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유용한 화장품 소개2

이소영2008.10.23
조회2,064

10. 아주 저렴해서 맘에 드는 니베아 선 스틱, 그리고 사용감이 맘에 드는 라 로슈 포제의 선 스틱

여름철 유용한 화장품 소개2


 

 

일단 사진 설명을 드려야겠어요.

라 로슈 포제 안뗄리오스 선 스틱을 보면 은빛 메탈 부분에 이빨 자국이 있잖아요.

절대 저는 아니구요.. 우리집 강아지 만두가 그랬답니다. 못된 녀석!

얘가 유리아쥬 스틱 레브르랑 라 로슈 포제 안뗄리오스 스틱만 보면 가만히 안 놔두거든요.

책상 위나, 화장대 서랍, 파우치 속에 넣어 두면 다행인데..

자칫 방바닥에 흘리고 깜빡 잊고 있으면 어느 샌가 만두가 자기 침대 속에서 얘를 물고 있곤 하죠.

이젠 많이 훈련시켜서 못 그러게 하지만.. 안뗄리오스의 이빨 자국에는 이런 사연이 있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얼굴뿐 아니라 태양에 노출되는 몸에도 발라야 한다는 거 아시죠?

다들 잘 아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장 쉽게 놓치는 부분이 바로 입술과 귓볼이랍니다.

저는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 바를 때 귓볼까지 바르도록 신경을 쓰고 있구요.

대신 얼굴에 바르는 걸 입술에도 바르기가 영 찝찝하잖아요.

입 안으로 조금이라도 스며드면 그 오묘한 맛이란 이를 데가 없구요.

그래서!! 스틱 타입의 부분용 자외선 차단제를 좋아하는데요.

입술을 위해서 저는 다른 거 말고 꼭~ 니베아를 쓴답니다.

니베아 립 케어의 선(SUN)은요 SPF33이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엄청 싸답니다.

정가 4,000원인데 웬만한 약국이나 마트에서는 3,000원에 파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입술에만 바르다 보니 꽤 오래 씁니다.

약간 허얘지기는 하지만, 어차피 그 위에 다시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바르니 상관 없죠.

니베아에는 우리나라엔 아직 안 들어오지만 워터 젤 타입의 선블록도 있거든요.

이번 일본 여행에서 발견해 사온 건데, 바르면 물방울 크림을 바른 듯 아주 가벼워서 정말 혁신적인 선블록이라고 생각하는 녀석인데요.

제가 니베아 브랜드 자체를 아주 좋아하진 않지만, 니베아에는 이렇게 몇 개씩 완전 저를 홀릭시켜 버리는 매력적인 제품들이 있어요.

게다가 저렴한 가격은 니베아가 글로벌한 매스 브랜드이기에 가능한 거구요.

입술에 특히 주름이 많은 분들은 자외선을 받을수록 그 주름의 골이 더 깊어지거든요.

그러니.. 꼭 입술에도 자외선 차단 스틱을 바르세요! 니베아라면 가격 고민도 없어요.

 

 

그리고~

저는 여름철 외출을 절대 오래 하지 않는답니다.

자외선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

덕분에 여름에도 비교적 흰 피부를 유지하는가 봐요.

그래서 항상 외출을 짧게 하다 보니, 굳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일이 없어요.

해외 여행에 나가서 오랫 동안 외출해 있을 때면 모를까요.

대신!! 콧잔등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릅니다.

왜냐! 피지 분비와 땀의 분비가 많은 곳이거든요.

그리고 피지와 땀의 분비는 곧 자외선 차단제를 쉽게 지워지게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코 부분만 간편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기에 어떤 게 제일 좋을까 고민하다가 라 로슈 포제의 안뗄리오스 스틱을 선택하게 된 거죠!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워낙 유럽의 NO.1 자외선 차단 브랜드가 안뗄리오스거든요.

그래서 믿을 만하고.. 보송보송한 사용감이 한여름에 사용하기 딱 좋아요.

물론 부분 부분뿐 아니라, 얼굴 전체에 덧발라도 괜찮답니다. 양이 빨리 줄 뿐이죠.

