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 피부는 깨어난다 Night Care

The Skin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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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 피부는 깨어난다 Night Care아침저녁 스킨케어는 분명 달라야 한다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 환경의 정도가 심할수록 피부는 예민하고 약해질 수밖에 없으며 보다 세분화된 케어가 필요하다. 따라서 밤낮의 피부 특성과 환경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며 낮에는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관건이다. 보습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고 사용감이 가벼운 것을 선택할 것.

밤에는 낮 동안의 더러움, 먼지 등을 제거하는 클렌징과 피부 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케어, 피부 고민에 따른 집중적인 보습과 재생, 안티에이징 케어에 신경 써야 한다.

낮에 하면 오히려 손해보는 케어도 있다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레티놀, 미백 효과가 있는 알부틴 등의 성분은 자외선에 약해 밤에 발라야 한다. 피부가 민감할 경우 레티놀 성분 제품을 바른 뒤 햇빛을 받으면 광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할 것. AHA나 콜라겐을 함유한 화장품 또한 나이트용 제품으로 볼 수 있다.

 

피부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딥 클렌징은 나이트 케어에 필수
재생을 위한 철저한 클렌징은 기본. 두꺼워진 각질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안색을 칙칙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적절한 각질 관리를 통해 피부가 쉽게 숨을 쉬고 영양을 흡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지성 피부는 주 2회, 중성은 1회, 건성은 2주에 1~2회 정도 스크럽제나 딥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는데, 이때 너무 세게 마사지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각질을 제거하고 나면 피부 흡수력이 배로 높아지기 때문에 보습 또는 미백 관리가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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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은 기본, 짧은 시간에 집중적인 효과를 원한다면 밤을 노려라 자기 전 피부 활동에 도움이 되는 영양 및 보습 성분을 공급해주면 피부에 힘을 북돋워줄 수 있다. 낮 동안 바르기 부담스러운 고농축 제품은 밤에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잠자는 동안 피부 재생 효과를 확실히 도와주는 영양 공급이나 집중 트리트먼트 제품은 밤 동안 꼭 해줘야 하는 것들. 또한 숙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지는 동시에 색소를 만드는 호르몬도 같이 분비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으므로 화이트닝 케어에도 신경 써야 한다.

연령대별 나이트 크림 지침서 20s 유·수분 밸런싱, 피지 조절
진단 | 피부가 윤기 있고 탄력 있어 보이는 20대 초반은 피지 분비가 왕성하므로 피부를 깨끗하게 가꾸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데 주력한다. 에센셜 오일, 알로에 베라, 허니, 캐모마일 성분 등의 수분 크림이나 피부가 지성이나 복합성일 때는 오일프리, AHA, BHA 성분 함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잦은 선탠으로 인한 광노화가 심하게 온 경우나 피부가 워낙 얇고 희며 잔주름이 빨리 생긴 경우가 아니라면 리프팅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은 진피 성분이 풍부한 편인 20대 초 중반의 경우에는 불필요하다.
30s 집중적인 수분&영양 공급
진단 | 대개 화장하는 시간이 가장 길고 스킨케어 단계도 가장 복잡하다. 가장 먼저 느끼는 현상은 피부의 건조. 피부 기능이 서서히 둔화되어 거친 피붓결, 칙칙한 피부색, 기미, 주근깨 등의 피부 트러블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30대는 20대 후반부터 보이기 시작한 잔주름이 점차 굵어지고 자리를 잡아가게 되는 시기다.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어 아미노산, 세라마이드, 비타민 등을 함유한 보다 리치한 느낌의 나이트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0s 피부 탄력 강화, 링클 케어
진단 | 40대가 되면 여성 호르몬의 저하로 피부가 눈에 띄게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피부 세포 내 콜라겐 감소로 깊이 파인 주름이 눈에 띄게 되고 피부 탄력이 떨어져 양 볼이 처지고 팔자 주름은 더욱 심해진다. 콜라겐이나 레티놀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케어해주는 아이템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50s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케어
진단 | 폐경기에 접어든 50대 이후 피부는 호르몬 감소로 인해 피부 세포 간의 밀집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엘라스틴이나 콜라겐이 끊기거나 늘어지는 동시에 손실되어 피부가 위에서 아래로 처지게 되고 눈꺼풀, 눈 밑, 턱 주위의 피부가 처지게 되며 주름이 더욱 깊어지는 것. 또한 피부 자생력 저하로 한번 생긴 기미와 잡티는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복합적인 피부 고민이 생기는 시기에는 어느 한 가지도 소홀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올바른 케어법이다.
자료제공 : |리빙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