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돌아가신 할머니 일기장, 날 울다 웃게 만들었다”

한지민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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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rgin-top:2px;margin-bottom:2px;}박지선 “돌아가신 할머니 일기장, 날 울다 웃게 만들었다”

 

 

 

 

할머니랑 같은 방을 썼던 지선 ㅎㅎㅎ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일기를 봤는데 크크크~~

 

 

 

애비가 만두를 사왔는데 지선이가 다 뺏어 먹었다. 썩을년

 

화투칠 때 지선이가 할매편 안들고, 아랫집 할매편 들었다. 망할년

 

내 아들이 버는 돈으로 며느리가 용돈 주면서 생색낸다. 망할년

 

지선이가 내 손톱을 바삭 깎아서 손이 아프다. 썩을년

 

 

이렇게 써있었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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