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에 대하여

장혜정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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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엄마가 b현간염 보균자이거나 b형간염이면 아기가 태어나고  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사를 맞힙니다.

해서 님처럼 수직감염될 확률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죠.

예전엔 이렇게 의학이 발전되지 않아서 다 수직감염이 되셨던 겁니다.

 

 

1.  b형간염과 b형간염보균자 급성간엽 만성간염등 종류도 너무 많은데 모두 다른 질병인가요?

 

수학시간에 집합에 대해서 배우셨죠?

모두  서로 조금씩 공통적인 부분도 있고 아닌부분도 있습니다.

 

b형간염은 B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데 이 바이러스는 혈액이나 체액등으로 감염이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B형감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있으면 B형간염에 걸렸다고 하는데...

이 바이러스에 감염이되면  증상이 감기처럼 옵니다. 해서 피곤하고 좀 아프고 열이나도 그냥 며칠 않다가  낫는 사람도 있구요. 반명 심한 감기걸려서 고생하는 사람있듯이 심하게 나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B형간염 바이러스에 걸려서 조금  앓으면서 그냥  보균상태로  평생을 가게되는 사람도 있구요.

B형간염이 급성으로 와서 심하게 앓으면서 병원에 입원하게되고 간수치가 수백.수천을 넘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하면 사망까지 하게 됩니다.

 

보통. B형간염은 급성으론 잘오지 않고 본인보르게 만성으로 오는데  다 그렇지 않다는 얘깁니다.

급성간염으로 오는것은 A형간염이 주로 그렇습니다.A형간염은 만성으로 잘 가지 않으나 급성으로 와서  그만큼 치사율이 높습니다.

 

간염바이러스는 A형.B형. C형.E형...등으로 분류를 합니다.

A형은 대개  급성으로 오며. BC형은 반반입니다.

해서 간수치가 갑자기 올라가 있으면 B형.C형  간염에 걸린것이 아닌가 우선 추정을 하고 검사를 합니다.

 

님의 상태는 간기능 수치와 간 초음파를 해봐야 정확하지만  간염보균 상태라기보다는 만성간염환자에 가깝습니다.  예전에  152/249 수치를 봐서는 환자입니다.

 

 

2. 간염으로 2차 검진 통보가와도 별도로 검사를 받아본적은 없어요.

   약도 없다 그러고 쉬면괜찮아 진다는 소릴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데 got 와 gpt라는게 있던데 이건 뭔가요? 꽤 오래전에 검사한거지만 152/249가 나왔거든요

 

 

GOT/GPT 는 간의 기능을 보는 수치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상수치는 40미만입니다.  B형간염 치료제가 있는데  항바이러스 제제입니다. 제픽스란  약이름을 들어보셨는지요?   이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할수 있는 심사평가원의 기준 수치가 간기능 수치만 보면 80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수치가  152/249 라면  C형간염에 대한 검사등 정밀검사를 하고 이상이 없는지 확인후 제픽스등 항바이러스제제를 수년간 복용가능합니다.

 

3. 간염검사 항목에서 간염항원과 간염항체부분이 있던데....항체는 정상인데 항원이 유소견으로 나와요.

    설명좀 부탁드릴게요.

 

항원이  유소견이란말이 간염보균자이거나 간염환자라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 사람은 항원.항체가 다 없어서 B형간염 예방주사를 맞아 항체만 생기게 하는 것입니다.

항체가 있는 사람들은 B형간염을 앓고 스스로 완치된 사람이거나  예방주사를  여러번 맞은 사람 둘중 하나랍니다.해서 항체가 정상이란 말은 건강한 사람에겐 없으면 예방주사 맞으란 얘기입니다.

 

4. 가끔  왼쪽가슴바로 아래 갈비뼈부분(뼈가 아픈건 아니구요)이 콕콕 아플때가 종종있어요.

 

    갈비뼈 아랫부분은 간이 만져지는 곳이기도 합니다만 여러 장기와 근육 뼈 등이 있는 곳입니다.

    어디가 나빠서 그런지는 검사 없이는 불가능하겠죠. 

 

 

님이 그간 어려서 간기능 수치가 높다는 얘기를 들었음에도  병원을 안다녔다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번기회에 꼭 병원에 가셔서 정밀겁사를 받아보도록 하세요.

 

간염2차가 나왔다는건  간기능 추치 (GOT. GPT)에서 이상이 나왔다는 얘기일테구요.

 

큰 병원 찾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가까운 내과중에서 소화기내과를 전공한  내과의원이면 더 좋습니다.

