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영화감독·개그맨

김종현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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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 1958년 1월 3일 출생. 개그맨. 영화감독.
1958년 2남 3녀 중 차남으로 태어남.
1982년 제1회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유머일번지’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일약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1988년에는 KBS 코미디대상을 수상했다.
1984년 남기남 감독의 ‘각설이 품바타령’으로 영화와 인연을 맺은 뒤 ‘우뢰매’ 시리즈, ‘영구와 땡칠이’ 등에 출연했다.
1993년 영화사 ‘영구아트무비’를 설립하고 ‘영구와 공룡 쭈쭈’ ‘티라노의 발톱’ ‘파워킹’ ‘드래곤 투카’ ‘용가리(1999)’ ‘D-War(2007)’ 등을 제작했다.
저서로 [심형래의 진짜 신나는 도전]이 있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한다. -심형래

영화는 산업이며 영화는 상품인 것이다. -심형래

한 가지만 잘하면 열 가지를 얻을 수 있다.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자신만의 한 가지 장점을 최고로 살려 그것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만이 잘하는 그것도 사실 알고보면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누구도 처음엔 약하다. 그러나 시작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할 수 있게 된다. 시작하지 않고 뭉기적거리는 사람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지만 일단 시작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다른 자리에 서게 된다. 그리고 내가 잘하는 그 한 가지로 인해 내가 하지 못하는 다른 열 가지를 덤으로 얻게 된다. -심형래

학벌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내는 열정, 매니아 정신이 중요하다. -심형래

실패를 만회하는 길은 새로운 일을 벌이는 것이다. 일로 얻은 병은 일만이 고칠 수 있다. -심형래

세상에 정해진 룰은 없다. 역사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모두들 자동차가 즐비한 LA시내 한복판을 막고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했을 때 그는 LA 주지사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에게 FAX로 직접 편지를 보내 LA탱크신 촬영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로스앤젤레스 시가지 촬영은 미국 헐리우드 영화사상 유례가 없는 사건이었다.) -심형래(‘D-WAR’의 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