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The Restaurant

김혜경2008.10.31
조회488
[삼청동] The Restaurant

낮에 처음 가본 삼청동...

들어가보고 싶은 음식점도 참 많았고..볼거리도 많고

걷기도 좋은 곳이었다.

한번에 다 보면 아쉬울거 같아서 첫번째 집에서 점심을 먹고...

슬쩍 돌아보고 왔다.ㅋㅋ

 

첫번째 집으로 The Restaurant 갔다.

전면 테라스를 통해 노랗게 물든 은행나뭇잎이 멋드러지게 깔린 돌담길이 보이는 오픈카페이고

 

직접 만든 다양한 종류의 케잌과 가벼운 런치를 즐기실 수 있는 곳있것 같다..

그러나...난..

결코 가벼운 런치가 아니었다.

ㅋㅋ

3층에서 식사를 했어야 햇는데..ㅋㅋ

 

암튼.. 먼저 페퍼민트 차한잔으로 몸을 따뜻하게 녹이고

케익을 맛봤다.

단호박 케익과 밀푀유를 주문했는데

밀푀유는 천겹의 잎사귀라는 뜻이 있다고 한다..

이스트를 넣지 않은 퍼프 패스트리인 밀푀유는

삼순이에서 나왔던 파이이고.. 삼순이가 삼식이를 위해 새벽부터 만들었었다고 한다..ㅋㅋ난 못봤어..^^;

 

암튼 두케익 모두 맛있었고..

 

가든 샐러드... 몸에 좋은 아스파라거스가 아주 아삭아삭하고

샐러드의 야채 상태가 good이었다..

그러나 소스는 약간 짰음..

 

얇게 편 안심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맛있었으나..

내가 이날 먹고싶던 스테이크는 아니어서 약간 실망..

^^

치킨 스테이크는...내가 주문한게 아니었지만...

맛을 보니..그냥...보통..

 

클럽샌드위치는 ㅎㅎ너무 배불러서 반은 포장을 했지만

안에 든 닭고기가 너무 적었고... 계란이 너무 얇아 내 입맛엔

2%부족했다..

그러나 차와는 아주 잘 어울릴것 같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었다.

 

담엔 3층으로 꼭 가바야지..

울 과장님도 3층이 맛있다고 하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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