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놈놈 2008 - London Korean FIlm Festival 개막작

허은모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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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싸이월드 영화]

 

 

스타워즈시리즈를 보면서 조지 루카스를 부러워했던 적이 있었다.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환타지를 영화를 통해 눈 앞에 펼쳐내는 그에게

 

말할 수 없는 질투를 느꼈던 기억

 

 

놈놈놈을 보면서 내내 그와 똑같은 부러움을 김지운에게 느꼈다.

 

만주벌판을 내달려 뽀얀 먼지 사이로 일본군을 소탕하는 호쾌함

 

쉴새없이 내뿜는 장총과 질주하는 말

 

아름다운 말을 타고 질주하며 장총을 갈겨대는 아름다운 놈놈놈

 

 

그의 판타지

 

나의 판타지

 

그리고 조선놈들의 판타지

 

 

오직 영화관에서만 가능한~~

 

 

 

바비칸 홈페이지

http://www.barbican.org.uk/film/series.asp?id=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