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톡보니까 나이트에 야한옷입고 간다는 여친얘기가 있길래...보면서 웃기기도하고 걱정도 되었었는데...저한테 정말 어이없는 일이 생겼네요... 저 꽉막힌 사람아니구요...여친과 나이트도 가끔가구요..서로 옷도 멋있게 입고... 어제 저녁에 일때문에 거래처사람들과 (저 27세 회사원)만나느라 여친(24세 회사원)을 못만났는데.. "오빠 시간안되면 친구들이나 만나지 뭐"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즐겁게 보내라" 했는데.. 저녁 열시쯤 전화해보니 전화가 안되더라구요...그래서 계속 전화했죠...안받더라구요.. 한시간쯤 있다가 전화가 왔는데....." 오빠 사실 나 지금 나이트왔어...강변쪽에 있는 알만한데 갔더군요.." 말안하고 와서 미안해서 전화못받았어..조금만 놀다갈께~ 하길래...약간 화났지만 약간 궁금해서"너 옷은 모입고갔니? 하니까 청바지에 티입고갔다고 하네요.."알았어..12시전에 들어가라.. 이따 전화해라"하고 끊었죠... 거래처와 계속있느라(부장님도 계시고..전화하기도 뭐했죠..)술자리가 길어지는데(곱창집).. 1시가 되도록 전화가 없더라고요...화장실가서 전화했죠...전혀 안받더라구요....한 20번쯤해도 안받아서 다시 들어왔죠..그리고 5분있다나가서 또 하니까 ..아예 꺼져있더라구요...그래도 심하게 걱정은 안했습니다. 제 여친 무척 늘씬하고 섹시한 여자지만 곤조있고 의리만빵인..절대 허튼여자 아니거든요... 근데 2시쯤 거래처와의 술자리를 모두 끝낸후(3차 간다더군요.)저는 먼저 나왔습니다.. 전화 아직도 안왔어요..슬슬 걱정되더군요...택시타고 물이 많은"강가 나이트"를 향해 갔습니다... 도착하니 3시쯤...금요일이라 완전 엄청난 인파... 스테이지를 비롯해 1층을 다 뒤져도 안보이더군요......슬슬 부아가 치솟아올랐으나 ... 집에 갔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가려했는데...여친 친구를 화장실앞에서 만났습니다(저도 잘아는 친구)..핫팬츠에 망사티입고 왔더군요..완전 취해서 처음엔 제가 누군지도 몰라보더군요..."현정이 어디갔어요? " 물으니 대답이 없어요... 강한 어조로 다그치니 그때서야 " 룸에 부킹들어갔어요.." 하네요...완전히 혈압쫘악 오르고 속된말로 눈깔돌아가고 눈에 보이는게 없더군요..미친듯이 룸을 열어제꼈습니다..사람들 다 취했는지 문열어도 별로 놀라지도 않더군요...10번째쯤 되는 룸을 열었더니... 아...... 내 여친이 ...미니스커트치마(엄청 짧은 초미니)가 반쯤 말려올라가서 팬티(검은색 망사..어이없..)가 다 보이는채로..끈나시는(왼쪽어깨)반쯤 흘러내린채...머리에 재수없는 모자쓴 근육질남자의 사타구니쪽에 머리를 쳐박은채....어퍼져있더군요.............................. 아..쓰다보니까..또 열받네요...어쨎든 여차여차 데리고 나왔습니다...정신을 못차리더군요.. 택시타고 집으로 데려다주는길에(MT가서 재울까 했는데..가고싶은 마음이 전혀 안생기더군요..불결한 느낌이 들어서..)잠시 정신을 차린듯하길래....최대한 흥분을 가라앉히고 물었습니다... "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 여친 왈 " 왜 ..난 오빠말고 다른 남자좀 만나면 안돼?" 이러더군요... 귀싸대기를 올릴려다(저희 2년 사귀었습니다..결혼생각 당연히 있었구요)...여친과 헤어지는데 폭행죄까지 덤으로 선물받을까봐 참았습니다... 저 지금 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아무리 술에 취했기로서니...다른 남자도 만나보고싶은 생각이 있었더라도....이건 너무 심했다..생각이 들어서요...그 시간까지(그렇게 취할때까지..속칭 골뱅이가 될때까지 무슨일이 있었는지...얼마나 많은 부킹을 했을지 생각하니 소름이 쫘악 끼치며 오바이트가 쏠립니다... 여러분...저 미칠것같아요...날도 더워죽겠는데..
