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김영재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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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이별

 

당신의 부재가 나를 관통하였다.

마치 바늘을 관통한 실처럼.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그 실 색깔로 꿰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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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탠리 머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