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빨라 30초가 30년 같았던 정은아의 사연

한지영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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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말이 빨라서 3분 짜리 뉴스를 2분 30초에 끊은 적이 있었다는 정은아,

 

날씨를 15초 남겨놓고 읽어야 되는데 채울라고

급 슬로우로

 

이어서... 날씨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느을.. 바람이이.. 조금.. 부는.. 가운데..

 

오느을.. 몇도오..

 

지금 시간은.. 다섯시.. 오오오분.. 입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정은아가.. 다섯시.. 뉴스를.. 말씀드렸습니다..

 

에에에쓰.. 비이이이.. 에쓰으으으..

 

 

말이 빨라 30초가 30년 같았던 정은아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