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이외수

이정미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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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한 미래

흔들리는 젊음

저물녘  시린 늑골을 적시며 추적추적 비가 내릴때

나는 유행가 한소절에도 왈콱 눈물이 났었네

성질 더러운 팥쥐라도 곁에 있다면 사랑한다 말해 주고 싶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