 

굶고 가셔서  간염보균사실을 얘기하고 간기능 검사와 복부 초음파를 해달라고 하세요.

복부 초음파를  해야하기 때문에  물도 먹고 가면 안됩니다.

 

간기능 검사에서 역시 정상 수치인 40보다 높으면  추가 검사를 하게 됩니다. C형간염검사나 간염관련인자 검사등이죠.

 

비용은 의원기준으로  초음파 비용이 5만원정도. 피검사 비용이 3~5만원 정도 합니다.

 

간염

 

간장염(肝臟炎)이라고도 한다. 간 질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서, 크게 급성간염만성간염으로 나눈다.

급성간염은 막연한 명칭으로서, 간의 급성·실질성 상해의 거의 전부를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지만, 실제는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생기는 간염이 대부분이고, 간독·화학약품·의약품 등으로 생기는 중독성 간염도 비교적 많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유행성간염(A형)과 혈청간염(B형)의 두 종류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전염성 질환이지만 감염 경로는 다르다. 감염 경로로 유행성간염바이러스는 혈액·십이지장액·대변 중에서 증명되므로 전염된 물·음식을 통하여 경구감염(經口感染)되거나 환자와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 감염된다.

혈청간염은 오로지 비경구적 감염으로 환자의 혈청, 혈액의 주사, 환자의 혈액에 감염된 주사기 등으로 감염된다. 잠복기는 유행성간염이 2~6주간이고, 혈청간염은 6주~6개월 가량 된다. 혈청간염은 유행의 계절·연령과는 관계가 없으나, 유행성간염은 주로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많고 청소년에 많다.

증세는 발병하기 1주일 전부터 온몸이 노곤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두통이 있고 상복부에 불쾌감이 생기는데, 유행성간염에서는 황달이 나타나기 전에 발열(38℃ 전후)이 있을 때가 많고 수일 후에 해열된다. 또, 관절·허리가 아플 때도 있어 처음에는 감기로 오인할 때가 많다. 혈청간염은 이러한 초기 증세가 가볍고 서서히 발병하는 것이 많다. 주증세는 위장증세와 황달이며, 식욕부진·구토·구역질, 상복부의 둔통(鈍痛) 등이 일어나며, 발병 후 4~5일에 황달이 나타난다. 황달은 1주일을 전후하여 최고에 이르며, 그 후 1개월 사이에 없어지면서 다른 증세도 좋아진다.

급성간염의 진단은, 이러한 자각증세나 황달, 간비대 등의 타각증세 외에 간기능검사복강경(腹腔鏡), 간생검(肝生檢) 등에 의해서 한다. 경과는 급성간염은 약 70%가 대개 1~3개월 이내에 치유되지만 빨리 치료되지 않는 것 중 15%가 만성간염으로 이행하며, 그 일부는 간경변증으로 이행한다. 급성간염 중에는 때로는 10일 이내에 사망하는 전격성간염(電擊性肝炎)이라고 하는 것도 있다. 전경과(全經過) 중 황달이 나타나지 않는 무황달성 간염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만성간염으로 이행하는 것에는 이 무황달성이 많은 경향이 있다.

혈청간염도 만성화하기 쉽다. 치료는, 현재 바이러스에 대한 특효약이 없어서 대증요법(對症療法)뿐이다. 급성간염은 자연히 치유되는 경우가 많고 적절한 처치로 황달 및 기타 여러 증세가 비교적 빨리 좋아진다. 그러나 간의 병변(病變)이 완전히 좋아지는 데는 수개월을 요하므로 이 점을 주의해야 하며, 여기에 보조로 약물치료를 한다. 안정은 중요한 치료법으로서, 간혈류량(肝血流量)의 감소를 피하는 의미로서도 안정의 중요성은 특히 강조된다.

식사는 간경변증과 같이 고단백 ·고칼로리 ·고비타민이 좋다. 그러나 많은 환자는 초기부터 황달이 심할 때까지는 식욕부진과 구역질이 심하여 필요한 양의 칼로리 ·단백질 등을 섭취하기 곤란할 때가 많아서, 당질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비경구적 투여(非經口的投與:點滴靜注)를 하는 것이 좋다. 예방은, 유행성간염의 경우는 원칙적으로 손과 발을 깨끗이 하고 식기를 소독하며 환자의 대변에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유행지에서는 음식을 생식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혈청간염의 백신은 1970년대 후반 개발되어 미국식품의약품국(FDA)에서 시험, 1982년 승인하였고 새로운 백신도 1986년 승인되었다. 집단접종 때에는 1회용 주사기기를 사용함으로써 전염을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