전에 밥살꼐" 답장으론..
"그래 그럽시다"....그냥 그렇게오더군요..약간 술이된상태에서도

엄청고민하며 보낸건데..그냥그렇게오더군요..조금 힘이 빠졌어요..

그문자보고나서 폰 막 만지작 거리다가
또 답을을안보내고..결국 술먹고 핸드폰을잃어버렸습니다..
찯다찯다 포기하고 3일만에..핸드폰을..옛날에쓰던 똑같은번호로 구입해서

 다른기지국 으로 개통했습니다....없는동안 너무초초했습니다

그사람에게.연락안왔을까하며...
"그사람 연락왔을까? 마지막에 "그럽시다"라고 온후 내가답장안했는데" "뭐라도와있겠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사람전화번호가 생각 안나서..죽는줄알았습니다.
결국 네이트온 어떻게뒤져서.;전화번호를 알아내서..연락을했죠..

몰라요..그사람은.. 그런거..

재가.어렵게생각해내서..연락했다고.뻥치고

그렇게.전화는 안하고 바로 문자를했습니다 폰이저먹었단말안하고..그냥 "뭐하니?"정도.
더우낀건..그사람 답장이 "닥쳐 핸드폰찿았네 나는 무슨일있었는줄알고"

재가 어떻게 핸드폰 이저먹언는지 안다는게 너무신기해서 물어봤더니

그게아니라....재가 술먹고 폰 분실한 그날 그사람 은..자기도 무의식적으로 그냥

새벽4시정도에..저에게.전화를했다고하더군요..

거기에..계속신호만가니까..내가.핸드폰..잃어버렸을꺼라고..신기하게

다예상하고..너무.걱정했다는겁니다
첨엔.무슨일이 있었는줄알고..

미치도록.저에게.전화를했다고합니다..걱정이되서..(다른감정은 없이요) 어쩄뜬 그런일이있었어요..
예기중에  ;갑작스럽지만..저는 그친구가 너무좋그든요..심장떨릴 정도로 정말요
그사람에게 먼저 전화가걸려올떈 허겁지겁..준비를 막하며 막상 받을떄는 태연한 말투로.."왠일이냐?"하며.ㅋ
근데 또 성격상 표현을잘못해요 표현 못하는거 보다 많이 두려워하죠..
저는 그렇게 막내성적이진않고 약간은 좀,,음...밝은척을 많이 하는성격입니다..

속 생각을 너무많이하는 스타일이요...
근데 어느 날그러다가 그친구에게.전화가왔습니다..술이 아주약간 된상태였었는데
제가..이번에..서울올라가서.생활을하게되는데요..
자기는.누구한테.이렇게..털어논적도없고...자존심..도쎄고해서
여자인 자기가 먼저 이런말한적한번도없는데

"우리 진짜 짧은시간이지만

(참고로 본격적으로 연락한건 3개월다되어갑니다)
많이안다면 많이아는 사이고 어떻게보면 한번도 사적으로..술이나.영화를본적도없고.만난적은없지만
너처럼 마음이 통한..아이를..만나서 그렇게.니가갑자기.서울간다고.생각하니까..너무아쉽고..
뭔가 잃는것같고 너에게 이성적인 감정 떄문이아니라 몇일있다가 올라간다생각하니까 너무속상하다

