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독백. 괜히 잘 지내고 있는 그 사람의 모습에 심술이 난다. 난 잘 지내고 있지 못하다 말할 자신도 없는 주제에. 괜히 그렇다. 당장이라도 그 웃고 있는 얼굴에게 다가가 내 찡그린 눈썹들을 보여주고 싶지만 난 날 잘 안다. 분명히 10초 카운터를 센 것 처럼. 난 나도 모르는 새 얼굴이 발갛게 변해버리고 말겠지. 그래서 더 얄밉다. 그리고 ○미운만큼 더 생각해버린다.
심술부리고 싶어.
그녀의 독백.
괜히 잘 지내고 있는 그 사람의 모습에 심술이 난다.
난 잘 지내고 있지 못하다 말할 자신도 없는 주제에.
괜히 그렇다.
당장이라도 그 웃고 있는 얼굴에게 다가가
내 찡그린 눈썹들을 보여주고 싶지만 난 날 잘 안다.
분명히 10초 카운터를 센 것 처럼.
난 나도 모르는 새 얼굴이 발갛게 변해버리고 말겠지.
그래서 더 얄밉다.
그리고
○미운만큼 더 생각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