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8대 국회의 첫 번째 국정감사가 열렸던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자당 국회의원과 보좌관, 정책전문위원을 상대로 이명박 정부 장관 16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종합평가를 실시했는데, 최 위원장은 총점 11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국정감사장 욕설파문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점으로 최 위원장 다음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 (왼쪽부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민주당의 이번 평가는 업무추진, 업무수행 자질, 국정감사 준비 및 대응 등 총 9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각 항목별 최소 1점, 최고 5점 기준으로, 9개 항목 최소 9점, 최고 45점을 기준으로 절대 평가했다.
또한 가중치를 적용, 국회의원과 전문위원·보좌진의 평가를 각각 70%, 30%씩 적용했다. 이번 설문에는 전체 국회의원 82명 중 55명, 보좌진 83명 중 68명, 전문위원 16명 중 8명 등 모두 131명(72%)이 응했다.
항목별로 보면 최 위원장은 업무추진과 관련해 소관업무 파악 정도와 업무추진에 있어 국민의견 수렴정도에서 각각 2점을 받았으며 정책의 타당성은 1점을 기록했다. 업무수행 자질과 관련해서도 △민주적 리더십 △도덕성 △위기상황 대처능력 등의 항목에서 모두 2점을 받았다.
국정감사 준비 및 대응과 관련해서도 수감자세의 성실성에서만 2점을 받았을 뿐, 자료제출의 성실성과 신뢰성 부분에선 모두 최하위점인 1점을 기록했다. 모든 항목에서 최저점을 기록한 것이다. 유인촌 장관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유 장관은 9개 항목 모두에서 2점을 받았을 뿐이다.
민주당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조차도 보통 기준인 3점에도 미치지 못한 결과”라며 “국정파탄과 정책 실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시중, MB정부 장관 종합평가 최하위
민주당 실시, 총점 45점 중 11점…유인촌 15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민주당이 실시한 이명박 정부 장관 종합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18대 국회의 첫 번째 국정감사가 열렸던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자당 국회의원과 보좌관, 정책전문위원을 상대로 이명박 정부 장관 16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종합평가를 실시했는데, 최 위원장은 총점 11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국정감사장 욕설파문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점으로 최 위원장 다음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 (왼쪽부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민주당의 이번 평가는 업무추진, 업무수행 자질, 국정감사 준비 및 대응 등 총 9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각 항목별 최소 1점, 최고 5점 기준으로, 9개 항목 최소 9점, 최고 45점을 기준으로 절대 평가했다.
또한 가중치를 적용, 국회의원과 전문위원·보좌진의 평가를 각각 70%, 30%씩 적용했다. 이번 설문에는 전체 국회의원 82명 중 55명, 보좌진 83명 중 68명, 전문위원 16명 중 8명 등 모두 131명(72%)이 응했다.
항목별로 보면 최 위원장은 업무추진과 관련해 소관업무 파악 정도와 업무추진에 있어 국민의견 수렴정도에서 각각 2점을 받았으며 정책의 타당성은 1점을 기록했다. 업무수행 자질과 관련해서도 △민주적 리더십 △도덕성 △위기상황 대처능력 등의 항목에서 모두 2점을 받았다.
국정감사 준비 및 대응과 관련해서도 수감자세의 성실성에서만 2점을 받았을 뿐, 자료제출의 성실성과 신뢰성 부분에선 모두 최하위점인 1점을 기록했다. 모든 항목에서 최저점을 기록한 것이다. 유인촌 장관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유 장관은 9개 항목 모두에서 2점을 받았을 뿐이다.
민주당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조차도 보통 기준인 3점에도 미치지 못한 결과”라며 “국정파탄과 정책 실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총점은 28점이었다.
*참고
1-1소관업무 파악 정도, 1-2업무추진에 있어 국민의견 수렴정도, 1-3정책의 타당성
2-1민주적 리더십, 2-2도덕성, 2-3위기상황 대처능력
3-1자료제출의 성실성, 3-2 자료제출의 신뢰성, 3-3 수감자세의 성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