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적. 물위의 택시 "수상택시"

조일권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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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일산 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수상택시를 도입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비교적 생태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는 장항천을 수상택시 운항에 적합한 운하로 개조해야 하는데서 환경파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입니다.
고양시는 김포대교에서 한류우드까지 12.4km에 이르는 하천은 폭40m,수심 2m이상으로 정비하고 마지막 1.4m구간은 인공수로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환경성뿐만 아니라 최소 10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이 수상택시 사업의 경제성조차도 블확실하다는 것이죠.
고양환경운동연합에서는 "서울시가 운행하고 있는 수상택시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150명에 불과하고, 이런 상태에서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한강에 잠시들렸을때 수상택시를 본적은 있지만 아직 타본적이 없는 오픈양으로서는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 부분과 맞물려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꼭 1000억원을 투입해서 수상택시를 도입해야할 이유를 조목조목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외쿡이나 한강에서 수상택시 타보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