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혼자인지 묻으면 그저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어요 그 이유는 나조차 알지 못하니까 과거에 매여 살아가는건 아니예요 그저 아직 사랑하고픈 사람이 곁에 없는 것일뿐 일부러 찾아다니진 않지만 억지로 밀어내진 않아요 가끔은 욕심을 부려보고도 싶고 내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보고도 싶지만 아직 내가 모자라서 나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곁에 없는거겠죠 봄날에 햇살이 너무 따스할때 여름날 누군가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걷고 싶을때 가을하늘을 가르며 떨어지는 낙엽을 밟게 될때 겨울눈이 내 어깨에 사랑하는 마음처럼 쌓여올때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워지려 해요 곁에 있을 누군가가 못견디게 필요해지곤 해요 내 곁에서 눈부시게 반짝여줄 그대가 소중해지곤 해요 하지만 반짝인다고 내게 모두 소중한 보석은 아닌가봐요 Written by 트리스탄
하지만 반짝인다고 내게 모두 소중한 보석은 아닌가봐요....
왜 혼자인지 묻으면
그저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어요
그 이유는 나조차 알지 못하니까
과거에 매여 살아가는건 아니예요
그저 아직 사랑하고픈 사람이 곁에 없는 것일뿐
일부러 찾아다니진 않지만
억지로 밀어내진 않아요
가끔은 욕심을 부려보고도 싶고
내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보고도 싶지만
아직 내가 모자라서
나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곁에 없는거겠죠
봄날에 햇살이 너무 따스할때
여름날 누군가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걷고 싶을때
가을하늘을 가르며 떨어지는 낙엽을 밟게 될때
겨울눈이 내 어깨에 사랑하는 마음처럼 쌓여올때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워지려 해요
곁에 있을 누군가가 못견디게 필요해지곤 해요
내 곁에서 눈부시게 반짝여줄 그대가 소중해지곤 해요
하지만 반짝인다고 내게 모두 소중한 보석은 아닌가봐요
Written by 트리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