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1회부터 9회까지 돌아보기!!

윤준원2008.10.27
조회52

어김없이 이 가을에 다시 찾아 온 유럽영화제!!

비록 1회부터 꼬박꼬박 챙겨 본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유럽영화의 눈을 뜨게해준 너무너무 특별한 영화제이기에

이번에 작정하고 그 동안의 유럽영화제를 정리해볼라구요~^^

1회 부터 6회까지는 자료가 많지 않아서..포스터로 대체 한거..

양해해주시구..

대신 제가 처음 접했던 7회부터 올해 열리는 9회까지!!

제대로 살펴보자구요~!!^^

 

제9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제9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가 드디어!! 열린다!! PIFF에서 상영한 영화중에 보고싶었지만 시간이 나지 않아 가보지 못했던 다르덴 형제의 “로나의 침묵”이

포함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랴부랴 일정을 찾아봤는데,

오히려 더 기대되는 작품이 많아서 정리를 한번 해보았습니다아~

 

먼저 다르덴 형제의 “로나의 침묵” 같은 경우 그들의 장편을 한번도

보지 못했음에도 기대하는 이유는 물론 호평도 있지만

“그들 각자의 영화관”에서의 그들의 작품이 너무 맘에들어서 입니다.

불이 꺼진 극장에서 몰래 소매치기를 하려는 소년,

영화를 보고 있던 여자는 울다가 물건을 훔치려던 소년의 손을 잡고서는 자신의 눈물을 닦아낸다.

개인적으로 이번 유럽영화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이고

꼭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잉베를 사랑한 남자”. 1989년의 노르웨이를 배경으로 당시의

음악들과 함께 어우러진 소년의 성장담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북유럽 쪽 영화들에 대한 호감이 많이 가서

이 영화 역시 꼭 보고싶다는..ㅎ

“백야의 연인”,”이스턴 프라미스”,”생선 쿠스쿠스”까지!!

 

역시 아무리 머라해도 최고의 기대작은 개막작 <추적>!!

 

주드 로와 마이클 케인 주연이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은!!

유렵영화제에서 이렇게 화려한 캐스팅의 영화는 본적이 없기에

완전 기대중인 영화!!

 

제8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2007년 10월에 열렸던 제8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는 개막작인

크리스 크라우스 감독의 ‘포미니츠’와

2007 칸 국제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안톤 코빈 감독의 컨트롤‘등의 ‘슈팅스타’ 부문을 비롯해

2006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야스밀라 이바니치 감독의 ‘그르바비차’와

‘빌리 엘리어트’의 제이미 벨 주연, 데이빗 맥킨지 감독의 ‘할람 포’등이 소개되는 ‘하트 투 액션’섹션,

높은 인기를 누리는 심야상영부문인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등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었다.

 

머니머니해도 제8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의

하일라이트 영화는 <포미니츠>!!

사실 영화제의 기간도 짧고 생소한 제목이라 늘 많은 영화를 접하진

못하지만 <포미니츠>는 한번에 필이 확 왔던 영화!!

두 손을 묶을 순 있어도 음악까지 막을 순 없어 자유가 허락된 시간

<포미니츠>..

                                                                                       

제7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2006년 10월에 열린 유렵영화제의 개막작은 <이터널 선샤인>으로

스타 뮤직비디오 감독에서 ‘진짜’ 영화 감독이 되어 팬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심어준

바로 미셸 공들리 감독의 신작 <수면의 과학>이

제7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의 막을 열었다.

개막작을 포함하여 총 27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다.

 

제7회부터는 영화 각각의 주제와 스타일에 맞춰 좀 더 세분화된 섹션을 처음 선보였었는데

먼저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없는 거장들의 신작들을 소개하는

‘마스터스 초이스’에는 2007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켄 로치 감독의 <보리밭에 부는 바람>을 비롯해

아키 카우리스마키, 끌로드 샤브롤, 마르코 벨로키오 등의 작품이,

‘러브스토리 인 유럽’에서는 18명의 유명감독들이 전하는

18편의 사랑에 대한 짧은 필름인

<사랑해, 파리>에서부터 벨기에 버전<트루먼 쇼>인

로맨틱 코미디<미스터 애버리지>까지

섹션 명 그대로의 각양각색 사랑 이야기가 나를 찾아왔다.

 

제7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의 최고의 작품은 <수면의 과학>!!

<이터널 선샤인>을 통해서 미셸 공드리의 감각은 이미 감지했기에 그 어느 영화보다도 <수면의 과학>기대에 기대를 했던 작품이다.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하는 다 큰 소년 스테판..사랑을 꿈꾸는 모든 남자들의 자화상인 것 같은…

혹은 꿈속의 소망들을 현실화 시키고 싶어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에 더 가까울까?

 

제6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제5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제4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1회부터 6호까지는 자료가 많이 없어서..

4회부터 포스터로 대체 했어요..

양해해 주세요~^^

 

대신 우리 올해 찾아온 유럽영화제로

한번에 해결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