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타이밍이다

전희진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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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팬클럽 회당님과

영화를 보다가 슬프고도 기뻐

몇년만에 울어 보았더랬습니다.

 

영화 제목(한국판)은

남주기 아까운 그녀

네,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큭-

 

 

원제는 Made of Honour

줄여서 일명 MOH(모:)

 

미국에선 결혼할 때 들러리라는 것이 있지요.

보통 신랑신부의 가장 친한 친구 2~3명이 맡는데

그 중 대장격을 MOH라고 한답니다.

 

절친 여자"친구"의 결혼에서 MOH가 되기로 한

절친 남자"친구"가 막판에 짝사랑하게 된 그녀를 향한

고백소동 내용입니다.

 

근데 이딴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구?

네, 삶이 힘들땐 이런 영화가 땡기더군요.

이딴 영화가 왜 울게 해?

타이밍의 소중함을 알게 하더라구요.

 

타이밍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던 요즘,

영화 클라이막스에서 남주인공이 고백하려던 찰나,

 그분께 문자가 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친구랑 감동먹어서 둘이 엉엉 울었습니다 ㅋ

 

지금도 그 때 생각나 두근두근 설레게 만드는 영화,

별뜻없던 10년지기 친구가 남자로 보일 때,

이 영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사랑은 타이밍이에요!

지금 고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