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원빈 집' 명소로… 관광객 몰려

김종서성형외과의원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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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상 받은뒤 팬 몰려
배우 원빈의 본가가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최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원빈의 본가가 강원도 일대의 주변 시민들, 원빈의 팬, 그리고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는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일명 '루트하우스'로 불리는 이 집은 2008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상에 해당하는 일반주거부문 본상을 수상하면서 화제가 됐다.

화제의 '원빈 집' 명소로… 관광객 몰려

원빈의 본가에는 현재 그의 노부모가 주거하고 있다. 수상 전에는 간간히 찾아오는 일본 팬들이 있었을 정도다. 원빈의 부모는 이들에게 식사나 잠자리를 제공하는 등 훈훈한 정도 나누었다. 그러나 건축상 수상이 알려진 이후 너무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바람에 그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 연예 관계자는 "원빈은 건축상 수상과 관련한 일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아마도 노부모가 주거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자칫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빈도가 잦아지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 같다. 원빈이 호주로 CF 촬영을 갔을 당시 수상 소식이 알려졌다"고 말했다.

원빈은 지난해 강원도 정선군 북면 여량리 인근에 건축 연면적 387.08m²(약 117평) 3층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루트 하우스'를 지어 부모님께 선물했다. 원빈은 현재 봉준호 감독의 영화 < 마더 > 를 위해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