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의 재산권,친권 반대서명 중입니다~

현주희2008.10.28
조회1,153

조성민이 재산권과 친권을 주장한다는 황당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저 원래 이런거 쓰고, 댓글남기고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요.

 

소식을 접하자마자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떻게든 여론을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데 댓글을 썼더니 싸이측에서 제꺼며 다른분들꺼며 댓글을 죄다 지워버리더군요. 욕설도 뭣도 들어간 것 하나 없는데 말입니다. (언론탄압 합니까??관리자의 입장이란 이유만으로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2007

-> 다음에서 조성민의 재산권, 친권 반대서명 중 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여론'을 통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직 아픔이 가시지도 않은 유가족들을 찾아가 재산권을 주장한다네요. 그것도 최진실또한 원하는 바라는 식의 우스운 주장을 펼치면서 말입니다. 어째서 사람을 두번 세번 죽이는 건가요? 그것도 자신이 사랑해 결혼했던 사람을?

 

자기의 자식 둘을 생각했다면 과연 재산권과 친권을 주장할 수 있을까요?

몇억의 빚을 탕감해주는 대가로 친권을 넘겨버렸던 그 사람이, 이젠 친권을 빌미로 그 재산권까지 주장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불륜을 하고, 자신의 둘째를 벤 여자를 때리고 전국민 앞에 병실에 누운 모습을 보이게 했던 사람이, 빛나던 한 여자에게 깊은 우울증을 남겼던 사람이 주장합니다, 그 사람 재산도 애들에 대한 친권도 내 권리라고.

 

 

과연 그 내연녀 재혼녀분께서, 최진실의 아이들에게 그녀가 준 십분의 일만큼이라도 고운 사랑을 주겠나요 ?

외삼촌,외할머니, 이모들처럼 애틋하게 사랑해줄까요.??

 

 

유전자만 아버지라고 다 아버지가 아닙니다.

진심으로 자식을 사랑한다면 배다른 아버지라도 비로소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조성민씨는, 죄송하지만 자격미달 같습니다. 인신공격이 아닌 한 개인의 생각으로서 받아들여주시길 바랍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세상이 참으로 추악하여, 이런 우스운 전개를 맞이하는군요

 

 

국민들의 뜻을 모아봅시다. 우리의 여론을 보여줍시다.

이번만큼은 반드시 정의의 저울이 옳은 쪽으로 기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