친구로써 진짜 답답할떄..술이나한잔하고싶을떄나 영화를보고싶을떄 달려와줄껏같은 니가

이제 없다는게 나는 너무싫다..며..
"사실 이런티를 안낼려고했는데..니가 그떄 밥산다 라며 그렇게 먼저 문자를보내줘서
어떻게보면 이렇게 니한테 털어놓을쑤 있었다며
전화받은순간..심장이.터질정도로..저는.당황했고..
기분좋고...어떻게 말을해야될지.전화하면서.내내.머리속에서..말들을..생각해냈습니다.
근데.저는..데수롭지않은척..
"그래...진짜?..고맙다.왠일이냐..니가..이야~..고맙다 이런예기는 내가먼저해야되는데"하며
솔직히 영양가 없는 말만 또주저리주저리했죠.
막말로 진짜" 나는 너 처음 일터에서 봤을떄부터 좋아했다!!!!!!!!!!!!!!!!!!!"
라고 말하고 싶어 미칠정도였습니다..
또 거기서 전화통화 오래하다가 1시간 좀넘게흘렀나.."나 잠시 나중에전화할꼐 기다려"그러더군요
결국 그후로 전화는 안왔어요..저는..미치도록기다렸는데..안오더라구요..
담날 연락이 또되서 대화를하게됬는데..말로는 "너 전화안올꺼같더라" 라며..또..아무렇치안은척 ㅋ
그날 그러다..재가..그떄말했던것처럼 술이나 한잔하며 밥먹자라고 예기했어요
그러니 어떻게될찌몰라 내일보고 다시연락주겠다더군요
결국 담날 연락이와서 약속이잡히고 만났습니다
결국 그저꼐.그사람을..만나서..밖에서 친구로써 처음으로..술을마시고. 많은대화를..했습니다
조금 어색할줄알았는데 전혀 그렇지도안았구요..더군다나 말도 많이하려그랬구요..
너무편했습니다.그사람...제가여자를..만나고..그렇게.편한감정을..느낀건.처음이었어요..

연인관계를..재회하고는
장난도치고 정말많은대화..햇구요..

그리고..저에게.더기절초풍할일은..손수건을선물로..건데주더라구요..

"너 간다고해서.그냥..아무.뜻은없고.아까.우리엄마랑..백화점같다가..보이길래..싼거야

그냥..일하다가.막쓰라고..선물하는거좋아하지만.아무한테도 특히남자한테

한번도 선물해본적이없거든..니가처음이네..싼거니까 너무부담느끼지마" 라고하며..

너무..고마웠고..그사람이.사랑스러웠고..첨이든 처음이아니든..그손수건....정말.순간

황홀했습니다...2차를가서도..많은예기를했어요..
그래..뭐 이성적인교감에대해서가아니라 그사람의 사소한옜날예기부터 음악예기...등등

가족예기를 하며 눈물을보이기도하고..그냥..멋있게보일려고..선물받은손수건으로.,.눈물을

닦아주려다..자신이없어서..눈앞에서.어영부영하다.자기가..괞찮타라며..닦더군요,.,,

어쩄뜬..
이성적인거 아니라도 좋았어요 그시간이 정말행복했습니다..
자정이 넘고 서로.약간.술이된상태에서..그사람이..갑자기 이런말을하더라구요
"궁금한게 있는데 너 내가 딴남자 생기면 행복빌어줄꺼가?"
또거기서 복잡해 지더라구요., 재대답은 "음 겉으로는!!" 이라고 말했는데
그러자 그사람이 "아 뭐 니가 그럴쑤도 음 겉으로 뭐 $%#%#$%$%#$"
중얼중얼 거렸는데 못알아들었습니다;
또말을하더라구요...
"서울가면..일주일마다.내려와..나랑놀자"
"이영화는..꼭..너랑보고싶다" "손한번잡아봐도돼?"