그리고 일반 립스틱보다 약간 더 큰 정도라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구요.

도시 생활을 하며 실내에 주로 있을 때는, 저처럼 이렇게 코 정도에만 가볍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시면 좋아요.

앞머리를 넘기고 다니신다면 이마에도 좀 발라 주시구요.

그리고!! 눈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시큰거려서 고생하시는 분은 이런 스틱을 쓰시면 그런 고생 없이 눈가를 지킬 수 있을 거랍니다.

 

 

 

 

 

11.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반짝이고 글로시한 피부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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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엔 잘 안 바르다가도, 여름만큼엔 꼭 바디 쉬머 제품을 즐겨 사용해요.

여름엔 좀 반짝반짝거리는 피부가 예뻐 보이거든요.

아무래도 노출도 더 많이 하게 되니깐요.

그 중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바로 위의 2개 제품이예요.

바디샵은 안타깝게도 지난 해인가 단종이 되어 버렸구요.

록시땅은 2007년 올해 신상품이랍니다.

 

 

더욱 즐겨 쓰는 건 록시땅이예요.

워낙 가벼운 듯 촉촉하고, 펄감이 자르르륵 미세하게 예쁘거든요.

윤기와 함께 펄감을 남겨 주는 바디 모이스처라이저구요.

바디샵의 경우는 번들거림을 조절하면서 백사장의 모래알 같은 뽀샤시한 반짝임을 준답니다.

바디샵 껀 특히 여름철 선블록을 몸에 바르고 끈적일 때 그 위에 발랐거든요.

몸에 선블록을 바르고 끈적거리는 채로 돌아다니다 보면 유난히 더러움도 잘 묻고 그래서요.

전에 몸에 선블록을 바르고 어쩌다 종아리에 신문지가 묻었는데, 그대로 잉크가 묻어나서 깜짝 놀랐었어요. 흐흐~

여튼!

그래서 끈적임이 싫은 분들은 이렇게 여름에 쉬머 바디 파우더를 발라 주면 좋구요.

바디샵 꺼가 향도 좋고, 용량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최고였는데.. 아쉽게 단종이 된 관계로..

록시땅의 체리 블러썸 라인에서도 쉬머 바디 파우더가 나오더라구요.

단, 가격이 바디샵에 비해서 약 3배 남짓 비싸다는 아쉬움이 있구요.

참고로! 록시땅은 국내 가격이 아마 세계에서 가장 비싸지 싶네요.

거의 대부분의 글로벌 화장품들이 그렇지만요.

제가 꽤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 (향기로는 정말 최고잖아요! 가장 향기 좋은 브랜드 1위 프레쉬, 2위 록시땅)

프랑스에선 꽤 만만한 가격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선 쫌 비싼 브랜드로 인식되니깐요.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에서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록시땅 구입하실 분들은 해외 여행길에, 또는 국내 면세점에 입점되어 있으니 면세점 쇼핑을 즐기셔도 좋을 거예요.

자~ 아래는 바디샵의 쉬머 바디 파우더와, 록시땅의 쉬머 바디 로션을 직접 바른 후 사진입니다!

 

 

 

12. 요즘 가장 즐겨 사용하는 클렌징 티슈! 이니스프리 허브 스테이션의 올리브 클렌징 티슈!

 

 

저는 유난히 여름에 클렌징 티슈를 되게 즐겨 사용해요.

이유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했다가 돌아오면요.

샤워하기 전에 일단 옷을 갈아 입어야 하잖아요?

여름철 유용한 화장품 소개2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을 한 그대로 옷을 갈아 입으면 소매나 네크라인 쪽에 더러움이 잘 묻더라구요.

그렇다고 외출복을 입은 채로 바로 씻을 순 없어서요.

그럴 때 유용한 게 바로 클렌징 티슈예요.

얼굴의 메이크업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쓱쓱 클렌징 티슈 2~3장으로 지워 버리구요.

