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쪽으로 갈라진 페라리, 운전자는 무사

이현진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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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쪽으로 갈라진 페라리, 운전자는 무사

두 쪽으로 갈라진 페라리, 운전자는 무사

 

 

길가에 세워진 전신주를 들이받은 후 '두 쪽으로 갈라진' 페라리 자동차의 모습이다.

28일 호주 언론에 소개된 후 자동차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는 '두 쪽으로 갈라진 페라리' 사고는 최근 호주 워커빌에서 일어났다.

'페라리 360 모데나'를 몰던 운전자가 커브길에서 중심을 잃고 말았고, 전신주를 들이받았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전신주에 부딪힌 페라리는 정확히 두 쪽으로 갈라진 모습으로 변하고 말았는데, 천만다행으로 운전자 및 동승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운전자는 30대 중반의 남성으로 알려졌다.

처참한 모습으로 변한 페라리의 가격은 250,000 호주 달러(약 2억 3,000만원)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유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