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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연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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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쓰린 상처에도 그냥 가볍게

'피식' 한번 웃고 넘길 일이다.

아파하지도, 미련두지도, 얽매이지도

그럴 필요도 없는 것이다.

 

이제 나는 울지 않겠다-

 

Story by, 은

Photo by, 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