그리고 팔 다리의 자외선 차단제도 클렌징 티슈 3~4장 정도로 쓱쓱 깨끗이 먼저 닦아 버린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옷을 갈아 입고 샤워를 하죠.

그럼 얼굴도 젤 타입의 클렌징 폼으로 한 번 가볍게만 물세안하면 되고, 몸도 바디 클렌저로 가볍게 씻어도 자외선 차단제가 남을 걱정이 없죠.

 

 

사실 제가 가격과 상관 없이 가장 좋아하는 클렌징 티슈는 맥의 와이프스인데요.

워낙 인기 1위 클렌징 티슈잖아요.

하지만, 이 녀석.. 갯수 대비 가격을 따져보자면, 얼굴은 몰라도 몸까지 팍팍 닦아내기엔 눈물이 납니다. 흐흐~

그래서 제가 가격 대비 효과적인 다른 저렴한 클렌징 티슈가 없나 이것 저것 시도를 해 봤거든요.

그리고 찾아낸 게 바로 이 녀석입니다.

모이스처 타입 클렌징 티슈라 건성 피부인 제게도 제법 촉촉한 클렌징이 가능하구요.

또한 부직포 감이 제법 좋습니다. 그래서 필링이 일어나지도 않구요.

또 정말 맘에 쏙 드는 건, 입구예요.

'사용시 제거해 달라'고 말하는 저 비닐 스티커를 제거하지 않고 한장씩 뽑아 쓰면요,

맨 마지막 장까지 아주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며 쓸 수 있어요.

클렌징 티슈 중 겉뚜껑만 있어서 속에 비닐 스티커를 제거해 버리면.. 금세 마르는 아이들도 상당하거든요.

롤 타입으로 뾰족하게 뽑아 쓰는 건 잘 뽑히지도 않고, 금세 건조해지구요.

 

 

그리고 맥 와이프스에 준하게 클렌징 효과도 뛰어나고(맥 와이프스가 워낙 클렌징력이 뛰어나긴 하죠!), 게다가 자극이 별로 없습니다.

맥 와이프스는 사용 후 약간 싸한 느낌이 남기도 하는데, 이 녀석은 정말 순해요.

그런데도 가격은 4,000원입니다.

가격 때문에 저 놀라 버렸잖아요.

정말.. 굳이 T클럽 데이를 기다리지 않고도 전혀 부담 안 되는 이 착한 가격에..

저는 한 3통을 쟁겨 두었답니다. 흐흐흐~

그리고 몸에도 아끼지 않고 팍팍 사용하죠.

저처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채로, 약간 땀이 나 있는 상태에서 옷 갈아 입는 게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이렇게 클렌징 티슈로 옷 갈아 입기 전 1차 클렌징을 해 보세요!

완전 편하실 걸요?!

 

 

 

 

 

13. 프레쉬 프래그런스 쿼텟! 면세점에서 꼭 샀으면 하는 최고의 향수 세트!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받는 질문 중 하나가요.

"무슨 향수 쓰세요?"랍니다.

정말 처음 본 사람들에게도 "어떤 립글로스 쓰셨어요?", "어떤 스킨 쓰세요?" 이런 것보다..

전 무슨 향수를 쓰냐는 질문을 압도적으로 많이 받아요.

그만큼 제가 쓰는 향수가 참 좋은 모양입니다.

제가 프레쉬 향수를 쓴 건 한 3년째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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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전에 가장 좋아하는 향수 브랜드는 롤리타 렘피카였는데요..

정말 철저하게 롤리타 렘피카에 배신을 때려 버렸어요.

프레쉬가 미치도록.. 향이 좋아요.

그 특유의 천연 그대로의 향은 과연 매력을 넘어서 '마력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예요.

그리고 정말 제가 쓰는 향수를 따라 쓰겠다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프레쉬는 남녀를 구분하지 않도 인기 폭발이더라구요.

거의 1년만에 찾은 한의원에서도 "지금도 여전히 그 좋은 향수를 쓰시네요!"라고 한의사 선생님께서 알아 보실 정도였으니깐요.

