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후의 '지식주머니'(우리로 치면 지식인에 해당)에 남편에게 자신의 첫경험을 얘기한 부인이 남편의 반응에 당황해 조언을 구하는 글이 2채널에 알려졌습니다.
1 x+VKHW8o ?PLT 저도 남편도 23살인 결혼 1년차 부부입니다. 이전 섹스 후의 대화로 첫경험 이야기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상대가 남편의 현재 상사인 분입니다. 남편은 아직 입사 2년차라 남편과 만나기 전이 되는군요. 저는 18세에 입사해서, 그 무렵 같은 부서의 51세의 상사의 제의로 호텔에 따라가서, 남편과 만나기까지 3년 정도 관계를 가졌습니다. 평소에 자주 야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그 일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의 얼굴이 갑자기 새파래지더니 화장실에 뛰어가서 먹은 것을 죄다 토하는 겁니다. 처음엔 어디 몸이라도 안좋은가 했습니다만, 갑자기 깜짝 놀랄 정도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호흡도 거칠어져서는 부들부들 떨고, 정말 발작이라도 한 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째서 그딴 놈이랑, 이라고 중얼대던 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잠시 혼자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어제는 미안, 이라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습니다만 그날 이후로 섹스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딱 2번 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만, 도중에 다시 안색이 나빠져서 중단해 버렸습니다. 그것 이외엔 평소처럼 다정하게 대해줍니다. 사이가 나빠진 것은 아닙니다만....
불쌍한 남편
1 x+VKHW8o ?PLT
저도 남편도 23살인 결혼 1년차 부부입니다.
이전 섹스 후의 대화로 첫경험 이야기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상대가 남편의 현재 상사인 분입니다.
남편은 아직 입사 2년차라 남편과 만나기 전이 되는군요.
저는 18세에 입사해서, 그 무렵 같은 부서의 51세의 상사의 제의로 호텔에 따라가서,
남편과 만나기까지 3년 정도 관계를 가졌습니다.
평소에 자주 야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그 일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의 얼굴이 갑자기 새파래지더니 화장실에 뛰어가서 먹은 것을 죄다 토하는 겁니다.
처음엔 어디 몸이라도 안좋은가 했습니다만, 갑자기 깜짝 놀랄 정도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호흡도 거칠어져서는 부들부들 떨고, 정말 발작이라도 한 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째서 그딴 놈이랑, 이라고 중얼대던 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잠시 혼자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어제는 미안, 이라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습니다만
그날 이후로 섹스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딱 2번 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만, 도중에 다시 안색이 나빠져서 중단해 버렸습니다.
그것 이외엔 평소처럼 다정하게 대해줍니다. 사이가 나빠진 것은 아닙니다만....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은 안계신가요? 해결책 등을 가르쳐 주십시오.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419821814
13 KnKMSMhZ
살인사건으로 발전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23 K81jQbNd
얼굴 아는 놈이랑 구멍 동서라니 말도 안돼
32 J4J9qIVQ
상사는 심하다 야
34 UOHgzlpH
연하의 꽃미남이라면 용납하지만, 지저분한 아저씨랑이라면 그야 토할만도 하지
39 KiJg5HCt
평소 얼굴 마주하는 상사가, 실은 맘속으로 실실 쪼개고 있었단 걸 알면
거야 쇼크일 수 밖에
49 zcEVbCnw
일단 이런 이야기를 하는 바보랑 결혼한 남자는 자업자득이지
54 WBA5fYlJ
상사에게 "내가 잔뜩 했던 고물 마누라는 꽤나 기분 좋지 ○○군 ㅋㅋ"
같은 소리 들었다간 까딱하면 살인사건 일어날 레벨인데 이 색시는
얼마나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걸까
59 52py6fk8
다른 남자랑 놀아나던 여자를 왜 내가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됨? 이라고 생각하게 될테지 ㅋㅋ
61 KL+hCSl/
아~ 아~
이제 이혼이구만
64 3XkyMbfO
상사한테서 삼년간 쓰던 섹스돌 주겠다는 소리 듣고 감삼다! 라면서 거시기 넣을 수 있냐? 무리잖아・・・
66 Fdfa3lzX
신경 쓰이지만 듣고 싶진 않겠지
노는 거라면 속편할지 몰라도, 결혼하고 나서는 빡세
67 gmMIaMvD
중고라는 시점에서 종료
69 YurhYDUO
이거 제대로 된 인간일수록 지옥을 보는 안건이군
71 uA3wipQG
51세라도 18세 처녀를 쓰고 버릴 수 있네. 게다가 부하의 가정 엉망진창 ㅋㅋ
73 gH9NhYzS
이 남편은 꽝을 뽑았군.