"지금 이런음악이 흐로고 앞에니가있고..너무 행복하다"
"옛날부터.외국으로 공부하러갈려고했는데 우리같이 가자 가서 지금안주로먹는
식은 라면이라도...같이먹어도..너무힘이될꺼같고..기쁠꺼같다며..
"너를..만나게되고.알게된것이.너무좋다."..근데.중간중간..또말을하더라구요..이성적인건아니라고..
그냥..니가.너무좋다고...가는거 싫다고...
계속중간중간.."이성적으로 아니라는걸" 무리하게..덧붙여말하는게보엿고요.
나름대로 재생각에는요
이런말..자기가.먼저한번도 안해봤다며..솔직히..내가.먼저.해줬으면했다고..
정말 잘모르겠더라구요,,너무 듣는거만으로도 황홀했고..꿈인지 생시인지도 몰랐을정도로
..저는.아무대답도..못하고..그냥..멋쩍은웃음만..지었어요.좋았지만..
"응 좋아 알겠다" 그냥 그렇게만 대답하고..너무 그자리에서 언제부턴가
저에게..모든걸 털어놓는 느낌이었어요 뭐.."나랑사귀자 사랑한다" 이런게아니라요..
저는.정말.그사람..좋아하는데..결론은..그게.정말...허..
진심으로하는말인지...아니면.서로..술이좀.들어가서.그런예기를한건지..많이복잡해요..
얼마나 복잡했는지 정말..어디부터.생각하고.행동해야할찌..
평소에 서로..감정..줄다리기를..하면서..각자..털어놓지만..이성적으로는..꽁꽁..숨기는..관계..
근데..안그래도.저는.너무좋아하는데..그사람은...계속..그렇게예기하니까.너무..머릿속이.복잡햇습니다..
그사람은 노는것도좋아하지만..자기..목표뚜렷히.있고..아는.오빠나..남자친구들도많습니다..그냥..재가알기론..
만나는동안..그아이는.약간술이됬지만..팔에..약간.매달려..
스킨십정도는아니고...손도..살짝..뭐.잡은것도아니고..어느정도..다가오고..
저는..뭐..아무것도아닌마냥..행동했지만...솔직히.좋았습니다..너무 귀엽고요
어쨰뜬그러다가 그게 2차였는데 그담에 "우리.다음에 어디가지?" 그러더군요
"그래서.재가..정말신기하게.마음이통했는지..맥주사서.밴치에않아..음악듣자고

없어보이지만 ..정말 근데.생각해서말한겁니다.진짜 통했는지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마무리짓고.계산을하려했는데.자기가.계속 계산한다는거에요..
다뿌리치고..재가계속한다고해서..카드를끍었는데.잔액 이없어서..카드가안끌키는겁니다
너무황당해서..죽을뻔했습니다..화도나구요..그러자..자기가 계산하겠다면서..
"다음에.니한테...뜯어먹을꺼 생겼다 헤헤"  라고하며

자존심안상하게 그떄부터..재기분풀어줄려고.막노력을해주더라고요
근데.저는..너무쪽팔리고..미치는줄알았어요..분명돈이 있어야하는 카드에.돈이없어서..
결국 그가게로 나간후 계속 저의 기분을풀어주더라고요,,팔에매달리고 농담도하고..
제가..갑자기 "조용희..어떻게할꺼야?"라고했어요
그러자..웃으면서 "집에...음....갈까?..가지..뭐.."..하지만.정말.그렇게보낼쑤도없어서.
편이점뛰어가서..맥주2캔을샀어요..미안...이렇게 가면안된다고

재가 웃으면서..빨리.밴치가자며..대꼬같어요. 알겠다며..자기도..장난치면서..따라오더라구요..
근데.너무추워하는거에요..자기는.막괞찮타며.예기하자고 하고 또막.농담하고..
갑자기 또 "머릿속이.복잡했습니다."
잘못대꼬온건가.보냈어야하는데..그래서.재.남은돈이.만원있었는데..그걸..그사람에게..일단줬습니다.
택시타고 보낼려고..그떄가..할증풀리기.약간전이였거든요..계속지금보내려고.저는..
우리둘다..남을..너무배려하는성격이있거든요 결국..서로에게도
너무..무리하게 재가 그렇게하다가...그런것때문에..그후 조금다퉜어요..
그러다가..그사람이.."됐다.갈란다..니는 사람맘을너무몰라준다 너 말은알겠는데 내가 괞찮타고 했잖아솔직히
나 지금 너무춥고 가족도 걱정되고 잠도오고 집에가면 바로뻗을꺼같지만

