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신동원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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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해에서 마켓팅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4년차입니다.

 

대학자퇴하고 군대다녀와 늦깍이 신입생이 되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너무도 착한 그녀를 알게됬고, 결국에는 연애를 하게 되어

 

 1년넘게 만나다가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그녀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네요.

 

 여러분 인연을 믿으시나요?

 

중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고사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고비사막 한가운데 서서 모래알갱이 하나를 주워들고,

 

1년이 지난후에 다시 고비사막 한가운데 서서 모래 알갱이 하나를 주워들었을때,

 

1년전 그 모래 알갱이를 주워들 확율.. 그것이 인연이라고 하더군요.

 

싸이월드에 많은 님들이 쓰신 글을 보다보면 사랑에 웃기도 하고

 

이별에 울기도 합니다.

 

전 지금 이별에 마음을 다쳐 마음으로 울고 있네요..

 

하지만 실망하거나 세상을 다 산것처럼 슬퍼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문듯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어쩌면 이글과 이런 작은 각오들이

 

지켜 지지 않을까 두려워 스스로에게 다시한번 다짐하려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이라는 녀석 때문에 웃고 계신분들, 헤어짐이라는 녀석 때문에

 

울고 계시는 분들 ...우리 다같이 힘내요!!

 

지금 웃고 계신분들은 인연을 맞나서 웃을수 있는거에요..자신의 반쪽에게 잘해주세요.

 

사실 전 헤어짐이 저때문이라는 생각이 줄곧 떠나지를 않거든요.

 

내가 부족했다는 생각에 자책이 많이 되요...

 

지금 울고 계신분들은 아직 인연을 못만나서 그런 것일뿐 세상을 살다보면, 더 좋은 연인을

 

만날수 있을꺼라고 확신합니다.

 

 

p.s

 

모두를 위해 그리고 제 자신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부족한 제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