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1월 괴담은 지난 80년대 이후 현재까지 매 11월마다 연예계에서 굵직한 사건이 발생해 연예계는 물론 팬들을 충격에 몰아넣으면서 생겨난 말이다.
● "연예인 11월 괴담"
11월 괴담은 1985년부터 시작된다. 이해 11월29일 가수 김정호가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1987년 11월1일에는 가수 유재하가 요절했다. 1990년 11월1일에는 가수 김현식이 간경화로 숨졌고 1995년 11월20일에는 댄스그룹 듀스의 김성재가 사라졌다.
1999년 11월7일에 탤런트 김성찬이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을 위해 라오스를 갔다가 말라리아에 걸려 숨을 거뒀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11월이면 연예계에서는 팬들을 충격에 빠뜨리는 대형 사고가 어김 없이 발생했다.
● 흉흉했던 2000년 11월
특히 2000년 11월은 흉흉하다. 11월1일에는 탤런트 송영창이 원조교제 혐의로 구속됐다. 2일에는 톱스타 부부였던 김승우와 이미연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9일에는 클론의 강원래가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는 아픔을 겪었다. 19일에는 주병진이 성폭행 혐의로 구석됐고 19일에는 가수 백지영의 비디오 사건이 터졌다. 20일에는 HOT의 강타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활동을 중단했다.
● 11월 괴담의 연속
2001년 11월13일에 당시 최고 인기를 누리던 황수정이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돼 온 국민을 충격에 빠르렸다. 같은해 같은달 15일에는 가수 싸이가 대마초 흡입혐의로 체포됐고 23일에는 개그맨 양종철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2003년 11월에는 탤런트 박원숙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으며 고현정이 이혼하며 화제를 뿌렸다.
● 다시 한번 흉흉했던 2005년 11월
2005년 11월에도 연예계에서 좋지 않은 소식이 연이어 터져 나오며 연예인 11월 괴담이라는 말이 다시 화두됐다. 이해 11월1일에 배우 송강호와 가수 전진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4일에는 은방울 자매의 박애경이 위암으로 사망했고 5일에는 개그맨 조모씨가 대학로에서 한 여성과 합석해 술을 마시다 성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10일에는 신정환이 불법 카지노에 있다가 경찰에 연행된 바 있다.
18일에는 신화 멤버 앤디가, 19일에는 당시 원타임 멤버 송백경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영화배우 김부선은 당시 대마초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기도 했다.
● 2008년 괴담은 이제 그만
안재환 최진실의 자살 사건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온 국민을 충격에 휩싸이게 해주었다. 베르테르 효과라는 말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말이 되었을 정도로 이로 인한 모방자살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나랏돈을 낭비했다고 맹비난을 받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원정 응원단을 향한 누리꾼들의 비난 수위도 우려를 낳고 있다. 누리꾼들은 응원단장이던 방송인 강병규 등을 향해 공개사과와 현재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을 요구하는 등 불평이 크다.
이러한 문제는 현재 연예계를 넘어서 정계와 금융계에서까지 자살사건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암울한 분위기와 맞물려 모두를 위축되게 하고 있다.
'연예인 11월 괴담' 사회전반 분위기와 맞물려 "흉흉"
'연예인 11월 괴담'이라는 말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연예계가 위축되고 있다.
연예인 11월 괴담은 지난 80년대 이후 현재까지 매 11월마다 연예계에서 굵직한 사건이 발생해 연예계는 물론 팬들을 충격에 몰아넣으면서 생겨난 말이다.
● "연예인 11월 괴담"
11월 괴담은 1985년부터 시작된다. 이해 11월29일 가수 김정호가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1987년 11월1일에는 가수 유재하가 요절했다. 1990년 11월1일에는 가수 김현식이 간경화로 숨졌고 1995년 11월20일에는 댄스그룹 듀스의 김성재가 사라졌다.
1999년 11월7일에 탤런트 김성찬이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을 위해 라오스를 갔다가 말라리아에 걸려 숨을 거뒀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11월이면 연예계에서는 팬들을 충격에 빠뜨리는 대형 사고가 어김 없이 발생했다.
● 흉흉했던 2000년 11월
특히 2000년 11월은 흉흉하다. 11월1일에는 탤런트 송영창이 원조교제 혐의로 구속됐다. 2일에는 톱스타 부부였던 김승우와 이미연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9일에는 클론의 강원래가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는 아픔을 겪었다. 19일에는 주병진이 성폭행 혐의로 구석됐고 19일에는 가수 백지영의 비디오 사건이 터졌다. 20일에는 HOT의 강타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활동을 중단했다.
● 11월 괴담의 연속
2001년 11월13일에 당시 최고 인기를 누리던 황수정이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돼 온 국민을 충격에 빠르렸다. 같은해 같은달 15일에는 가수 싸이가 대마초 흡입혐의로 체포됐고 23일에는 개그맨 양종철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2003년 11월에는 탤런트 박원숙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으며 고현정이 이혼하며 화제를 뿌렸다.
● 다시 한번 흉흉했던 2005년 11월
2005년 11월에도 연예계에서 좋지 않은 소식이 연이어 터져 나오며 연예인 11월 괴담이라는 말이 다시 화두됐다. 이해 11월1일에 배우 송강호와 가수 전진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4일에는 은방울 자매의 박애경이 위암으로 사망했고 5일에는 개그맨 조모씨가 대학로에서 한 여성과 합석해 술을 마시다 성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10일에는 신정환이 불법 카지노에 있다가 경찰에 연행된 바 있다.
18일에는 신화 멤버 앤디가, 19일에는 당시 원타임 멤버 송백경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영화배우 김부선은 당시 대마초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기도 했다.
● 2008년 괴담은 이제 그만
안재환 최진실의 자살 사건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온 국민을 충격에 휩싸이게 해주었다. 베르테르 효과라는 말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말이 되었을 정도로 이로 인한 모방자살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나랏돈을 낭비했다고 맹비난을 받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원정 응원단을 향한 누리꾼들의 비난 수위도 우려를 낳고 있다. 누리꾼들은 응원단장이던 방송인 강병규 등을 향해 공개사과와 현재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을 요구하는 등 불평이 크다.
이러한 문제는 현재 연예계를 넘어서 정계와 금융계에서까지 자살사건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암울한 분위기와 맞물려 모두를 위축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