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먹고 자라는 나무..ㅋ 부디 무럭 무럭만 된다면 얼마든지 좋을텐데..... . 싹트는 가지마다 즐거움을 주는 것이 되어 무성하게 울창하게 피어나길.. 지금 눈앞에 찾아온 것이 '겨울'이라 하더라도 묵묵히 그 추위와 바람을 웃으며 이겨낼줄 아는, -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거라 믿으며 웃으면서 견디어 낼 줄 아는 그것이 되길...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에게 그늘을 내주고, 새들이 와서 지저귀는 곳이 되길, 그리고, 피었다 잠시 지는 꽃이 아니라 반짝했다 잠시 지는 별이 아니라 죽어서도..길이 남을 한 그루 나무가 되기를.. ..어느새 마음속에 뿌리를 박혀 아무리 아무리 뽑으려 해도 빠지지가 않는다, ㅋ... written by JH... 3
나무 이야기.
눈물을 먹고 자라는 나무..ㅋ
부디 무럭 무럭만 된다면 얼마든지 좋을텐데..... .
싹트는 가지마다 즐거움을 주는 것이 되어
무성하게 울창하게 피어나길..
지금 눈앞에 찾아온 것이 '겨울'이라 하더라도
묵묵히 그 추위와 바람을 웃으며 이겨낼줄 아는,
-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거라 믿으며
웃으면서 견디어 낼 줄 아는 그것이 되길...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에게 그늘을 내주고,
새들이 와서 지저귀는 곳이 되길,
그리고, 피었다 잠시 지는 꽃이 아니라
반짝했다 잠시 지는 별이 아니라
죽어서도..길이 남을 한 그루 나무가 되기를..
..어느새 마음속에 뿌리를 박혀
아무리 아무리 뽑으려 해도 빠지지가 않는다, ㅋ...
written by 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