 

 

프레쉬의 여러 향수 중에서도 제가 가장 즐겨 쓰는 건 '레몬 슈가'인데요.

향수는 외출할 때만 뿌리지 않고 집에서도 즐겨 뿌리거든요.

집에서 뿌릴 때 가장 좋아하는 건 또 '슈가'예요.

완전 달콤한 시럽의 향인데.. 와~ 정말 집에 있을 때 기분을 되게 좋게 해 준답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는 '슈가 리치'도 새로 선보였던데.. 이 향도 꽤 매력적이구요.

일단 제가 좋아하는 레몬 슈가와 슈가가 들어간 저 4종 한 세트의 향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거기에 2가지 향수가 더 들어가 있구요.

30ml라서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은 최고예요.

대부분 프레쉬 향수는 100ml 짜리거든요. 30ml 짜리가 잘 나오질 않죠.

레몬 슈가만 백화점에서 30ml를 판매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30ml 짜리 4개 특별 세트라 맘에 쏙 들어요.

그리고 프레쉬 향수들은 다른 향수와 아예 선을 딱 그어도 좋을 만큼 다르거든요.

그래서 서로 믹스해서 쓰는 것도 꽤나 괜찮아요.

2가지 정도의 향을 하나를 먼저 뿌리고, 나중에 다른 걸 뿌려서 섞어 사용하면 그만의 또 묘한 매력이 있답니다.

프레쉬 향수가 꽤 고가 향수 가격대인데도 불구하고 이 녀석은 워낙 저렴하게 나와서요~

올여름 해외 여행을 계획하신 분이라면, 꼭 롯데 면세점의 프레쉬 매장을 들려 보세요.

인기 품목이라 일찍 품절될 수도 있으니깐요.

아참! 백화점에서도 팔긴 하지만.. 아무래도 면세점이 싸긴 싸답니다! ^^

 

 

 

 

 

14. 끈적거리는 농축된 헤어 에센스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여름에는 조금 더 수분감이 느껴지는 헤어 에센스를!

 

 

손등에서 미끄러지듯 흘러내리는 저 질감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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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헤어 에센스라면, 퍼록社의 바이오 실크만 주로 사용했거든요.

그런데 지난 달부터는 마쉐리만 쓰고 있답니다.

왜냐, 아주 수분감이 가득한 가벼운 헤어 에센스거든요.

여름만큼 끈적거리는 화장품이 싫은 계절이 없잖아요.

근데 이 녀석은 정말이지.. 손바닥에 덜어 바르고 나서 따로 손을 씻지 않아도 될 만큼 가벼워요.

머리카락이 갈라질 정도로 손상되어서 오일리한 고농축 헤어 에센스만 고집해야 하는 분이 아니라면요,

여름에는 이렇게 좀 가벼우면서도 촉촉해지는 헤어 에센스로 바꿔 보세요.

특히 마쉐리는 시세이도의 마트 브랜드로 가격대도 저렴해서 맘에 쏙 들어요.

 

 

그리고 특히 머리를 풀러 어깨나 목 등에 머리카락이 닿는 분이라면 더더욱요.

고농축된 헤어 에센스의 경우 모발에 묻은 게 다시 목이나 어깨, 등 부분에 닿으면서 모공 입구를 막아서 여드름을 유발할 수도 있거든요.

앞머리 쪽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젖은 채로 맨살에 바로 머리카락이 닿거나, 오래 풀러 두는 분이라면..

더욱 더 좀 더 산뜻한 헤어 에센스로 발라야 할 필요성이 있답니다!!

 

 

 

 

 

15. 이건 여름과는 상관이 없지만.. 최고의 아이 브로 펜슬! 슈에무라 하드 포뮬러!

 

 

그냥 소개하는 참에 이 녀석도 같이 소개해요.

저는 비교적 눈썹 숱도 적당하고, 그다지 지저분한 편이 아니라 눈썹 정리에 열을 올리거나, 눈썹을 그리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되거든요.

그런데도 아주 가끔(일주일에 1번 정도?) 공들여 화장을 할 때 눈썹을 그리기도 하죠.

