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그림을 바라보면서 미적인 만족을 느낄 수 있었던 그러한 시대는 완전히 지나가 버렸다.
그 사이 그림은 그것에 딸린 부수적인 텍스트의 문제가 되어 버렸다
오늘날 우리는 미리 20여개쪽에 이르는 팸플릿을 공부하지 않고는 전시회의 그림을 이해할 수 없다.
이제는 그림 자체가 사이비 철학을 설명하는 삽화가 되어 버린 것이다. 따라서 미국의 유명한 작가이자 미술 연구가이기도 한 Ton Wolf가 이제부터는 그림이 아니라 그것을 설명하는 해설을 확대해서 걸자는 제안을 했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니면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제안이지만 벽에 단지 가격표만을 걸어 놓는게 어떨는지...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에프라인 키숀.
그렇다.
한 폭의 그림을 바라보면서 미적인 만족을 느낄 수 있었던 그러한 시대는 완전히 지나가 버렸다.
그 사이 그림은 그것에 딸린 부수적인 텍스트의 문제가 되어 버렸다
오늘날 우리는 미리 20여개쪽에 이르는 팸플릿을 공부하지 않고는 전시회의 그림을 이해할 수 없다.
이제는 그림 자체가 사이비 철학을 설명하는 삽화가 되어 버린 것이다. 따라서 미국의 유명한 작가이자 미술 연구가이기도 한 Ton Wolf가 이제부터는 그림이 아니라 그것을 설명하는 해설을 확대해서 걸자는 제안을 했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니면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제안이지만 벽에 단지 가격표만을 걸어 놓는게 어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