지금쯤 이혼하고 싶어 견딜 수 없겠지
80 4oItvznm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결혼 따위 죽어도 하고 싶지 않아
88 jazZyxv2
이거 비참한데. 역시 비처녀는 지뢰구만~
90 Bvf6YkGT
그보다 이런건 지금도 관계 갖고 있지 않은가 의심하게 된단 말이지
93 gH9NhYzS
51세의 기분 나쁜 상사랑 놀아나다 버림 받는 정도의 얼간이가 자기의 색시였다는 절망
94 zcEVbCnw
나같으면 회사 그만둔다
95 PaQz4Mwd
그렇다기보다 이 여자를 현재 남편 23세에게 떠넘긴 게
상사인 51세 남이겠지. 여러가지 있었겠지.
눈치라곤 없는 바보 여자는 지식인에 상담하는 거냐? 뭐 낚시 떡밥이겠지만
98 nqONEnV0
남편 "색시 이야기 했더니 상사가 실실 쪼개면서 이쪽을 쳐다봤다능(´;ω;`)"
99 daZr3aQE
모르는 아저씨라도 버거운데, 매일 얼굴 마주하는 상사라면 지옥이잖여
101 ntDVZSoF ?2BP(5616)
이젠 색시 얼굴을 봐도 상사의 대머리가 떠오를테고
아이가 생겨도 순수하게 기뻐할 수 없어
반대로 회사에서 상사 얼굴 봤다간 패죽이고 싶어질테고
이건 지옥. 유쾌 상쾌 통쾌
107 66owZKbJ
그치만 말야
요즘 세상에 여자 하반신이야 헐렁헐렁하니까 말야
다수의 서방은 색시의 성체험 같은 거 모르는 게 낫지 않나?
113 KAp3ESAF
관계없는 나조차 상상한 것 만으로 살의가 솟구친다만
119 Fdfa3lzX
질투와 함께 어떤 플레이를 했는지 자세하게 묻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들었다간 더욱 질투와 분노가 솟구칠테고, 큰일이네♪
123 gH9NhYzS
자기 색시의 멍청함과 상사의 더러움
이 두가지가 빡세군
129 Ep6y/ksS
마누라가 둔감한 건지 남자를 이해 못하는 건지・・・
보통은 죽을 때까지 말 안하는데
139 1Zr4cDSM
괜찮잖아 섹스 정도야
한번 이혼해봐 너네들
프리 섹스란 거 신의 사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구
생물적으로도 올바르고
145 Dg6U6qQV
이 아내가 미인이라고 상상하니까 기분 나빠지는 거야
호박이라고 생각해봐, 콩트니까
146 WBA5fYlJ
이 서방은 두고두고 상사의 술안주거리로 쓰이겠지
존내 우낌 ㅋㅋ
152 gmMIaMvD
우량 중고차를 산 줄 알았는데, 사고 차량에 엔진이 너덜너덜했다는 거구만
154 KnKMSMhZ
술자리에서 상사의 변태 플레이 이야기를 듣고
"우와아 그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진 않아" 라고 생각했더니 마누라였다던가
(l|l゚Д゚)
167 t3mwObDd
>>154
이거군・・・ 무섭다 ㅋㅋ
161 +JokdTPl
너네들 진짜 동정 사고방식이구나
진성동정이 지껄이는 거면 또 모르겠는데, 한번이라도 업소에 간 적이 있는 놈은
이 여자를 부정 못해
165 6QCDPTpR
>>161
그런 사실을 말해버리는 여자였다는 것에 쇼크를 받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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