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11월 5일 발매하는 정규 2집 '리멤버(Remember)'의 타이틀곡 '붉은 노을'의 실체를 맛보기로 공개했다.
빅뱅은 이문세의 곡을 리메이크한 '붉은 노을'을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고 일본활동을 마친 직후부터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측은 30일 오전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 영상은 예상하지 못한 의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기름유출 사고로 몸살을 앓았던 서해안이 등장한다. 힘을 합해 복구하던 현장 사진이 나온 후 영상에서는 '334일후, 더이상 아무도 찾지 않는다'라는 자막이 흘러 나온다. 한때 다함께 힘을 모으던 현장을 이제는 아무도 염두에 두지 않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후 '아름다웠던 너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없다'는 내용의 가사가 흘러 나오며 빅뱅이 서해안 현장을 다시 찾는 모습이 방송되고, 빅뱅은 해안선에서 말없이 노을이 지는 모습을 바라본다. 이후 빅뱅은 'Let's go WEST'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10대 팬들을 이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영상공개 전 "이문세의 '붉은 노을'은 이미 여러 차례 다른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됐지만 빅뱅은 기존의 곡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곡을 해석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붉은 노을'을 서해안 기름유출 현장과 연동해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 빅뱅 "붉은 노을" 티저영상 공개(11월 5일발매) ◆‥
2nd ALBUM [REMEMBER]
빅뱅이 11월 5일 발매하는 정규 2집 '리멤버(Remember)'의 타이틀곡 '붉은 노을'의 실체를 맛보기로 공개했다.
빅뱅은 이문세의 곡을 리메이크한 '붉은 노을'을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고 일본활동을 마친 직후부터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측은 30일 오전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 영상은 예상하지 못한 의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기름유출 사고로 몸살을 앓았던 서해안이 등장한다. 힘을 합해 복구하던 현장 사진이 나온 후 영상에서는 '334일후, 더이상 아무도 찾지 않는다'라는 자막이 흘러 나온다. 한때 다함께 힘을 모으던 현장을 이제는 아무도 염두에 두지 않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후 '아름다웠던 너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없다'는 내용의 가사가 흘러 나오며 빅뱅이 서해안 현장을 다시 찾는 모습이 방송되고, 빅뱅은 해안선에서 말없이 노을이 지는 모습을 바라본다. 이후 빅뱅은 'Let's go WEST'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10대 팬들을 이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영상공개 전 "이문세의 '붉은 노을'은 이미 여러 차례 다른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됐지만 빅뱅은 기존의 곡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곡을 해석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붉은 노을'을 서해안 기름유출 현장과 연동해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재해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