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동경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고르덴가이 신주쿠 동쪽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정도 걸어갑니다.신주쿠 도우리쯔 (신주쿠도립) 분카센타 (문화센터) 표지판을 발견합니다.안쪽에 작은 공원길이 있습니다.골든스트리트입니다.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하나노조 신사와 인접한 술집 거리입니다.200여개의 4평 정도 되는 작은 술집이 빽빽하게 모여있습니다.인사동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여전히 50년대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옛날을 추억하기 위해 이 거리에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한때는 작가와 언론인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였습니다.쓸쓸하지만 묘한 힘이 느껴지는 거리입니다. 적당한 바로 들어갑니다.고즈넉한게 분위기가 좋습니다.바테이블에 의자가 대여섯개 있습니다.텐죠는 영어에 약합니다.하지만 옆 자리에 앉은 외국인들은 일본어를 잘합니다.언벨런스 한게 재미있습니다. 친구와 아사히 생맥주를 한잔 시킵니다.우연하게 만난 좋은 분은 칵테일을 시킵니다.텐죠가 생맥주를 상당히 정성스럽게 따라 줍니다.한 모금 들이킵니다.잭다니엘을 스트레이트로 마십니다.짐빔도 마십니다.세잔...네잔..즐겁습니다. 화장실은 이층에 있습니다.계단이 좁고 가파릅니다.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작은 액자에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층에도 작은 바가 있습니다.테이블도 있습니다.주인의 사진 작품들이 걸려있습니다.뭉클합니다. 고르덴가이에서 사진촬영은 유료입니다.낮과 밤의 거리사진은 괜찮습니다.하지만 일종의 메너라 생각됩니다.바의 내부에서도 유료입니다. 남녀공용화장실이 좁습니다.하지만 청결합니다.텐죠가 가게를 얼마나 아끼는 지를 알수 있습니다. NOTAXNOCHARGE고르덴가이에서는 택스와 테이블차지를 조심해야합니다.한잔두잔 마시다보면 의외로 술값이 많이 나와버립니다.집중합니다. 사케가 생각납니다.밝은 분위기의 사케집을 들어갑니다.어두운바에 있다가 밝은 사케집을 들어가니 기분이 묘합니다. 바말고도 테이블이 두개정도 있습니다.상당히 좁습니다. 그날그날 메뉴가 틀려지는 메뉴는 화이트보드에 텐죠가 적어놓았습니다. 사케를 따뜻하게 돗쿠리에 담아 내어 줍니다. 닭가슴살과 피망무침을 시킵니다.가볍게 좋습니다.한잔,두잔..코가 빨개집니다. 고르덴 가이는 예전 사진작가가 흑백사진을 찍어 사진전을 했었습니다.그뒤로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받고있습니다.아무장소에서나 셔터를 눌러도 재미있는 사진이 나옵니다.얼큰하게 취했습니다.재미난 이야기들과 나릇한 기분.한잔 더 생각납니다. 2층에 있는 바로 갑니다.택스와 테이블 차지를 받습니다. 스티커에 따라 가격이 틀립니다.술은 샷잔과 언더잔을 선택해 마실 수 있습니다.빨간스티커는 600엔녹색스티커는 800엔노란스티커는 1000엔핑크스티커는 2000엔입니다. 술이 종류가 참 다양합니다.좋아하는 데낄라인 빠뜨론이 있는지 물어봅니다.아쉽게도 없습니다.다시 짐빔을 주문합니다.조니워커도 한잔 마십니다. 일행분이 일본의 몰트위스키 야마자키를 추천해줍니다.또 한잔 들이킵니다.맛이 좋습니다. 몇일뒤 고르덴가이를 다시 찾습니다. 사케집을 다시 들어갑니다.여전한 분위기가 참 맘에 듭니다. 메뉴는 비슷합니다. 텐죠가 저희를 알아봅니다.정성스레 요리를 준비해줍니다. 새우샬 샤베트신선합니다.사케와 먹기 좋습니다. 덴뿌라정통 요리집에 비할 바는 못됩니다.하지만 분위기에 맛있게 먹습니다. 한국에서도 가끔 생각나는 장소입니다.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이었기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1
[해외] 과거 동경 신주쿠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주저말고 고르덴가이로 <골든스트리트>
2008년 동경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고르덴가이
신주쿠 동쪽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정도 걸어갑니다.
