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6 백남준아트센터를가다

임유진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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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차로 10분이내 거리에 백남준 아트센터가 생기다니 !

역시 세계최고 선진용인.. -_,-

 

백남준 아트센터는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 거울들이며 전시실, 비디오 보관실, 다목적 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상 3층과 지하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한 휴식공간이다

앉아서 책도 보고 인터넷도 할수있게 해두었다

사진에는 못 담았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감상할 수 있는 곳도 마련해두었다

그 수가 관람객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것이 좀 아쉬운 점.

 

 

센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앞으로 펼쳐진 스크린.

방금전 상황을 왜곡시켜 녹화해 보여준다

 

 

지인들과 주고 받은 낙서와 같은 편지들, 지인들의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한 시간여의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

몇가지 공연도 한다는데

시간대가 맞지 않아 그냥 걸음을 돌리기로 했다

 

 

 

마음에 드는 사진 몇장  ' _ '

 

 

 

 

기대한것보다 훨씬 많이 난해한 .

예술과 비예술을 넘나드는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다는... -_,-

 

관람요금 성인 7천원 (용인시민은 50% 할인) 

 

 

 

 

 

 

 백남준의 어록

 

출처 < 비디아와 비디올로지 중에서 > 중에서

 

“나의 실험적 텔레비전은 ‘완전범죄(perfect crime)’를 가능케 한 최초의 예술작품이다.“

“나의 텔레비전은 예술 이상, 혹은 예술 이하의 것이다.“

“어쨌든 나의 텔레비전 작품을 30분 이상 볼 것을 권한다.“

“나의 텔레비전 작품에서 충격, 표현주의, 낭만주의, 절정, 경이로움 등을 기대할 수 없다.“

“콜라주가 유화를 대체하듯 브라운관이 캔버스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개방회로 속에 존재한다.“

“전자석을 이용한 진폭의 발생은 전자 선(禪)의 창조를 가능하게 했다.“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텔레비전 브래지어”(TV Bra for Living Sculpture)는 전자기술을 인간화한 좋은 보기이다.“

“조이스가 오늘날 살아있다면 그는 “피네간스 웨이크”를 비디오테이프에 기록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