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부터 난 너에게 너무 얽매혀 있었다사람을 볼때도 너랑 닮은 점부터 찾았고니랑 함께 걸었던 거리 걷다가 니 생각이 나서너한테 "잘지내나" 냐고 안부를 묻고 싶었다그래서 휴대폰으로 니 번호를 누르고 문자를 보낼려고 했는데잘지내나 이 4글자 치는게 그렇게 어렵드라 그러다가 폰을 주머니에 다시 넣고 혼자서 니랑 함께 했었던,진짜 사소한 추억 하나하나까지 다 생각하면서니 얼굴, 니 말투, 니 행동,니 생각밖에 안 하면서혼자 웃고 혼자서 괜히 또 기분 들뜨고 ‥‥ 좀 바보같아 보였을지라도 난 그냥 좋았다생각 안 할려고 했는데 자꾸 생각나는거 그냥 생각하게 놔뒀더니 나는내가 너를 못 잊고 계속 좋아하고 있는 줄 알았다그렇게 생각했는데 나는 니를 못잊은게 아니라니랑 함께한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못 잊고그 추억에 얽매혀서 그 추억을 좋아하면서부터너에 대해 미련이 생겨버린 것 같다란 생각이 들드라그냥 그 추억이 좋았던 것 뿐이고넌 이제 내 마음속에서 내가 만난 사람중 한명이 되버린 것이다추억은 추억이고 지나간 과거에 기억으로부터 자리잡는거다 너의 그 추억은 내가 참 행복했었던 시간이었지만너라는 그 존재는 내가 참 힘들었던 것 같다 그 추억에 대한 과거에만 집착하다가 난 현재를 생각 못 하고 있었고그 추억 속에 있는 너만 생각하다가난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 못 하고 있었다 얽매혀도 참 얽매혀있었는데이젠 마침표를 찍은 것 같다 니가 없어도 그 추억이 아니어도난 괜찮다난 다시 가슴이 설레인다 ···안녕 -
bye
그 때부터 난 너에게 너무 얽매혀 있었다
사람을 볼때도 너랑 닮은 점부터 찾았고
니랑 함께 걸었던 거리 걷다가 니 생각이 나서
너한테 "잘지내나" 냐고 안부를 묻고 싶었다
그래서 휴대폰으로 니 번호를 누르고 문자를 보낼려고 했는데
잘지내나 이 4글자 치는게 그렇게 어렵드라
그러다가 폰을 주머니에 다시 넣고 혼자서 니랑 함께 했었던,
진짜 사소한 추억 하나하나까지 다 생각하면서
니 얼굴, 니 말투, 니 행동,니 생각밖에 안 하면서
혼자 웃고 혼자서 괜히 또 기분 들뜨고 ‥‥
좀 바보같아 보였을지라도 난 그냥 좋았다
생각 안 할려고 했는데 자꾸 생각나는거
그냥 생각하게 놔뒀더니 나는
내가 너를 못 잊고 계속 좋아하고 있는 줄 알았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는 니를 못잊은게 아니라
니랑 함께한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못 잊고
그 추억에 얽매혀서 그 추억을 좋아하면서부터
너에 대해 미련이 생겨버린 것 같다란 생각이 들드라
그냥 그 추억이 좋았던 것 뿐이고
넌 이제 내 마음속에서 내가 만난 사람중 한명이 되버린 것이다
추억은 추억이고 지나간 과거에 기억으로부터 자리잡는거다
너의 그 추억은 내가 참 행복했었던 시간이었지만
너라는 그 존재는 내가 참 힘들었던 것 같다
그 추억에 대한 과거에만 집착하다가
난 현재를 생각 못 하고 있었고
그 추억 속에 있는 너만 생각하다가
난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 못 하고 있었다
얽매혀도 참 얽매혀있었는데
이젠 마침표를 찍은 것 같다
니가 없어도 그 추억이 아니어도
난 괜찮다
난 다시 가슴이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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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