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레져,다시보기!![손샘]

손진걸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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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온가족이(딸랑 셋) 배트맨을 봤네요...
매력없는 "기사윌리엄"
멜 깁슨의 멍청한 아들"패트리어트",동성애의 "백마운틴" 까지...
도데체 쟈는 누가 밀어주는 거여?! ..그동안 내가 느꼈던 "히스 레져"에 대한 기억이었다.
잘생긴 거도 아닌,그렇다고 연기가 대단한것도 아닌...뭐 대충 그런배우 정도,,,

영화가 시작되고, 끝날때까지...ㄷㄷㄷ
그 잘난 크리스찬 베일 (톰 크루즈 이후,젤 멋지다고 생각하는)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only 조커의 히스레져만...
연기 변신이란 저런거구나,저게 배우네...예술의 혼마저 느껴지는 강력한 포스!!
"아빠! 저사람 진~~짜 멋찌다!! 맞제?!"....
9살난 내딸이 인정 하믄 대단한거여!!! 오래 오래좀 살지.....

억지로 웃는 조커의 얼굴 뒤로 슬픔이......현대인의 초상 이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