평상시엔 맨눈썹으로 그냥 다닌답니다. 귀찮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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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6년 대학에 막 들어갈 때.. 그때 유행하던 아이 브로 펜슬이 바로 에보니였어요.

미술용 펜슬요.

비교적 심이 잘 무르지 않아서 옅게 그려지는 데다가 당시 1,000원에서 1,500원 정도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기만점였죠.

저의 첫 아이 브로 펜슬이었구요.

그런데 사실 에보니 펜슬은 흑회색이라서 눈썹과 헤어 컬러를 잘 조화시켜 주지 못하고 인위적인 컬러가 큰 단점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에보니를 즐겨 쓰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제발~ 부탁이건데.. 슈에무라 하드 포뮬러로 바꿔 써 보세요.

정말 이렇게 좋은 펜슬, 굳이 브라운 컬러의 섀도를 쓰지 않아도 되는.. 하드 포뮬러를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른다는 게 저로선 매우 분통이 터질 노릇이랍니다^^;

그나마 우리 카페에서는 예전에 제가 슈에무라 하드 포뮬러로 바꾸고 나서부터 아이 브로 펜슬 질문마다..

이걸 꼭 쓰라고 하도 강추를 해서 많이들 쓰고 계실 거예요.

 

 

내 헤어 컬러와 맞는 색을 찾기 쉽고, 진하게 그려지지 않아서 초보자들도 쉽게 눈썹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데다가,

언제든 슈에무라 매장으로 들고 가면 매장에서 단도형으로 깍아 주거든요.

위 사진처럼요.

그래서 정말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한 번 구입하면 저는 몇 년이고 썼구요.. ^^;;

매일 눈썹을 그리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1년은 족히 쓰실 걸요? ^^

거기다 여행갈 때도 챙겨 가기 편하게 투명 뚜껑까지 있어서 대만족!

눈썹 메이크업을 아예 안 하시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요,

제가 보기에는.. 에보니 펜슬과 브라운 섀도 등으로 칠하는 것보다, 슈에무라 하드 포뮬러 하나로 뚝딱 끝내는 게 훨씬 더 간편하고 자연스러워 보여요.

약간 갈색 헤어인 저는 실 브라운 컬러를 즐겨 사용해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컬러는 실 브라운과 스톤 그레이인데요..

안 써 본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테스트라도 해 보라고 등떠밀고 싶은 제품이랍니다!

 

 

대충 이 정도로 소개를 마무리 짓구요.

제가 보너스로 2개를 더 소개해 볼게요. 화장품은 아니지만 여러분들께 알려 주고 싶은 제품들이라서요.

 

 

보너스1-컴피드 뒤꿈치 보호용 특수 밴드

 

여름철 유용한 화장품 소개2

대충 설명글을 적어 놔서 어떤 건지 감이 오시죠?

제품 패키지에 그림도 적절하고 말이죠.

작년에 프랑스에 갔을 때 드럭 스토어에서 구입한 건데요.

제가 그때 막 새 부츠를 프랑스 현지에서 장만했었거든요.

 


여러분들 다들 경험해 보셨겠지만, 구두나 샌들, 부츠 등을 바꿀 때 보면 발 뒤꿈치나 발등 부위가 잘 까지잖아요.

그리고 쓰라리면서 물집이 잡히기도 하구요.

여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저 대일밴드나 신신 칼라 밴드로 이걸 막아 보고자 했는데..

정말 이렇게 좋은 게 왜 우리나라엔 아직 안 들어왔나 싶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이지!!

한번 붙이면 2일 정도는 거뜬해요. 일부러 물에 발 담그고 오랫동안 목욕하는 거 아니라면요.

새 신으로 바꿀 때 평소 잘 까지는 부분, 그게 발 뒤꿈치여도 좋고, 발등이라도 좋아요.

거기에 이걸 붙이고 신으면 끝입니다.

전혀 물집 하나 없이 무사히 새 신에 적응할 수 있죠.

