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차량에 알몸상태로 태운 뒤 산 중턱에 떨궈놓고 다시 내려오게 하는 방법으로 9시간동안 체벌을 가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태백경찰서는 31일 여자 친구의 외도를 의심해 알몸으로 차량에 태운 뒤 가혹행위를 한 공익근무요원 변모씨(24)를 중감금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변씨는 지난 5월15일 오후께 태백시 인근 백병산 중턱에 자신의 여자 친구인 A씨(30)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알몸으로 떨궈놓은 뒤 다시 걸어 내려오게 하는 방법으로 9시간동안 감금한 혐의다. 또 변씨는 같은 이유로 A씨를 차량에 태운 뒤 태백시 산간 인근을 돌며 옷을 입히고 같은 방식으로 5차례에 걸쳐 가혹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변씨는 A씨가 남자 후배와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만나는 것에 의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1
여친 외도의심 알몸체벌 20대 영장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차량에 알몸상태로 태운 뒤 산 중턱에 떨궈놓고 다시 내려오게 하는 방법으로 9시간동안 체벌을 가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태백경찰서는 31일 여자 친구의 외도를 의심해 알몸으로 차량에 태운 뒤 가혹행위를 한 공익근무요원 변모씨(24)를 중감금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변씨는 지난 5월15일 오후께 태백시 인근 백병산 중턱에 자신의 여자 친구인 A씨(30)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알몸으로 떨궈놓은 뒤 다시 걸어 내려오게 하는 방법으로 9시간동안 감금한 혐의다.
또 변씨는 같은 이유로 A씨를 차량에 태운 뒤 태백시 산간 인근을 돌며 옷을 입히고 같은 방식으로 5차례에 걸쳐 가혹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변씨는 A씨가 남자 후배와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만나는 것에 의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