그래도 나는 니랑 어떻게라도 예기해볼려고 했는데 나 갈래....!"
그래서 저는 그게아니고 그사람 너무추워하고 재가 아쉬워서 대꼬왔지만 막상와서도 집중도안되고 신경쓰이고 미안하고 챙피하고

오늘일에 너무화가나고..갑자기 끝에와서 왜이렇게됬는지..
진짜 생각해보면 별거아니거든요...그러다 재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렇다..그냥 집에 가겠더라구요..결국 택시 태워주고 갔어요 그사람..
저도 피곤해서 일단들어왔는데 심장이 터질꺼같더라구요..왜그랬지 하면서..
자고 일어나서.
문자를했는데 답이없더군요..많이 안했어요..문자한통 전화한통
저녁쯤..참다가참다가 .전화를했는데..전화기가.또 꺼져있더군요
담날 아침 그사람 생각에 잠을설치고 오전에..신경이쓰여 잠을많이 못잤어요..
오전10시쯤인가..문자가.몇통와있는가운데..광고문자의섞인그사람문자가 한통와있더군요..
정말.좋아서..확인을했는데.."몸도안좋고 일이있어서 폰을꺼놨었다 문자한통 보냈어야되는데
미안하고올라가는거 마무리 잘하고 좋은하루보내라"...고..
후.뭐 어쩌라는 거엿는지....그후...재가문자로..또 별거아닌거처럼
"한두번이냐/?ㅎ 내일가기전에..인사라도하게..저녁에전화한통부탁해ㅋ"
라고 보냇어요/...답이없더군요..저녁쯤..재가..전화를했어요..또꺼져있고...
그리고 몇분후 온문자는"할머니생신이라서..정리할게많아.좀늦을꺼같네..나중에좀늦을거같은데..
보고연락할꼐..늦을꺼같으면내일 내가 아침에연락하고..시간쾒찮타싶으면 안략주든가..쉬어라"
..그후 또 몇분후 "나도 내일일찍 학원가고 니도내일아침일찍가니까 내일연락하께
몸이 안좋았는데 쫌더괴롭네 내일일찍연락할테니까 어서자라"
그게 그냘..연락온것이끝이에요..그날..재가..연락오면...고백이라고까지말을못하겠고
재속마음을 다예기해줄려고마음먹었어꺼든요..불러주고싶었던 노래도있었고..사실..술도취할맘큼은아니지만.
조금 알딸딸 한상태엿어요..무슨소릴듣던 뭐든간에.예기는하고 가야
나중에 올라가서도 후안에 가슴이 쓰리지 않을꺼같아서..요/'정말불러주고싶은노래도있어고
다 털어좋고갈려구했는데./.
아침일어날때부터..생각하고..게획짜놓은것이..이런식으로.되버리니까.너무..힘이빠지고.허탈하고..짜증나고.
그랬습니다...결국다음날..아침..서울가는열차에올랐어요...발길이무거웟어요..."왜이렇게된거지"
하며//...멍하니..집중도안되고..
내내그사람생각과..함께더불어 기차에 발을실엇습니다..
창밖을보며..음악을들으며..같는데...뭔가모를답답함이..계속.저의 마음을..튀틀어놓았습니다
정말..진짜..아무..감정없엇는지.나에게..그떄뿐이였는지..갑자기..화도나고..
그시간..아침..학원가고공부하고있을떄였는데..전화해봤자...그사람도...공부한다고.겨를이.없을꺼같고.
그래서..그냥..마음편하게가지고..그사람..점심시간쯤..대충파악을해서..아주..긴....문자를
보냈습니다 "부산갈때 미련 여운 그런거없이 편하게올라갈쭐 알앗는데 한가지떄문에..너무.괴롭다
많이좋아했었다..오래전부터..우끼고 황당하지?..몰랐을꺼다..연인이 아닌나에게.그렇게까지 표현한
이쁜여자는 니가처음이었고....그시간..니를처음알고..알게된경로부터..
어덯하다 서로연락하고 처음만나서 달콤한술을먹고음악듣고 니눈물보고..지금까지..나는
그시간들이..나에게..너무황홀했고..소중했다..급감정으로..이런에기하는거아니야..정말좋아했다"
