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떡하죠?? 고백해도 될까요??

박현철2008.10.30
조회73

도데체가 마음을 알 수 없게 하는 여자가 한명 있습니다...
그런데 쟤가 그 여잘 좋아 하게 되면서 힘든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
시작된거죠...도무지 알 수 없는 그녀의 얘기 좀 들어 보실래요??
저의 하루하루는 그녀가 건내는 러블리한 눈빛과 말들...그리고
여러가지 반응들.. 그로인해 러브홀릭으로 설레이다가도 그녀가
요즘 보이는 형식적인 눈빛, 말투와 여러반응으로 글루미데이가
되곤합니다...그녀는 은행에 입사한지 한달정도 된 25세 신입사원이구요..
누구나 좋아할만한 외모(검증됐음^^)와 165정도의 키와 날씬한 몸매..
웃는모습이 예쁘고 귀여운 목소리까지.. 정말 어떤 남자도 반할만한
그런 사람입니다.. 저를 설명드리자면..
전 금융권에 일하고 있기때문에 하루에 2~3번씩은 꼭 그녀와 만나는
26세 직장인입니다. 연예경력은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5년을 만났던
딱한번의 연예와 외모는 그냥 호감형 정도.. 주위 여자들에 말을 인용하면
눈웃음친다고 하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며 항상 웃고만 있으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또 목소리가 너무 좋다는 반응정도 ^^ 그녀가 입사하기전
은행직원분들이랑은 다들 친했었고 또 저를 너무 좋게들 봐주시구요..
단지 키가 170정도 라는게 큰 단점?! ^^; 암튼 이상하게 여자들 한테
인기도 많고 그래요... 이상하게.... 그렇게 평소처럼 업무를 보다가
그녀가 입사를 하게 됐고 쟤 일을 그녀가 해주게 되면서 매일 만나게
됐죠.. 대화는 업무상 오고가는 형식적인 대화정도....그런데 언제부턴가
그녀가 필요이상의 말들을 저에게 하기 시작하면서 안그래도 떨리는 저를
설레이게 했죠... 힘들다는 애교석인 푸념도 하고 어제 뭐했는데 어떻다고
이런 저런 얘길하고 또 쟤가 다른분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그 대화에 끼어서
또 저렁 얘길하려 하고... 그래서 쟤가 오해 아닌 오핼 하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와 같은 마음인가?? 용기내서 고백해볼까 하던찰라..
그녀에게 직접들은건 아니지만 남자친구가 있다는 얘길 듣게 됐습니다..
급좌절스러운 말이었죠.. 그러나 아무렇지도 않은듯 평소처럼 업무적으로만
그녈 대했죠.. 그녀는 쟤가 여전히 저에게 밝은모습을 보이구요...
그러다 그녀에 손에 안끼던 반지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쟤가
'혹시 커플링이예요??'라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꾀 당황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천주교에 무슨 반지라고... 그래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부터 그녀가 달라졌습니다.. 이젠 정말 형식적인 대화만 오고
가기 시작했고.. 쟤가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 가려해도 반응은 차가 웠죠..
그러다 쟤가 업무가 바뀌면서 은행업무를 다른분이 가게 됐습니다...
쟤가 마지막으로 '저 이제 못와요..' 하고 다른 분에게 말을 하는데..
그분이 되물으시더라구요.. '이제 안오세요?' 그래서 "네..이제 다른분이
오실꺼예요..' 그랬더니 아쉬운듯한 표정을 지으시며 저를 또.........
암튼 은행을 전혀 안가는건 아니지만 2주에 1~2번정도 가서 보긴하지만..
달라진건 없네요..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힘들어서 그런가도 생각해보고
이런저런 생각들도 다 해봤지만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쟤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고 있는데... 저...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 그녀가 어떤마음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고백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녀가 어떤마음인지 전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제발 알려 주세요.....
정말 잘됐으면 좋겠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