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스윙(Downswing)의 타이밍 2

진순덕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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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의 스윙에서 몸을 꼬아 준다는 것을 용수철 에 비유해보면 좀더 쉽게 이해가 되리라 생각한다. 용수철이 꼬여 있는 방향으로 수평이 되도록 충분하게 꼬아 주었다가 어느순간 그것을 놓아주면, 상당한 힘으로되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곧 백스윙의 원리와 같다고 할수있다.

   즉, 백스윙에 상체를 충분히 돌려 주면서 몸을 꼬아 주는 것은, 용수철을 지면과 수평되게 꼬여있는 방향으로 돌린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된다.이 때 용수철을 얼마나 꼬았다가 놓아 주는냐에 따라서 그  힘이 달라질 수있듯이 백 스윙때 상체를 얼마나 잘 꼬아 주느냐에 따라서 장타가 나올 가능성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몸을 아무리 많이 꼬았다 하더라도 이를 적절하게 적시에 풀어주지 못하게 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즉, 상체가 충분히 꼬인 백스윙의 정상에서 다운 스윙으로 이어지는 이행 과정에서는 적절한 타이밍을 잘 잡아주어야 한다.

   프로 골퍼들의 스윙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어드레스에서 백스윙의 정상을 향해 클럽헤드가 움직이고 있을 때. 클럽의 헤드가 백스윙의 정상 최상단 부분에 이르지도 않았는데도 이미 다운 스윙에 들어가고 있음을 알 수있다.

   즉, 상체는 백스윙의 정상을 향해 스윙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이와 병행해서 하체의 왼쪽은 이미 다운 스윙을 시작하도록 하는 이런 타이밍을 이용한 스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타이밍을 효과는 바로 장타를 내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상체가 백스윙의 정상을 향해 스윙을 계속하는 동안 하체의 왼쪽 무릎을 목표방향으로 되돌려 주면서 다운스윙을 시작하게 하는 이런 스윙을 하게되면 몸의 상체를 한 번 더 감아 주는 것이 되므로 이것이 바로 탄력성으로 나타나 힘을 더욱더 강하게 해주는 결과가 된다.

   그흐 본격적으로 다운스윙으로 이어지면서 임팩트를 하게 되면 타구는 장타로 연결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