가격은 5개 든 게 우리나라 돈으로 약 1만원 정도 할 정도로 다소 비쌌지만,

그 기능을 생각하면, 충분히 저는 재구매를 계속 하고 싶더라구요.

 

 

다만, 우리나라엔 들어오지 않아서 좀 아쉽죠.

그런데 올해 초 약국에서.. 이와 그나마 흡사한 밴드를 하나 발견했어요.

독일 브랜드인 더마플라스트의 밴드인데요..

가격대도 얼추 비슷하고, 이건 사실 상처 났을 때 붙이는 밴드인데요.

발 뒤꿈치에 써도 괜찮겠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밀착력은 컴피드의 전용 제품이 훨씬 더 뛰어나긴 해요.

자꾸 상처 나 봤자 좋을 거 하나 없잖아요.

특히 여름에는 샌들 자주 갈아 신으면서 발등이 잘 까지기도 하구요.

혹시 유럽 쪽에 지인이 있다면 컴피드를 우편으로 부탁하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 유사 제품이라도^^;; 붙여서요.

대일밴드나 신신 컬러 밴드로 제대로 보호도 안 되는데 끙끙대지 마시고 확실히 상처를 예방하자구요!!

 

 

 

 

 

보너스2-안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인공 눈물, 티어스 내추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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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렌즈를 한 7년 정도 착용했었나 봐요.

그러다 4년 전인가? 라섹 수술을 하고 광명을 찾았는데요..

렌즈를 오래 착용하다 보니 워낙 결막염도 자주 걸리고, 또 안구 건조증이 너무 심했었어요.

그래서 이런 저런 인공 눈물 브랜드는 다 써 봤었죠.

그러다가 라섹 수술하고 저는 정말이지 완전 행복 속에 살고 있는데요^^;

라식이었다면, 행여 모를 부작용으로.. 겁에 떨었을 지도 모르지만.. 라섹은 비교적 부작용 없이 안전한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래도 뭐 우리나라에서 최고 유명하다는, 실력 있다는 압구정 성모 안과에서 시술을 받았던 지라.. ^^;

(라섹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압구정 성모 안과 강추해요. 특히 한태원 원장님.. 실력 무척 좋으신, 그 분야의 권위자이시랍니다!)

여튼.. 제가 압구정 성모 안과에서 라섹을 하면서 알게 된 인공 눈물 브랜드가 바로 티어스 내추럴2였어요.

이건 그 전엔 굳이 이 브랜드명을 말하지 않으면 약사 선생님께서는 안 꺼내 주셨었거든요. 그래서 몰랐었구요.

4년 전에 처음 이걸 쓰고서 정말 눈이 편안해지는 걸 느꼈어요.

다른 인공 눈물이나 안약과는 달리 정말 편안하고 촉촉하더라구요. 촉촉함도 오래 가구요.

 

 

라섹 후에도 다들 아시겠지만 안구 건조증이 좀 지속되거든요.

그래도 렌즈를 착용할 때에 비해서는 안구 건조증이라고 명함 내밀기 부끄러울 지경이지만요!

그래서 여전히 저는 인공 눈물을 사용하는데요.

아침에 1번이면 족하더라구요.

그리고 여름에는 유난히 결막염이 자주 걸려서요.

눈이 간질간질거린다 싶으면 절대 손으로 비비지 않고 인공 눈물을 넘고 지그시 눈을 감아 편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그럼 핏불이 벌겋게 서릴 것도.. 약간 가렵다가 금세 진정되더라구요.

특히 눈이 예민하신 분이라면, 이렇게 약품은 아니지만 인공 눈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인공 눈물 중에서도.. 4,500원에서 6,000원 정도로(약국마다 가격이 달라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티어스 내추럴2를 써 보세요. ^^

1회용 앰플 타입의 티어스 내추럴2도 있지만.. 저는 이 15ml 짜리가 경제적이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냉장고에 문쪽 칸에 넣어 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에 한 방울 넣어 주는데요.

되게 기분이 상쾌해진답니다. ㅋㅋ

 

출처: http://cafe.daum.net/cosmeti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