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무늬와 예술이 만나면?Daks,Making History

전민정2008.10.30
조회69
 

2008년 10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광화문 성곡미술관에서 Daks_Making History전이 열렸습니다.

전시기간이 너무 짧아서 모르고 지나간 분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체크무늬와 예술이 만나면?Daks,Making History

Making History룰 주제로

6명의 예술가와 2명의 패션 사진작가가 참여한 전시입니다.

닥스의 후원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라 작가들이

주로 닥스의 체크무늬나 클래식한 이미지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었구요.

 

체크무늬와 예술이 만나면?Daks,Making History

12 minds _ 홍범

전시장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설치작품

벽에 비친 체크 이미지와 그림자가 어우려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체크무늬와 예술이 만나면?Daks,Making History

Untitled _ 이세경

일러스트가 그려진 타일작품인데요.

깔끔하고 예쁘더라구요.

고전적인 광고 일러스트에서 차용했다고 합니다.

팜플렛을 보니 타일 위에 염색한 머리카락을 붙인거라고 하네요.

체크무늬와 예술이 만나면?Daks,Making History

 

Dakscape _ 박희섭

닥스의 대표 체크무늬라 할 수 있는 패턴을 캔버스처럼 활용한 작품입니다.

나무에 달린 것은 자개단추이구요.

저 체크무늬로 된 목도리를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3전시실에는 박지혁, 박기숙 남매 사진작가가 찍은 인물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윤진서, 장미희, 유승호, 이민기, 류승범 등 유명연예인을 비롯한

각계각층 유명인사들의 사진을 볼 수 있었어요.

 

체크무늬와 예술이 만나면?Daks,Making History

류승범씨와 클래식한 수트를 입은 분은 모델 배정남씨입니다. 


체크무늬와 예술이 만나면?Daks,Making History

전시장에서 가져온 리플렛이에요.

무료전시다 보니 그냥 맘껏 집어올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펼치면 한 면에는 류승범과 용재오닐 사진이

한면에는 전시된 다른 사진들이 모자이크처럼 들어있구요.

다른 전시와 달리 전시장에서

작품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  문화예술 후원활동....

요즘 이런 행사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고객의 입장에서야 무료로 좋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니 좋지요.

올해가 3회째라고 하는데 

내년에는 보다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게 조금 더 길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