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가을, 두피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CM모모 모발이식센터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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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을, 두피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내 강한 자외선과 왕성한 피지분비로 인해 모발 및 두피가 많은 시름을 앓고 있는 가을철이 되면서 두피와 모발 케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 때문에 여름에 모발이 더 건조할 것이라 생각되지만 오히려 대기가 건조한 가을철에 두피 및 모발이 많이 푸석해지고 두피는 건조해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더 많다.

대표적인 손상은 모발이 끊어지거나 갈라지면서 모발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우인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상된 모발을 꾸준히 관리해 줄 수 있는 꾸준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step1 청결한 모발 및 두피관리
건강한 머릿결은 건강한 두피에서 나오기 마련이다. 샴푸하기 전 부드러운 브러쉬로 두피 및 모발을 정돈하는 느낌으로 빗어주며 두피에 살짝 자극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미지근한 물로 모발을 충분히 적신 다음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꼼꼼히 씻어내어 마사지 해주는 기분으로 샴푸를 해주는데, 이때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모발을 헹궈주는 것 또한 키포인트라 할 수 있다. 두피나 모발에 샴푸나 컨디셔너가 남아있을 때는 두피의 유, 수분 밸런스가 깨져 오히려 두피손상이나 모발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step2 모발에 충분한 영양공급
평소엔 샴푸와 린스만으로 모발케어를 했다면 모발 상태나 정도에 따라 트리트먼트, 헤어팩, 앰플 등을 이용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손상이 많이 심한 편이 아니라면 샴푸 후 타월로 물기를 제거 한 다음,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를 이용해 두피에서 10cm 정도에 떨어진 모발까지만 충분히 발라준 후 15∼20분 가량 방치한 다음 깨끗이 헹궈준다. 이때 헹굴 때는 여러 번 반복적으로 헹구어 모발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의 손상 정도가 심하다면 모발 영양분이 농축된 앰플로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step3 모발 스타일링
두피를 제외한 모발엔 되도록 뜨거운 바람이 가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두피는 피지 분비와 수분 그리고 두피의 온도 때문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샴푸 후에 반드시 건조시켜 주는 것이 좋다. 이때 두피는 꼭 찬바람과 뜨거운 바람을 이용하여 건조시켜주고 모발에 고데기나 드라이기를 사용할 시에는 드라이 전에 열보호제를 바르고 들어가는 것이 모발 손상을 막을 수 있다.

현태원장이 이끄는 라뷰티코아의 배경 디자이너는 “가을철에는 모발이 건조하므로 드라이 후 에센스를 발라주면 촉촉한 머릿결을 유지 할 수 있다. 헤어 케어가 힘든 직장인들에게는 취침 전 바르기만 하면 되는 트리트먼트를 추천할 수 있다. 약간의 관심만 가진다면 누구나 건강한 두피 관리가 가능하다.”라며 가을철 헤어 관리 tip을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