신주쿠 도우리쯔 (신주쿠도립) 분카센타 (문화센터) 표지판을 발견합니다.
안쪽에 작은 공원길이 있습니다.
골든스트리트입니다.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하나노조 신사와 인접한 술집 거리입니다.
200여개의 4평 정도 되는 작은 술집이 빽빽하게 모여있습니다.
인사동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여전히 50년대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옛날을 추억하기 위해 이 거리에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때는 작가와 언론인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였습니다.
쓸쓸하지만 묘한 힘이 느껴지는 거리입니다.
적당한 바로 들어갑니다.
고즈넉한게 분위기가 좋습니다.
바테이블에 의자가 대여섯개 있습니다.
텐죠는 영어에 약합니다.
하지만 옆 자리에 앉은 외국인들은 일본어를 잘합니다.
언벨런스 한게 재미있습니다.
친구와 아사히 생맥주를 한잔 시킵니다.
우연하게 만난 좋은 분은 칵테일을 시킵니다.
텐죠가 생맥주를 상당히 정성스럽게 따라 줍니다.
한 모금 들이킵니다.
잭다니엘을 스트레이트로 마십니다.
짐빔도 마십니다.
세잔...네잔..
즐겁습니다.
화장실은 이층에 있습니다.
계단이 좁고 가파릅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작은 액자에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층에도 작은 바가 있습니다.
테이블도 있습니다.
주인의 사진 작품들이 걸려있습니다.
뭉클합니다.
고르덴가이에서 사진촬영은 유료입니다.
낮과 밤의 거리사진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일종의 메너라 생각됩니다.
바의 내부에서도 유료입니다.
남녀공용화장실이 좁습니다.
하지만 청결합니다.
텐죠가 가게를 얼마나 아끼는 지를 알수 있습니다.
NOTAX
NOCHARGE
고르덴가이에서는 택스와 테이블차지를 조심해야합니다.
한잔두잔 마시다보면 의외로 술값이 많이 나와버립니다.
집중합니다.
사케가 생각납니다.
밝은 분위기의 사케집을 들어갑니다.
어두운바에 있다가 밝은 사케집을 들어가니 기분이 묘합니다.
바말고도 테이블이 두개정도 있습니다.
상당히 좁습니다.
그날그날 메뉴가 틀려지는 메뉴는 화이트보드에 텐죠가 적어놓았습니다.
사케를 따뜻하게 돗쿠리에 담아 내어 줍니다.
닭가슴살과 피망무침을 시킵니다.
가볍게 좋습니다.
한잔,두잔..
코가 빨개집니다.
고르덴 가이는 예전 사진작가가 흑백사진을 찍어 사진전을 했었습니다.
그뒤로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받고있습니다.
아무장소에서나 셔터를 눌러도 재미있는 사진이 나옵니다.
얼큰하게 취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들과 나릇한 기분.
한잔 더 생각납니다.
2층에 있는 바로 갑니다.
택스와 테이블 차지를 받습니다.
스티커에 따라 가격이 틀립니다.
술은 샷잔과 언더잔을 선택해 마실 수 있습니다.
빨간스티커는 600엔
녹색스티커는 800엔
노란스티커는 1000엔
핑크스티커는 2000엔입니다.
술이 종류가 참 다양합니다.
좋아하는 데낄라인 빠뜨론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아쉽게도 없습니다.
다시 짐빔을 주문합니다.
조니워커도 한잔 마십니다.
일행분이 일본의 몰트위스키 야마자키를 추천해줍니다.
또 한잔 들이킵니다.
맛이 좋습니다.
몇일뒤 고르덴가이를 다시 찾습니다.
사케집을 다시 들어갑니다.
여전한 분위기가 참 맘에 듭니다.
메뉴는 비슷합니다.
텐죠가 저희를 알아봅니다.
정성스레 요리를 준비해줍니다.
새우샬 샤베트
신선합니다.
사케와 먹기 좋습니다.
덴뿌라
정통 요리집에 비할 바는 못됩니다.
하지만 분위기에 맛있게 먹습니다.
한국에서도 가끔 생각나는 장소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이었기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