문자로 표현할수있는..모든말을..재마음을담아서..그사람에게보냈어요..답장은..기대안하고..
전날술을마신뒤에도 잠을못자고 피곤하지만 생각떄문에 안오던잠을 음악을들으며
잠을억지로잤습니다....1시간뒤에...문자가오더군요....손이떨리고..심장이뛰었습니다..그게..
"맨날 너는 너 다아는척하구..나는 암것도몰랐는데 나는 완전속기만하고 바보가된것같다 왜그런예기
먼저안햇는지 원망스럽고 복잡하다 예기먼저했어도 별볼일은 없었겠지만 나도 그때술취해서 두서없이
너에게 뭐라고했는지는 모르지만 후회고뭐고간에 내가 그렇게 니한테 에기한게..너무싫더라고
자존심도..그렇고 기분도안좋고....근데 확실했던건 이렇게 표현한 첫남자한테 이정도대우를받고 잇다는게
나로서는 너무운이 좋은거같다..어저께 어덯게든 통화하려면 할수있엇다는거 너도 알지?. 도저히 뭐라말을해야되고
무슨말을해야할찌모르겠고 할말이없더라 니가술마셨을꺼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이상하게도 어제통화안한거 잘한걸루 생각되는지모르겠다..
다떠나서 나는니 서울올라가면 음식또 골고루안먹고 몸배릴까바 그게 조굼신경쓰이지만 지알아서하겠지
잔소리밖에 더되겠나.어쩄뜬 니말다알아들엇고 몸관리잘하고..
난사실 충격도 꽤받았고 좋은말이고 나쁜말이고 할말이없다..일단잘올라가고 연락해라"
이게 그사람의 지금까지마지막말입니다..아무말도 안했어요...이후로.답장연락안했고..
그냥..이렇게.시간이흘러..가거나.아니면..기회보고
나중에.연락하던가...라고생각가지고있습니다..
지금 재심정..뭔질모르겠어요..오래된 친구사이도 아니였고..정말..후...
너무..갑갑합니다..지금 서울을올라와서 방을잡고 이제시작이거든요..
아..이기분..뭡니까?...너무좋아하면서.맨날..아쉬우면서.그사람에대해서..
한편으론겁이나서...막말로.사귀고.쉽지만...막상그렇게된다고해도..내가잘해줄찌..그거에대해.겁이났고
허...잘놀고 밝고 똑똑하고..주관이또렷하고..저에눈에는.이쁘고.그런..모습이 너무좋았지만
한편은론 또겁시나서..결론은이런식으로에기했다는거..
그사람말...따른뜻이있었는지.아니면..뭐...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막말로 결론은 난거라고 생각해야되잖아요..근데..어....
.
..
정말 진짜..그떄..맘에없는소리엿는지전부..
그사람마음..정말..저에게.이성으로.생각하는..맘이.쫌끔이라도있엇을찌.너무궁금하고.

.....
..아 죄송합니다 너무..주저리주저리..늘어놨네요...
이글을.다읽는..분이.있을찌모르겠는데..여기다가..글적는것도.솔직히..푸념인거같네요..

여자분들에게.물어보고싶어서요..좀 도와 주실래요..어떻게해야할찌모르겠어요.일단.
연락또할꺼구요..지금은 말구요..오늘..이상태로..그녕..제가 서울가면..잊혀지겠죠..그사람에게...
잊혀지고..뭐고.할 사이도 아니지만 저는 그게아니거든요..
너무답답해요 가슴이.....연인이 아닌 저에게 그렇게.표현해주는..여자를 처음봤고.
너무.서로 공감이 돼고..그런아이를 본적이 없어서..저야말로..진짜..너무아깝고.놓치기싫고.
그래요..저는..이성적으로요...아니.아니여도괞찮아요..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