- 나이트에서 여친이 날 배신하고 ...-
이틀전 톡보니까 나이트에 야한옷입고 간다는 여친얘기가 있길래...보면서 웃기기도하고 걱정도 되었었는데...저한테 정말 어이없는 일이 생겼네요...
저 꽉막힌 사람아니구요...여친과 나이트도 가끔가구요..서로 옷도 멋있게 입고...
어제 저녁에 일때문에 거래처사람들과 (저 27세 회사원)만나느라 여친(24세 회사원)을 못만났는데..
"오빠 시간안되면 친구들이나 만나지 뭐"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즐겁게 보내라" 했는데..
저녁 열시쯤 전화해보니 전화가 안되더라구요...그래서 계속 전화했죠...안받더라구요..
한시간쯤 있다가 전화가 왔는데....." 오빠 사실 나 지금 나이트왔어...강변쪽에 있는 알만한데
갔더군요.." 말안하고 와서 미안해서 전화못받았어..조금만 놀다갈께~ 하길래...약간 화났지만
약간 궁금해서"너 옷은 모입고갔니? 하니까 청바지에 티입고갔다고 하네요.."알았어..12시전에 들어가라.. 이따 전화해라"하고 끊었죠...
거래처와 계속있느라(부장님도 계시고..전화하기도 뭐했죠..)술자리가 길어지는데(곱창집)..
1시가 되도록 전화가 없더라고요...화장실가서 전화했죠...전혀 안받더라구요....한 20번쯤해도
안받아서 다시 들어왔죠..그리고 5분있다나가서 또 하니까 ..아예 꺼져있더라구요...그래도
심하게 걱정은 안했습니다.
제 여친 무척 늘씬하고 섹시한 여자지만 곤조있고 의리만빵인..절대 허튼여자 아니거든요...
근데 2시쯤 거래처와의 술자리를 모두 끝낸후(3차 간다더군요.)저는 먼저 나왔습니다..
전화 아직도 안왔어요..슬슬 걱정되더군요...택시타고 물이 많은"강가 나이트"를 향해 갔습니다...
도착하니 3시쯤...금요일이라 완전 엄청난 인파...
스테이지를 비롯해 1층을 다 뒤져도 안보이더군요......슬슬 부아가 치솟아올랐으나 ...
집에 갔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가려했는데...여친 친구를 화장실앞에서 만났습니다(저도 잘아는 친구)..핫팬츠에 망사티입고 왔더군요..완전 취해서 처음엔 제가 누군지도 몰라보더군요..."현정이 어디갔어요? " 물으니 대답이 없어요...
강한 어조로 다그치니 그때서야 " 룸에 부킹들어갔어요.." 하네요...완전히 혈압쫘악 오르고 속된말로
눈깔돌아가고 눈에 보이는게 없더군요..미친듯이 룸을 열어제꼈습니다..사람들 다 취했는지 문열어도
별로 놀라지도 않더군요...10번째쯤 되는 룸을 열었더니...
아...... 내 여친이 ...미니스커트치마(엄청 짧은 초미니)가 반쯤 말려올라가서 팬티(검은색 망사..어이없..)가 다 보이는채로..끈나시는(왼쪽어깨)반쯤 흘러내린채...머리에 재수없는 모자쓴 근육질남자의
사타구니쪽에 머리를 쳐박은채....어퍼져있더군요..............................
아..쓰다보니까..또 열받네요...어쨎든 여차여차 데리고 나왔습니다...정신을 못차리더군요..
택시타고 집으로 데려다주는길에(MT가서 재울까 했는데..가고싶은 마음이 전혀 안생기더군요..불결한
느낌이 들어서..)잠시 정신을 차린듯하길래....최대한 흥분을 가라앉히고 물었습니다...
"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
여친 왈 " 왜 ..난 오빠말고 다른 남자좀 만나면 안돼?" 이러더군요...
귀싸대기를 올릴려다(저희 2년 사귀었습니다..결혼생각 당연히 있었구요)...여친과 헤어지는데
폭행죄까지 덤으로 선물받을까봐 참았습니다...
저 지금 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아무리 술에 취했기로서니...다른 남자도 만나보고싶은 생각이
있었더라도....이건 너무 심했다..생각이 들어서요...그 시간까지(그렇게 취할때까지..속칭 골뱅이가
될때까지 무슨일이 있었는지...얼마나 많은 부킹을 했을지 생각하니 소름이 쫘악 끼치며 오바이트가
쏠립니다...
여러분...저 미칠것같아요...날도 더워죽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